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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서(서장 허남석)는, 2009. 4. 6일 오후 4시경 뇌종양으로 투병 중인 경찰관의 자녀 김00(남,9세)를 찾아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140여만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허남석 서장은 힘겨운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김00에게 힘들지만 용기를 잃지 말고, 빨리 쾌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