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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사건
작성자 최권 등록일 2012-01-15 조회수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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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글이 작으면 복사해서 메일함에 저장해 확대해서 읽고 글이 붙은 게시판은 문맥을 띄어가며 편집해 큰 글로 편안하게 시간이 날때마다 묵상도 하고 봐서 마음껏 전하라....죽어서 받을 면류관이다]


이 글은 삭제하지마라...이것은 종교가 아니고 땅과 하늘로 심판될 인류만인이 받을 천국과 지옥의 살생부로 먼저 대통령과 총리. 장관의 말 한마디에도 꼼짝도 못하는 인간이 시체가 돼어 죽어 지옥에 갈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하늘왕궁에서 보좌를 버리고 땅에 죽으려 온 내게 대적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것이며 내게 순종하면 큰 축복도 주겠지만 내게 대적하는 인간들은 청와대에서 비겁한 배신자로 나를 만날지 모른다.


♥ 먼저 2011년 8월 25일 아버지로 받은 각종분야에 대한 하늘문을 열고 내린 새로운 수출유통을 시작하기 위해 나의 첫 사업에 대해 아버지로 명령을 받아 전하는데 대통령과 여.야.국회의원. 정부. 각 해당부서. 종교와 국민이 한마음으로 합심해 추진할 정책과 독점의 국책사업은 현재 북한과 아프리카에서 전세계 먹거리가 부족하고 낙후된 나라들로 보낼 면종류 국수사업부터 시작하라고 하신다.


그래서 잔치국수. 칼국수. 우동. 냉면. 짜장면. 쌀. 보리. 콩. 메밀. 감자. 고구마. 옥수수. 밤. 도토리. 사과. 복숭아. 바나나. 인삼. 더덕. 쇠고기. 양고기. 흑염소. 맷돼지. 들소. 악어. 누우. 꿩. 오리. 닭. 오징어. 참치. 상어, 고래. 전복. 미역. 김. 바지락 등.........전세계를 살맛나는 좋은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선 먹거리가 풍족해야 전쟁과 범죄도 사라져 시작은 컵라면 같은 각종 면종류음식에 혼합영양가를 첨가시켜 물만 부으면 먹는 각종 면종류국수를 개발해 평화로운 인류를 건설해야 될 것이다.


이것은 생수나 미지근한 물이든 뜨거운 물이든 무조건 물만 부으면 잔치국수와 면종류음식이 돼어 산. 들. 바다. 섬. 강. 냇가. 공원. 놀이터. 낙시터. 재난현장과 작업현장. 운동장. 사무실. 아님 버스. 승용차. 택시. 열차. 비행기. 걷다가 쉬면서 사막이나 산악지역. 물이 부족한 나라 등.......


어떤 장소던 초월해 물만 있으면 간단히 먹을수 있는 면종류음식을 개발하라 하시고 이 사업은 전세계를 하나로 통일하는 시작으로 각 나라의 지역에서 활동하는 선교사와 동포가 각 나라 왕과 대통령. 지도자와 연합해 한국에서 파견된 정통기독교. 천주교 제사장의 선교사. 동포를 중심으로 전세계 각 나라의 크기에 비례해 10만평- 1000만평이라도 땅을 나라마다 받치게 해서 이 국수사업부터 시작하라고 하신다.


또 각 나라마다 선교청의 작은한국을 세워 동포들과 현지인이 새롭게 유통구조를 형성해 이 잔치국수와 면종류사업부터 정부는 하루빨리 나와 상관없이 현재 이명박대통령 직속의 정부사업부를 믿음이 좋은 자녀들로 조직해 정부에서 직접 관리하는 국수사업을 통해 국제적 위상과 품격도 높아지고 세계적 여론을 집결해 평화통일도 앞당기는 길로 국회와 국민이 적극 협조해서 시작하라고 하신다....정부는 하루빨리 추진해 현재 전세계에서 굶어 죽어가는 형제자매들을 구제하고 구원하라.



