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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대검에 직접 고소합시다!
작성자 최성민 등록일 2012-04-05 조회수 711
첨부파일  
(아래 글 참조)
곡성경찰은 중견간부가 산양삼 비리에 개입했다는 보도가 있고,
비리정보 등 군정과 곡성군의 모든 정보를 수집하는 중책인 정보계장이
군민 돈으로 곡성군수 일행을 따라 중국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서장은 일부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군의회의 행정감사 결과에 맡긴다고 책임회피했습니다.

위 <돌 게이트> 사건처럼
곡성 특정세력들의 부정 비리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은
곡성 경찰의 수사태도(양비론 또는 서로 형님 동생 하는 사이)도 한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곡성 돌게이트>를 둘러싸고
곡성군과 곡성경찰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가!
이 사건을 알린 군민들에 대해
곡성군이 왜 대책회의를 열었으며 곡성경찰은 어떤 고초를 가했는가!

그게 군민을 주민으로 섬기고 군민참여를 위한다는 행정인가?
그것이 비리를 색출하고 정의의 편에 서야 할 경찰의 올바른 자세인가?
곡성경찰이 눈앞에 도둑을 두고 도둑신고한 사람을 잡으려하는 속사정은 과연 무엇인가???

앞으로 곡성에서 일어나는 특정세력의 비리 부정 사건은
곡성경찰이나 광주지검에 고소하여 최종적으로 곡성경찰이 수사를 맡도록 하지 말고
서울 중앙지검이나 대검에 직접 고소하여야 공정한 수사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곧 정권이 바뀔 것이니
곡성 토호비리, 사이비 행패 등
곡성의 발전을 가로막고 군민의 삶을 피폐하게 해온
곡성의 암적 존재들이 소탕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그날에 대비해서 우리 모두 자료를 비축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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