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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돌려받지도 못한채 도둑맞았네요..
작성자 송주리 등록일 2014-07-11 조회수 306
첨부파일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이번 2014년 4월 3일에 친한 학교선배언니에게 검은색고데기와 검은색망토(겨울자켓)를
빌려줬습니다.
그런데 5월 마지막주에서 6월달에 아예 연락이 끊겼습니다.
그리고 어제 2014년 7월 10일 저녁에야 언니랑 통화를 하게됬습니다.

그동안의 언니(정선영)의 사정이야기도 들으면서 이상명이라는 남자에게 폭행당한것과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의 물건을 그 이상명이 알고있는 두여자들이 가져갔다고 합니다.
선영언니는 그 물건은 친한후배 주리꺼라면서 돌려줘야된다고 말했지만, 그 두여자들이 자기들이 주인인
저에게 돌려주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근데 실제로 한달동안... 전 그 물건들을 돌려받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게다가 그 두 여자들도 알고있는 관계는 아니였습니다.
알고 있다면 이상명, 이선호 입니다. 이 두남자들과는 한번은 면식이있습니다.
그리고 그 두 여자들중 한 여자이름이 이지혜라고 합니다. 이선호의 여자친구라고 합니다.

이상명이라는 남자는 지금은 사기전과등 정선영언니를 폭행도 있어서 경찰조사중..
화성동부경찰서에 있다고 선영언니에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쪽 경찰서에 연락을 해서 이상명을 통해서 그 두여자들에게 저의 물건을 좋게 대화로해서 돌려받을려고 오늘 아침에 전화까지 했습니다.
근데 유가족도 아닌 제 삼자에겐 알려줄수가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렇게 신고를 합니다.
- 핸드폰으로 연락주세요. 저는 혼자 자취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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