그래서 잔치국수공장. 칼국수공장. 냉면공장. 우동공장. 짜장면공장. 쌀국수공장. 보리냉면공장. 콩국수공장. 메밀잔치국수공장. 감자칼국수공장. 고구마냉면국수공장. 옥수수칼국수공장. 밤짜장면공장. 도토리냉면공장. 사과짜장면공장. 복숭아잔치국수공장. 바나나칼국수공장. 인삼냉면공장. 더덕짜장면공장. 쇠고기잔치국수공장. 양고기국수공장. 흑염소고기국수공장. 맷돼지잔치국수공장. 들소우동공장. 악어짜장면공장. 누우냉면공장. 꿩칼국수공장. 오리고기국수공장. 닭고기국수공장. 오징어국수공장. 참치국수공장. 상어국수공장. 고래잔치국수공장. 전복국수공장. 미역잔치국수공장. 김짜장면공장. 바지락냉면공장 등.........전세계 각종 농수산물과 가축. 동물. 새를 비롯 현지특산물을 이용해 먹거리가 풍성한 인류를 건설해야 될 것으로 개인과 나라. 인류는 먹거리가 풍성하고 평화롭게 살면 범죄와 전쟁을 시켜도 안한다.


해서 밀을 익혀서 밀가루로 만들던 찹쌀이나 건강에 좋은것과 밀을 혼합해 익혀서 국수로 뽑던 많은 종류의 국수라 면가락이 끊어지지 않도록 하는 건강에 좋은 원액을 개발해 국수로 뽑던 아님 쌀떡이나 밀가루 반죽을 익혀서 국수로 뽑던 간을 맞추고 양념을 넣은 상품을 개발해 물만 부으면 각종 면종류음식이 돼도록 개발하고 기계는 조립식으로 이동도 가능하도록 하신다.



이 시대 전세계 각 나라 지역생산지에 따라 농수산물. 가축. 동물. 약초 등.... 각종 국수공장을 창업해 한국. 북한. 전세계 각 나라마다 인구에 따라 200곳이든 1000곳이든 색다른 독특한 맛을 내는 국수공장을 세워 서로서로 유통해서 세계인이 독특한 맛도보고 평안하게 살도록 멋진 안식처 살맛나는 복지시설을 갖춘 사택과 공장을 세워 월급이 똑같은 공동체로 우리나라 교회에 1년이상 출석한 착하고 영혼이 깨끗하며 믿음이 좋은 성실한 교인을 목자의 추천속에 각 분야 제사장을 삼아 한국에서 인류를 가르쳐 섬기면서 구제하고 구원하도록 명령하신다.



그래서 목자. 전문인. 달인. 노동자. 실직자. 실업자. 다문화가정을 가족모두 단기 및 장기로 선교지에 파견해서 그 나라 지도자들과 선교사와 합심해 현지인들과 소통을 위해 현지인을 제자로 삼아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와 침례를 줘서 한국문화와 예술. 한국어. 각종 기술을 가르쳐 일자리도 창출하면서 판매수익금으로 성전건축. 무상병원. 무상학교. 주거 및 환경정화. 개선. 도로. 우물 및 상하수도사업. 자연환경보호. 식목사업. 가축분양 등......현재 천국백성이 일심동체로 사랑과 나눔. 섬김의 정신으로 지역을 발전시켜 구제하고 구원하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공동체 사랑이 될 것이다.


외국인은 이 잔치국수 개발정보를 자기나라에 알리지마라 너희가 내 명령을 어기면 산업간첩이 되어 아담과 하와같이 너와 그 나라에 국제재판을 받게 하고 저주를 내릴것이다.


그래서 지구상 선진국과 후진국을 한국에서 포용해 정신적 물질적 전세계 굶주림에 사는 선교지로 보내 수출도 하고 어려운곳엔 후불이나 무상지원도 하며 나도 배고파 봤지만 가장 처량하게 서럽고 슬픈것은 도와줄 사람도 없어 꿈도 희망도 잃고 먹을게 없이 죽은 생활로 하루하루 양식. 반찬걱정으로 빼앗고 사기치며 온갖 죄악속에 힘과 능력이 없는 자녀들은 배고픔에 허덕이는 사회로 약자는 하늘만 쳐다봐야 하는 세상에서 구원의 시대 대제사장 장자의 나라 새 예루살렘 한국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 인류를 품어안아 사랑으로 섬기며 구제하고 구원하도록 하심이다.


