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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편견을 안가지려고 해도 편견이 안생길수가 없습니다.
작성자 배세호 등록일 2014-02-09 조회수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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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노예가 한두명도 아니고 하루이틀 일시킨 것도 아니고 수십년간 또 어떤 극으로 잔인한 성격의 근본의 집안들은 대를 이어서 지속되고 있고 그 수도 어림잡아 몇백 아니 어쩌면 몇천명일지도 모르는 극악무도한 범죄의 실상을 두고 목포경찰서는 무엇을 했습니까? 민중의 치안을 담당하시는 경찰이 이 건을 제대로 뿌리뽑지 못한다면 몇십년간 제대로 자지도 먹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죽어라 일만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폭력에 임금탈취까지 당하는 불쌍한 아저씨들은 누가 구해줍니까? 저 또한 지방 관공서에서 일해봤기 때문에 그 지역출신의 공무원들이 그 서에서 어떠한 위치에 있고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은 어느정도인지는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이 화가납니다. 애초에 목포서 직원들이 전!라!도! 목!포! 섬노예의 존재에 대해서 몰랐다는 것이 거!!!짓!!!말!!!이기 때문이기 말입니다. 정말 그지역의 지역사회문화라는 것은 이렇게도 잔인한 것입니까? 동향사람이라고 그것이 임금탈취, 납치, 인권유린이라도 감싸줄 수 밖에 없는 것입니까? 제발 제가 무지해서, 편견덩어리라서 잘못알고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민중의 지팡이 목포경찰서 경찰관들이 이 편견을 깨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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