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경찰서 (총경 강신후)는 제61주년 경찰의날을 맞이하여 지난

     20일 오전 청사 현관 앞에서 경찰서장, 조형래 곡성군수, 각 과.계장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를 심었다

○ 그동안 이렇다 할 정원수 없이 방치됐었던 청사 현관앞 정원에 청사

     이미지 개선을 위해 잘 다듬어진 멋진 소나무를 식재함으로써 민원

     인들에게 내집 같은 편안함을 주고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참신한

     환경으로 탈바꿈했다

○ 오늘 식재한 소나무가 성장할 경우 우리경찰서는 그윽한 솔 향이

     반겨주는 경찰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