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 30대 여자친구를 살해한 피의자 검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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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포경찰서운영자 | 등록일 | 2023-08-16 | 조회수 | 1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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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여성 변사사건 접수하여 강력사건으로 수사 - 발견 10시간만에 피의자 추적수사를 통해 검거 목포경찰서 서장 이준영 는 15일 새벽 목포시 하당 소재 음식점 내에서 말다툼 후 화장실에 간 여자친구인 피해자를 따라가 살해한 피의자를 발생 10시간만에 검거했다.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15일 새벽에 접수된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변사사건임을 인지하고 cctv 등 영상을 확인해 강력사건으로 전환 후 全 강력팀을 동원해 범행 전일부터 검거시까지 모든 행적을 분석하는 등 총력대응을 통해 발생 10시간만에 피의자를 검거했다. 피의자가 자신과 교제중인 피해자와 당일 잦은 다툼이 있었고, 순각적으로 화가 나 피해자를 가격한 후 목을 졸랐다고 진술함에 따라 추가적인 증거를 확보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7월 발생한 강도상해 사건이 발생하였을 때에도 즉각 대응해 발생 당일 검거한 바 있다. 이준영 목포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목포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흉악범과 강력범에 대해 조기 총력대응으로 검거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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