이것은 개인과 기업. 단체를 위한 수익사업이 아니므로 누구든 베풀고 나눔으로 부자는 몇 백년을 먹을 재산을 소유하고 가난한 사람은 굶어 죽는 현실에서 최소한 세상에 사는 동안은 서로 협력해 굶어 죽는 사람이 지구상에 없도록 보살펴줘야 아버지께선 더욱 행복하게 살도록 보호하시고 [야곱족속] 한국. 북한 [에서족속] 중국이 나의 친가족이 되어 부강한 나라로 우뚝서서 죽음까지 해방된 기쁨에 전세계를 휘졌고 날아다니며 신바람나게 현세와 후손들은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계시록 1장 3절]


이것은 태초부터 창조주께서 천기의 숨겨진 하늘을 열고 한국에 내린 개인과 가정에서 국가로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 구세주의 축복인데 만약 인간이 나를 방해하고 훼방하면 개인과 나라 몰락의 길로 삭제하면 천국에 갈 당신의 가족과 동료. 백성을 지옥에 보내는 영적 무서운 살인자로 가족이 몰락하고 죽어 지옥에 간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또 구세주 차기대통령의 전세계 구원사업을 방해하면 재앙과 죽음뿐이다.


이번 차기대통령은 CG세기 원년으로 내가 아버지뜻을 받들어 구세주로 행복한 새 창조의 새 한국을 세우기 위해 백성들 혼란을 막기 위해 명령하는데 그 누구든 하늘을 대적해 차기대통령을 하겠다며 대선출마를 놓고 언급하지마라....만약 대선을 놓고 측근이 아부하는 발언으로 국민이나 정치인이 당신을 부추키면 그런 인간은 당신을 죽이고 나라를 전복시켜 몰락하게 하는 역적과 간신배로 한 순간 배신할 의리도 없는 인간이라 가까이 하지도 말고 듣지도 말라.


구세주에게 이번 차기대통령의 자리를 놓고 능력도 없는 인간이 우주만왕의 주인에게 대적하면 돼지농장의 돼지가 농장의 주인행세를 해서 국민과 함께 죽자는 무지한 저주와 같으며 만약 구세주를 떠나면 현세나 후손들의 경제와 정치가 개혁도 못하고 자손대대로 서로 갈등과 분열로 내편 당신편 하면서 분쟁과 권력다툼에 피터지게 싸우다 한 순간 아버지의 무서운 심판도 받고 큰 나라속에 호랑이와 사자밥이 돼어 한국이 공중분해로 스스로 자멸할 수 있어 구세주가 직접 새 한국의 백성을 챙기면서 이끌어 영광스런 튼튼한 아버지의 축복된 큰 나라를 세우는데 대적하면 선거비로 지출되고 국민을 혼란시킨 책임을 저주로 받게 될 것이다.


그래서 대선선거비에서 조금만 돈을 보태면 우리나라 현재 고통받는 노숙자를 모두 구제할 수 있을것이라 해서 이젠 여당. 야당이 정당을 초월해 진리의 천국정치를 하면 베품과 나눔의 사랑이라 갈등과 독재도 없어 여.야 19대부터 국회는 유지하되 정당은 필요없어 19대의원은 내가 시흥시에 살 때 서민과 철거민을 위해 애쓰던 지금은 사망해 낙원에 간 내가 사랑했던 제정구의원을 주민들이 세워서 헌신적인 활동을 해서 당선이 돼었듯 19대의원은 지역에서 헌신적인 목사. 신부에서 학벌. 직업. 빈.부. 장애도 상관없이 헌신적인 사람을 지역주민이 세워 헌신과 봉사활동을 해서 정의롭고 따스한 국회의원이 많이 당선되길 기도한다.



