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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찰서 전군희조사관 불친절 칭찬합니다
작성자 송성민 등록일 2015-08-31 조회수 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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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5일 전라남도 장성군 삼계면 옥천사거리 교통사고로 인하여
블랙박스가 없어서 과실비율을 따지고자 경찰서에 사건접수를 하였습니다.
조사관은 전군희씨로 교차로 사고사진을 첨부하고
제가 타고있는차는 선진입을 요구하였으나 전군희조사관은 조사받는과정내내 불친절하게
조사를 하였습니다. 선집인 그딴거 필요없다 무조건 우측차가 우선이다 이런식으로
저는 사진을 보여주며 사진상에 명백한 선진입인데 이렇게 항의하니
제 의견은 아예무시하며 일단 조사해 본다고 하였습니다.
그 이후 7월말경 상대방 조사를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상대방 차는 신호없는 교차로에서 제 조수석 을 받은상태라서 제가 선진입이 명박하지만
블랙박스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무시당하고 어리다는 이유로 무시하고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결국은 선진입을 인정받지도 못하고 제가 가해자로 만들어 사건을 종결해 버렸습니다
한가지 더 황당한 것은 사건이 종결됐다는거를 오늘 8월31일이 되서야 알았습니다.
하도 연락이 오지 않길래 오늘 경찰서에 전화해보니
"당신이 가해자다 사건은 8월20일에 끝났다.
이런말을 들으니 황당했습니다
연락안해주냐고 물어보니깐 "문자안갔냐?"
이런식으로 대답하니 황당할 뿐입니다
사건처리도 억울한데 연락도 하지않고 연락이 된지도 안된지도 모르는 조사관의 상태가 너무 괘씸합니다.
한가지더 경찰서에 전화하니 이름도 밝히지도 않고 전화받는 경우가 있습니까?
이름 물어보니 그제서야 이름밝히고 범죄자가 된 기분으로 사건접수하고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
강력한 처벌이 될때까지 억울함을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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