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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경찰도 서장님도 검사도 억울한 유가족 아픔을 모른체하고 기업편만 들고 있어요
작성자 전혜심 등록일 2011-07-21 조회수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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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동안 이병원 저병원 안다니시고
소천하시는 날까지 목포한국병원 내과 김현수 과장만
존경하고 신뢰했고...
무능한 김현수 과장 폐암말기 되도록 결핵으로진단하고
아버지께서 사시는동안 사회로부터 왕따 당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게 사시다 가신 아버지의 억울한 사안을 밝혀주세요
인터넷 , 언론 , 전남도청에서도 , 형사님도 ,
김현수 과장은 암을 발견못했고 법적 처벌 가능도록 알아봐주신다더니 묵묵대답이고요
목포MBC방송국기자도 너무 복잡하고 힘들다고 했어요
하루 96알 아버지께 죽음의 결핵약 복용시킨이유가 단순히 호전된다는 이유로 장기간 계속 복용시켰습니다
경찰은 화순전대에서 회신와야 한다며 사건을 미뤘고
또 와이프가 출산했다는 이유로 사건을 미루더니
이제와서는 절도사건이 발생했다는 이유로 사건을 미루고 있습니다
목포서장님도 다 똑같아요
길가는 목포시민 붙잡고 물어보세요
억울한일 당했을때 권력이 먼저입니다
목포한국병원만 저또한 12년 넘게 다녔는데 한국병원병원장님께도 서운합니다

1.목포한국병원 김현수 과장은 각성하고
더이상 피해자를 만들지말고 죄의 댓가를 받아야 합니다
:김현수 과장님들께서 버린 환자도 사망하여 보호자도 열변하고 계시는거 알고 계시죠?


2. 목포한국병원
1층 게으리고 거만한 중환자실 몇몇간호사님들
호흡곤란한 아버지 질식할때까지 산소호흡기 잠궈버리고 줄로 꽁꽁 묶어둔 이유 해명하세요
3. 목포서장님 공정한 법대로 실행해주세요

4.광주지방검찰청 검사님
다음 - 김현수 의료사고 삭제된글 원상복귀해주시고
다음 - 뉴스비전 매체도 원상복귀 해주세요
검사님들께도 서운합니다
사람 겉모습만 보고 억울하고 절망적인 유가족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헤아려주지 못하고 무조건 경찰서로만 넘기고
막말하시고 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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