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글을 이제야 남기게 되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삼주전 토요일 경사님이 핸드폰을 찾아 주시고 얼마나 다행이 었는지 다시 한번 끔 생각 하게 합니다.
어떻게 감사들 드려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경사님이 말씀해 주신 “나중에 이런일이 생기게 되면 꼭 주인을 찾아 주세요”라고 하시는 모습이 저도 참 많이 배워야 겠다고 했각 했습니다.
비록 이렇게 간단히 전해 드리지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순간 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사님. 가르침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