생활안전협의회 회장 손경균입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안전협의회는 193명으로 구성되어 애향심과 긍지를 가지고 “범죄없는 완도만들기”를 목표로 방범활동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중심이 되어 경찰과 함께 주로 밤늦은 시간에 목근무 및 순찰활동을 통해 범죄예방활동, 범죄현장신고, 부녀자들의 안전한 귀가, 청소년 선도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생활안전협의회대원들은 내세우기보다는 알아주지 않는 참봉사자로서 단속하기보다는 지도하는, 벌주기보다는 타이르는 순찰활동으로 항상 이웃과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