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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프로그램 방송국 연락처 알켜주테니 빨리 체포하세요
작성자 표광준 등록일 2013-12-03 조회수 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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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광군 내에서 sbs"짝"프로그램 촬영한다며 군청으로 부터 허위로 신청하여 금품을 뜯어낸 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이러한 피의자들에게 속아 바보 멍청이 같이 있습니다.
허위로 신청한 자는 사기죄입니다.

현재에는 방송국을 사칭하여 금품을 뜯어낸 자들이 이 사건의 사실을 감추려 사람들에게 영광군청에서 받은 돈을 뿌리거나 아니면 연기를 하여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군청과 원자력 또한 책임을 떠넘기고 답변조차 거부합니다.
피의자들이 너무 많은 돈을 뿌려 저의 주변사람들은 절대로 입을 열지 않습니다.

방송국 sbs "짝"프로그램에 연락을 했더니 방송국에서는 저를 촬영하려 준비한 사실이 없으며 영광에 간 사실도 없다고 하는 등 방송국에서도 피의자인 방송국을 사칭한 자들을 처벌하겠다고 말합니다.

저를 도와주신다면 방송국에 연락하여 확인후 허위로 신청한 자는 빨리 체포해 주세요
지금까지 피의자들이 저의 주변사람들에게 입막음하는 목적으로 돈을 뿌리거나 연기를 합니다.

아무리 피의자들이 군청의 잘못으로 돌린다고 하더라도 허위로 신청한 자는 사기죄이며 군청과 관련이 있으면 배임죄도 검토해야 합니다. 또한 허위로 신청하여 방송을 준비하는데 공금을 쓰는 것도 범행을 감추는 것 밖애 되지 않습니다.

빨리 전화해서 체포하세요...
저는 이 사건으로 싸운 것이 저는 한두번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돈을 먹어서 절대로 입을 열지 않습니다.

빨리 전화해서 체포하세요

"짝" 프로그램 연락처 : 02-2113-3535
"짝" 프로그램 연락처 : 02-2113-3535
"짝" 프로그램 연락처 : 02-2113-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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