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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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민형형사님존경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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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순복 | 등록일 | 2012-05-14 | 조회수 | 738 |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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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사님 감사드려요.. 아직 사건의결과가 나오진 않았지만 친절과 최선을다하는모습에서 경찰에대한 믿음과 아름다움이 저를 감동 시켰답니다. 증인을 서주기꺼려해서 걱정하고있던일도 몸소나서서 해결해주시고 경찰에대한 이미지가 나형사님에의해 완전바 뀌게 되었답니다. 그리 큰 사건이 아니라 생각할수도 있었습니다 .. 하지만 정말 내 일같이 꼼꼼히 정확히 누구편견도없이 일을 해결해가는 나형사님을 보면서 이런분이 청장이된다면 억울한일 당한사람도 없겠다 생각했습니다 나형사님 아니었으면... 팔순이 다되시는순박한 아버진 횡령죄로 눈을못감으셨을것이고 스물여덟살 간호사인조카는 평생 무거운짐을안고 시집가기도 힘들겁니다 나형사님... 진실이 통한다면 좋은 결과나올거라믿어요. 일보러다니다 점심때 배고파 밥먹고가자했는데 그거마저 사양하더만 사실 내가 배고팠거든요 .. 나중에 우연히만나면 짜장한그릇해요 ..청렴한경찰아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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