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게시판

  • 담양경찰서
  • 민원창구열린게시판열린게시판
  • 이곳은 자유로운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답변이나 조치가 필요한 각종 민원 또는 신고사항은 화면 상단의 신고민원 포털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통합 원칙에 따라 모든 민원은 국민신문고와 연계된 '신고민원포털' 을 통해 접수하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답변을 하지 않습니다.)
  • 이곳은 공개된 장소로 욕설, 허위사실, 음란표현, 비방, 명예훼손, 광고성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주민번호, 연락처, 주소, 계좌번호등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세보기
곡성 경찰, 이런 개판 치안이 있나?
작성자 최성민 등록일 2012-06-07 조회수 903
첨부파일  
아무리 악랄한 범죄자라도
범죄사실의 단서가 드러나면 사람들 앞에 고개를 숙이는 법인데
곡성에서는 더 뻔뻔스럽게 소리를 내지른다.

곡성 치안이 제대로 되면 그러겠는가?
경찰에 인수위원 사칭 증거를 갖다 쥐어줘도 모른척
다른 사건은 '추정'을 근거로 몇 달이 넘도록 집요하게 표적수사 하면서
사칭 범인 봐주기 모르쇠 수사, 편법허가 은폐 위한 '추정' 표적수사...

군청서류 유출 사건은 공무원이 징계를 당하고
증인 당사자가 증거 제시와 함께 직접 증언을 해도
행님 동생 하며 이리 봐주고 저리 빼주고
인수위원 사칭은 증거를 대도 '추정' 조차 안하니
정말, 애향 경찰 곡성경찰...이런 개판 치안이 없다.
지난번 선거 직전 음주운전 봐줄 때부터 전국적으로 유명했지.

그러니 곡성에서는 도둑들이 도둑이야 외친 사람을 떼거리 공격
그것에 한 몫 하는 게 곡성 경찰의 썩을대로 썩은 개판 치안
군민 피눈물 돈으로 군수 따라 해외여행이나 즐기고
산양삼 사업에 개입해 돈이나 챙기고
도둑잡고 범죄 막으라고 옷입혀 놨더니 한 술 더떠
자유당때도 이토록 썩어 문드러진 경찰은 없었다.
정보계장이 중국 견학가서 보니 보타구경찰이 그러더냐?
아무리 시골 구석이라고, 사이비완장들이 꿀먹은 벙어리라고
언젠가 대명천지에 드러나 크게 문제될 날 없을까?

더 큰 문제는
사칭, 사이비들에게
군민 혈세로 밥 술 사주고 옹야옹야 받들어주는 인간이...

 
목록보기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