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파일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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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 [독자투고] 드론 테러, 이제는 대비해야 한다. | 해남경찰서운영자 | 2019-10-10 | 304 | |
788 | 해남경찰, 모의 징계위원회 개최 | 해남경찰서운영자 | 2019-10-03 | 282 | |
787 | [독자투고] 학교폭력도 엄연한 범죄입니다 | 해남경찰서운영자 | 2019-09-18 | 366 | |
786 | 손해보험협회, 해남경찰에 교통안전물품 전달 | 해남경찰서운영자 | 2019-09-04 | 331 | |
785 | [독자투고]어른들이 전해준 학교폭력 | 해남경찰서운영자 | 2019-09-03 | 260 | |
784 | 해남군,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 협약 | 해남경찰서운영자 | 2019-08-08 | 408 | |
783 | 해남경찰, 경찰발전위원회 정례회의 | 해남경찰서운영자 | 2019-08-01 | 301 | |
782 | 해남경찰, 주민과 함께하는 반부패 대토론회 | 해남경찰서운영자 | 2019-07-31 | 331 | |
781 | 공정친절한 업무 처리와 인권 존중 최선 | 해남경찰서운영자 | 2019-07-17 | 360 | |
780 | [독자투고] 우리가 외면한 학교폭력 | 해남경찰서운영자 | 2019-07-12 | 3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