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협력단체와 합동 범죄예방 캠페인 전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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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포경찰서운영자 | 등록일 | 2018-11-23 | 조회수 | 2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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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경찰서 서장 이용석 는 ❍ 22일 목포 하당 장미의거리와 평화광장 일대를 돌아다니며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범죄예방 및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번 캠페인은 목포경찰서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생활안전연합회, 시민경찰연합회 등 협력단체원 60여명이 참석했다. 캠페인은 하당동・상동지역 원룸 및 다세대 주택 주변 범죄예방 활동과 수학능력시험 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고3 수험생의 일탈이 우려되어 청소년이 밀집하는 장미의 거리와 유해업소 밀집한 평화광장에서 합동 순찰과 함께 펼쳤다. ❍ 특히, 협력단체인 생활안전연합회 168명 는 매월 지역주민의 생활 안전 관련 사항을 경찰과 협의하고, 시민경찰연합회 133명 는 경찰서에서 운영하는 시민경찰학교 수료생이 구성된 단체로, 경찰과 협업을 통하여 범죄예방 캠페인과 합동순찰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등 지역치안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 중에 있다. ❍ 이날 이용석 경찰서장은 “추운 날씨에도 캠페인에 참석해 주신 협력 단체원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범죄예방활동을 위해 주민들과 협력 공동체 치안활동을 활성화하여 전국에서 최고로 안전한 목포・신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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