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간적인 정을 느꼈어요..
경찰의 의무로 그냥 지나쳐두 되지만..의무보다는 인간적인 모습으로 대쳐하신모습 감사합니다..
저두 아이의 엄마로 애들이 먼저 눈에 들어오지만..남의일에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돈이지만 선뜻 벌금을 내어줄수 있을지 생각을 하게 만드셨어요..그분은 경사님 때문에 아이와 더 따뜻한 세상을 보았을거에요..
경사님 때문에 저또한 옆을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할뿐이네요..경사님에 작은 마음이 그분과 다른사람들을 한번더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