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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시영 수사관님이 두명이네요
작성자 표광준 등록일 2013-06-06 조회수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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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를 강제로 촬영하여 방송보도한다며 사람들에게 기망행위를 하는 피의자들의 범행 관계로 수사를 의뢰했던 표광준입니다..2012년에도 양시영 수사관님께서 저를 돕기 위해 저에게 ”알려주고 싶다” 하면서 간접적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피의자들이 수사관님을 교란시키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피의자들이 경찰서에 여자를 난입시켜 저의 여자친구이라 속이고 저의 의사를 대변하듯 교란시키는 방법도 취했던 것으로 압니다. 추측하건데 제가 그의 여자이라 착각했는지 알수 없으나 2012년에 지능범죄수사팀에 근무하시는 여자 수사관님이 두명 존재했던 것이 맞다면 확실히 여자가 영광경찰서에 2회정도 난입한 것으로 판단되어 집니다.

방송국을 사칭하고 제작할 방송이 없음에도 방송 촬영한다며 허위로 신청을 하여 한빛원자력의 기금을 뜯어낸 사람은 문제(사기죄에 해당)가 있습니다. 그 사람은 죄질이 불량하기에 처벌을 해야 합니다. 저도 실제 방송국에서 개입하여 촬영하였다면 절차상이나 요건이 결여하여 피해를 당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짝프로그램 제작진도 피의자들이 sbs 직원을 계속적으로 사칭하면 처벌하겠다며 말을 한 사실이 있습니다. 짝프로그램 제작진에 연락하면 쉽게 알수 있습니다. 피의자들의 행위는 절대로 방송국에서는 할수 없는 짓입니다. 또한 피의자들이 4년이상 한빛원자력의 기금을 수혜 받음에도 방송보도를 한 사실이 한차례도 없다는 것은 피의자들을 의심할수 있습니다.

제가 여러번 경찰서에 갔지만 법률요건이나 증거 등을 제시하지 못해 수사가 성립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서 직원분이 이 사건을 알고 계신다면 방송국을 사칭하고 제작할 방송이 없음에도 허위로 신청하여 한빛원자력의 기금을 뜯어낸 한사람만 처벌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외의 사람은 방송국을 사칭한 자로 하여금 절차와 요건이 없이 발생된 일이기에 거론하지 않으려 합니다.

피의자들은 제가 이 사건을 저의 주변사람들로 통하여 알지 못하도록 입막음하는데 지원했고 그 행위들이 계속적이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부정이 발생될지 알지 못합니다.

불심검문을 해서라도 잡아야 할 일입니다.

sbs 방송국 연락처 : 02-2061-0006
짝프로그램 제작진 연락처 : 02-2113-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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