19대의원은 이명박. 김영삼 대통령같이 자신의 재산을 모두 국가에 헌납했듯이 19대의원부터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후보자 재산을 국가에 헌납하고 출마했으면 좋겠고 새시대 국민들 신뢰속에 존경받는 국회의원이 돼어야 할 것이며 새 한국의 국회이자 나의 특사로 전세계에 영향력을 주는 왕같은 제사장의 직분을 받아 세계속에 한국을 빛내는 왕궁국회로 세워 하늘왕궁에 목적을 둔 의정활동 일치의 세상적 완전한 사랑과 섬기는 정치로 여.야 19대국회의원부터 한 명이 전세계 나라중에 한 나라씩 각자 맡아서 목자. 현지선교사. 교인이 우리들 아버지의 국책사업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해서 지역구엔 목자와 교인. 사무장이 합심해 지역구를 돌며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약자를 살펴서 보호하는 아버지의 뜻인 생활에 영향력을 줘서 안정되게 살도록 실천적인 의정활동을 하고 국회의원은 미국. 중국. 일본 등........전세계를 중심으로 우리 아버지의 사업과 수출유통을 위해 목자. 현지선교사. 각 나라의 왕과 대통령에서 각 분야 지도자와 합심하고 연합해 전세계를 위한 제사장의 왕궁국회로 각자 19대 국회의원은 새 한국의 천국정치를 해야 될 것이다.



전세계가 앞으로 큰 혼란의 말세 심판의 시대가 될것이라 맏아들의 나라 대제사장의 우리나라에서 모든 전. 현직지도자와 국민. 전세계동포. 새터민. 다문화가정과 국내 외국인이 한 아버지의 자녀로 뭉쳐서 이 복음의 진리대로 전세계를 이끌어 지상 천국정책을 추진해서 인류를 구제하고 구원해야 할 것이다....이 시대 한국에 주어진 하늘로 내린 사명으로 주님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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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6월 내가 하늘나라에 올라와 있었는데 그 때 지옥에서 천벌을 모두 끝마치고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께서 맺어준 부모에게 아기로 잉태되기 위해 오는 사람도 봤고 또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이루어진 마을이 보여 입구를 들어서는 순간 누가 흰 옷을 입고 길을 막아서서 이상해 쳐다보자 상상도 못했던 예수님께서 두 번째 또 나타나 나를 보며 빙그레 웃고 계신다.



"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난 구면이라 반가웠고 2000년전 인간들 죄악으로 십자가로 순교하며 지옥에 갈 당신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십자가에 매달려 마귀들에 의해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죽은 예수님으로 생각했겠지만 1981년6월 2000년전 활동하던 제자들 20-30명과 함께 예수님 뒤에 모두 지팡이 잡고 이스라엘 복장으로 우르르 몰려왔던 주님께서 또 나타나 너무 놀랐던 것이다.



그런데 1981년 6월에 봤던 주님께서 12년후 1993년 또 만나서 너무 황당하고 기분도 너무 좋은데 그 예수님께서 세상인간들 죄악을 위해 부활했다는 말만 듣고 당시 우상속에 살며 웃기는 일이라고 부정하며 인간적 내 먼지보다 작은 판단에 옹고집을 피우던 내가 하나님의 친아들과 둘이 있다는 반가움에 기분도 황홀하게 좋은데 빙그레 웃으시던 예수님께서 갑자기 돌아서더니 지옥의 북쪽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 뒤덮힌 컴컴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나님 오신다고 말씀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지옥하늘을 쳐다보며 그 순간 목사님도 못본다는 하나님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자세히 봐서 전세계 세상사람들로 전해서 하나님을 못본 사람들에게 지금 나타나신 하나님을 자랑하고 전해준다며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시선을 하늘로 집중했다.



예수님은 완전하신 영의 신이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독생자 예수님의 입을 통해서 말씀의 성령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어 아버지는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는 신이시고 친아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명령받아 전달하는 사역자로 일하며 성령은 아버지의 뜻을 인간과 우주만물속에 직접 움직이고 일하는 사역자로 성부. 성자. 성령의 성삼위일체이시다...이 시대 인간이 명심할 것은 피조물은 신의 영역을 알 수 없듯이 신의 영역에 대적하면 파멸과 죽음뿐이란 사실을 명심하라.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



예수님께서 가르킨 북쪽하늘을 보자 잠시후 컴컴한 하늘이 둥그런 원을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며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고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다.



