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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사람을 아시나요?
작성자
김철수
등록일
2015-09-13
조회수
1083
첨부파일
제목 : 누가 이 사람을 아시나요?
[시스템클럽] 작성일 : 15-09-06 23:18
5.18사태 당시 교통경찰로 활동한 이 사진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이 사람 본인이거나,이 분을 알고 계시는 분은 시스템클럽 사무실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제보전화 : 02-595-2563.2584
이 분이 당시 대한민국 경찰이었다면 이정도 선명하게 나온 사진이라면 이 사람을 아는 사람이 반드시 존재할 것입니다.대한민국내 이 사람이 존재하지도 않고 이 사람을 아는분이 단 한명도 없다면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두말하면 잔소리요 세마디하면 숨가쁜 얘기.. 북한에서 침투한 특수군이란 얘기입니다
특히 5.18 단체에서 적극적으로 이 사람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제보를 기다립니다.
전남경찰관으로 위장한 광수 포착(159.160.161광수)! (첨부사진 참조)
어깨의 견장에 전남경찰마크가 새겨진 경찰관 제복을 입고있는 광주의 얼굴과 평양의 얼굴을
비교하여 대조한 결과, 총 7군데 이상 3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평양의 김중협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점을 양 얼굴에서 교차확인하고 동일인임을 확인하였습니다.
두건을 쓴 자가 나오는 시기는 광수들이 도청을 장악하고 시신이 든 관들을 도열해놓고
선동하던 때입니다. 이 때는 경찰관들과 공무원들이 모두 관청을 비우고 잠적을 하였을
때인데 경찰관복을 당당히 입고 군중을 통제하고 있는 시늉을 하는 자, 김중협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남녀노소공작요원배치, 공무원명패, 경찰관 제복 등등 북한정권의
치밀하고 주도면밀한 준비로 계획한 공작과 작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시에 진짜 경찰관이었다면 사진에서 군중 속에 숨어 반탐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황장엽의 M16에 납치 살해되었을 것입니다. 경찰관 제복이 아니라 정보요원으로 보이는
자들도 납치하여 살해하는 마당에 경찰관제복을 입고 있는 사람을 그냥 둘 수는 없을 것이고
공작을 위한 치밀한 작전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사진의 얼굴이 비교적 크게 나왔으므로
경찰청에서는 1980년 5월 당시 전남경찰청 소속에 이자의 신원과 얼굴이 존재하는지
확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헌츠페터 동영상에 나오는 카메라와 눈길이 마주치지 않도록 애써 피하며 우는 소리내지않고
수건으로 눈물만 훔치는 동작을 하고 있는 노파는 리을설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 옆에서
통곡하고있는 여인은 광수인지 아닌지 추적중입니다.
또, 시신이 든 관을 도열해놓고 선동하는 군중가운데에서도 리을설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리을설이 포착되는 사진들만 따로 구성해서 작업이 완성 되는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경력사항]
2010.11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북측본부 의장(해임)*후임 : 강지영
2009.09 해외동포사업국 국장(해임) *후임 : 강지영
2009.04 최고인민회의 제 12기 대의원
2007.01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북측본부 의장
2006.06 조선소프트볼협회 회장
2006.03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부위원장
2003.09 최고인민회의 제 11기 대의원
2001.08 조선탁구협회 위원장
2000 해외동포영접국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