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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이주여성과 북한 이탈주민에게 마스크 전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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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장흥경찰서운영자 | 등록일 | 2020-04-01 | 조회수 | 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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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마스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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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경찰서 서장 최인규 에서는, 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결혼이주여성과 북한이탈주민에게 마스크 200여개를 전달하였다. 결혼이주여성과 북한 이탈주민은 공적 공급 마스크 구입 정보가 부족하고, 생계유지를 위한 시간에 쫓기다보니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이 같은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흥경찰서장은 “결혼이주여성과 북한이탈주민에게 코로나바이러스의 심각성을 알리고 모두가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자”고 하였으며 “앞으로도 내 외국인이 모두 안전하고 평안하게 살 수 있는 공동체를 완성하기 위해 재난 대응 활동뿐만 아니라 치안질서 유지를 위해 노력해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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