● 첫 번째 신비로 먹구름이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신비한 모습으로 날아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수 없을 것이고 어떻게 하늘이 열리며 비둘기가 들어올지 상상이나 했고 엄청난 "창조주" 하나님 비밀과 하늘나라 천기가 드러나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나도 창조주란 말이 생소하고 막연하게 죽음속 천국과 지옥을 안믿었으며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모습을 확인하지 않아 안 믿었지만 우주를 창조하신 "신"이라 죽은 당신도 살리는 창조주 신이시고 당신을 너무너무 사랑해 죽지 않는 영생의 하늘나라도 만드신 것으로 인간은 그 누구나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과 재물이라 절대로 남들과 비교하지 말며 정죄도 하지 말고 이 신비스런 사건을 인간은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죽어서 갔던 하늘나라 천기의 사후세계 비밀이다.



예수님과 그 수제자를 모두 참혹하게 순교를 시킨 이유는 세상에 살아봐야 100년이면 100일로 참혹한 순교로 죽어야 예수님을 또 만날수 있어 하나님께서 그렇게 순교하도록 죽인 것이고 인간은 회개하도록 시간을 두고 그 은혜를 베풀어도 몰라 내가 알려주는 것이다...그래서 내가 구세주로 사후를 알려주는 것이다.



●● 두 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알몸에 독수리날개 비슷한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누구도 안보고 이런 엄청난 비밀의 사건을 알려줄 수 없을 것이며 이것은 하나님께서 직접내리신 내 복음을 무시하면 엄청난 저주와 재앙으로 나라. 고장. 마을이 흔적도 없이 종말에 멸망될 수 있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이제부터 청와대. 국무총리실. 장관실. 각 부처. 국회. 정당. 도청. 시청. 관공서. 군대. 법원. 검찰. 경찰. 소방. 방송. 체육. 학교. 회사. 각종단체. 모임 등.......어떤장소든 사람이 모이는 이웃과 일터에서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시작하면 화목과 사랑의 기쁨이 넘쳐 행복한 관계로 승화될 것이고 아무리 왕과 대통령. 지도자가 휼륭한 정치를 해도 기도가 없고 하나님의 뜻에 대적하면 대재앙이 될 수 있으나 함께 지도자 중심의 기도하는 국민이 될 때 남.북 평화통일이 돼어 행복한 생활로 살고 죽어도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인간이 현재 명심해야 될 것은 세상에 태어나면 죽을 때가 있고 인기를 받으면 떨어질때가 있으며 회사에 입사하면 퇴직할 때가 있고 권력을 가지면 권력이 사라질 때가 있다는 진리를 깨우쳐 각자 그 인생살이 결산의 마지막이 죽음으로 그 죽음속에 영원한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현실의 실체를 안다면 종교와 문화가 지옥의 길로 간다면 개혁해야 될 것이고 고집하면 하나님께서 지켜보시다 6.25전쟁과 같은 참극과 아님 각종사고나 질병. 자연재앙으로 쓸어버릴 수 있다는것 항상 명심해야 될 것이다.



해서 내 말에 순종하면 남.북평화통일 [국호: 시온] 새 이스라엘. 새 한국. 새 나라. 우주적 만왕. [한국형] 새 성경책. [한국형] 새찬송가. 새 천국헌법 [새 율법] 새계명. 새 시대. 새 사람. 새 이름. 새 역사. 새 땅. 새 부활. 새 복음. 새 생명. 새 천국. 새 하늘. 새 예루살렘의 왕궁. 시민천국. 의인천국. 에덴동산[낙원] 위로자. 영생. 진리. 예언. 표적. 계시. 하늘상급. 천지개벽. 종말적 인간구원의 심판과 우주적 대재앙. 각종 지옥문화를 새 창조건설로 2000년전 성경책 요한계시록 마지막 종말적 예언의 비밀들이 현세 이 시대에 완성될 것이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 번째 여기 하나님의 모습은 영원히 하늘과 땅을 이끌어 가시는 진짜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신비의 거룩하신 모습이고 절대로 거짓이 아니며 진짜~진짜~~하나님의 생존하신 태초부터 숨겨진 모습을 이 독생자로 해서 때가 돼어 전하게 하시므로 그 어떤종교를 다니던 인류만인의 비밀속에 계셨고 당신이 전혀 몰랐던 창조주 진짜 아버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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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거룩하시고 진짜 살아계신 하나님의 전능하시고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회색빛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 옷에서 눈부신 빛이 뿜어져 나오고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며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어마어마한 남자 천군천사들이 언듯 보아도 100만명은 되는것 같았으며 그 끝이 없어 몇 십억명이 되는지 모르나 남자천사들은 모두 서있고 그 중앙에 의자로 된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서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무섭고 거룩하신 모습으로 하늘문을 열고 오시는 하나님은 지구상 모든만인의 진짜 아버지로 영원한 신이신 것이다.



