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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경찰도 서장님도 검사도 억울한 유가족 아픔을 모른체하고 기업편만 들고 있어요
작성자
전혜심
등록일
2011-07-21
조회수
890
첨부파일
수년동안 이병원 저병원 안다니시고
소천하시는 날까지 목포한국병원 내과 김현수 과장만
존경하고 신뢰했고...
무능한 김현수 과장 폐암말기 되도록 결핵으로진단하고
아버지께서 사시는동안 사회로부터 왕따 당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게 사시다 가신 아버지의 억울한 사안을 밝혀주세요
인터넷 , 언론 , 전남도청에서도 , 형사님도 ,
김현수 과장은 암을 발견못했고 법적 처벌 가능도록 알아봐주신다더니 묵묵대답이고요
목포MBC방송국기자도 너무 복잡하고 힘들다고 했어요
하루 96알 아버지께 죽음의 결핵약 복용시킨이유가 단순히 호전된다는 이유로 장기간 계속 복용시켰습니다
경찰은 화순전대에서 회신와야 한다며 사건을 미뤘고
또 와이프가 출산했다는 이유로 사건을 미루더니
이제와서는 절도사건이 발생했다는 이유로 사건을 미루고 있습니다
목포서장님도 다 똑같아요
길가는 목포시민 붙잡고 물어보세요
억울한일 당했을때 권력이 먼저입니다
목포한국병원만 저또한 12년 넘게 다녔는데 한국병원병원장님께도 서운합니다
1.목포한국병원 김현수 과장은 각성하고
더이상 피해자를 만들지말고 죄의 댓가를 받아야 합니다
:김현수 과장님들께서 버린 환자도 사망하여 보호자도 열변하고 계시는거 알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