태초로부터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그 하나님께선 지금도 우리를 보호하시는 아버지로 놀라운 사랑이시라 선하시고 정의로우신 창조주 "신"이시며 당신이 우상숭배와 범죄를 하는지 선교와 전도로 충성을 하는지 여러분 각자가 행동하고 생각하는 선. 악의 뜻인지도 알고 지금 이 시대 독생자를 대속물로 삼아 세상 만인을 구원하기 위해 하늘나라 내 본향 에덴동산에서 이 땅에 보내심을 받아 왔듯이 너희 마음의 중심인 생각과 양심의 행동도 정확히 임력하시는 창조주 "신"의 아버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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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호와가 정통기독교와 천주교. 정교회. 통일교[회개함]에 전한다.



위 절취선안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해 그들이 봐야 천국이든 지옥이든 선택할 것으로 주일 예배주보와 전도책자에 넣어 전국으로 뿌리면 그 다음엔 아버지 하나님과 천사들이 꼼짝도 못하게 해서 우상숭배로 사는 인간의 마음문을 열고 들어가 골수를 쪼개어 그 사형수가 추하고 더러운 사슬을 끊고 새 피조물로 탄생해서 하나님께 충성하는 모습도 볼 것이다....인간은 모두 행복하게 살다 천국에 가야지 죽어 지옥에 가면 진짜 끝장이다.



세상 인간의 부와 권력이 대단한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섭리속에 잠깐 세상에 머물다 하늘나라 영원한 본향에 가는 바람과 같은 존재라는 것 항상 잊지말라.



인간은 하나님의 본체인 독생자가 세상 모든인간들을 구원하려고 사람으로 땅에 내려왔듯이 세상 모든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권력이 높든 잘사는 부자로 살아도 아님 백인. 흑인. 황색인이 길거리에 노숙자. 장애로 살아도 예수님의 얼굴을 가진 사람이라 그 고귀한 예수님과 똑같은 얼굴을 가진 자녀가 인간이 만든 제도속에 갇히고 돈과 재물의 종노릇을 하며 인간답게 살지도 못하고 악령의 쇠사슬에 꽁꽁묶어 헌신과 봉사로 꿈도 펼치지도 못하고 살아가는 것이다.



나도 노숙자로 경험했지만 2012년 새해에 들어 한국정부와 교회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첫 선물로 구원받아 천국에 가려는 목자.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에서 정부와 시장. 군수. 동장. 면장. 도.시의장. 의원에서 지금 높은 고위직을 하는 공무원과 부자들은 하나님께서 높이고 많이주신 은혜에 보답해서 상급받을 기회로 혼자만 배불리지 말고 현재 거리에서 추위와 굶주림에 떨며 꿈과 희망도 없이 시체로 살며 천대받는 하나님의 형상인 자녀들을 위해 목자나 고급공무원이 3일만 노숙자로 체험하면 좋은 정부정책도 교회도 봉사단체도 나올것이다.



★ 거리의 천사들 ★ 밥퍼나눔운동본부 ★ 구세군 [노숙인재활 및 식사. 사회봉사단체] 도움을 주실분은 홈페이지로. ♥ 현시대 노숙자를 위해 전국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각 시. 군. 읍. 면 노숙자를 위해 애쓰는 많은 천사들이 아름답고 그 봉사단체들을 도와주는 사람이 복되도다.



그리고 새해부터 교회나 관공소. 기업이든 전국민이 형편에 따라 지속적인 성미 쌀모으기를 해서 굶어서 고통받는 이웃과 어려움을 겪는 북한. 아프리카를 비롯 세계로 도와줘야 축복이고 이는 그 누구든 사업과 가정이 몰락해서 한 순간 노숙자가 될 수 있고 가족과 아들. 딸. 손자. 손녀도 거리를 헤메이는 노숙자가 될 수 있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인 재활시설을 세워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거리의 노숙자가 없는 새 한국을 세워서 전세계도 이제부터 한국의 가르침을 받아야 될 것이다.




해서 아버지께서 우주만물도 창조하시듯 인간은 사람을 만날때 외형의 보이는 껍데기 환경과 외모를 봐서 판단하지만 아버지께선 속사람의 생각과 중심을 보시고 너희들의 죄악속에 죽은 영혼도 살리시는 진짜 아버지의 참사랑을 똑바로 알아 아버지를 떠난 전세계 나라들과 인간들은 두려워하라 한 순간 나라와 고장 가정과 가족이 종말의 시대 죄악으로 흔적도 없이 죽이고 몰살시켜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당신이 죽는 순간 내 말이 생각나도 돌이킬 수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바로 뒤엔 언듯봐도 100만명 정도는 되었고 그 끝이 없어 천만명 몇 십억명이 되는지 모르나 흰 천사복을 입고 모두 머리카락이 짧은 단정한모습으로 그 끝이 보이지 않게 천군천사 군대가 열병해 한사람 한사람 오른손에 번쩍번쩍 빛나는 긴 창을 들고 하나님과 오시는 그 거룩하심과 위엄을 인간 누구든 실제모습을 뵙는다면 내가 이렇게 호소하지 않을 것이다.....당신이 죽어서 갈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존재한다.



북한김정일의 사망으로 새로운 남.북한 평화통일을 위해 모든국민은 새로운 새 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될 것이며 나도 인간이라 성경책속 예언은 영감으로 풀어 요한계시록의 짐승은 독재자로 북한김정일과 그 아들 김정은의 이름을 바꾸어서 해석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 그래서 성경책 요한계시록의 예언은 하나님의 도움없이 그 어떤 인간도 박사도 풀수 없는 비밀로 세상교주들이 요한계시록을 악용해 자기들 멋대로 거짓으로 해석해 교주가 사탄이 돼어 수많은 사람을 유혹해서 공포의 지옥에 들어가고 있지만 곧 심판이 이루어져 세상에 존재하는 교주들은 그의 머리털이 몇개인지 아시는 아버지께서 돌아오지 않으면 모두 쓸어버릴 것이다.



"짐승이 [북한김정은] 잡히고[회개. 망명] 그 [구세주]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통일교] 함께 잡혔으니 [회개] 이는 짐승의 표를 [대적]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생존]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회개]



"그 나머지는 [잡신앙] 말 탄 자의 [목자. 성도] 입으로 나오는 검에 [새 복음. 성령] 죽으매 [회개] 모든 새가 [국민. 전세계만인] 그 고기로 [헌금. 헌물. 평안] 배불리우더라" [풍요롭고 평화로운 세상]라고 요한계시록 19장 20.21절에 예언으로 기록되어 현재 진행중이란 것을 잊지마라.



위 예언은 북한김정은인데 내가 과거 북한김정일로 오판한 것을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나도 인간이라 아버지께서 환상같은 것으로 직접 알려줘야 알지 성경책 예언은 영감을 받아 전하므로 북한김정일을 죽이고 그 아들 북한김정은인지 몰랐으며 그러나 이젠 평화통일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를 해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통일을 준비하고 이 시대 북한김정은도 독재자 짐승으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도구로 성경책에 예언되어 있는 한 인간의 피조물이다.....내가 남.북 평화통일을 위해 매일 기도해 우리 아버지께서 북한김정일을 죽인것은 좋은일로 나를 통해 평화통일을 앞당기려는 아버지의 뜻이라 지혜롭게 평화통일을 준비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그 누구도 자기들이 생각을 하고 활동해도 너희들 운명과 목숨은 아버지의 손안에 있어 당신의 영혼을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 아버지로 그래서 기도가 능력이고 보물로 이 세상 살며 지옥에 갈 당신을 이시대 구원하듯 너희들 욕심과 고집을 십자가에 못박아 버리고 서로 한 아버지의 자녀가 된 천국 형제자매의 관계로 회복해 용서하고 사랑해야 될 것이다....아무리 큰 교주와 지도자라도 아버지를 봐도 믿지 않으면 그런 인간은 권세든 재물이든 한 순간 그 조직이 몰락하고 그를 따르는 추종자들도 헛된 인생이 될 것이다.



여러분이 명심할 것은 각 사람의 전생은 하늘나라에서 새 생명으로 내려왔으며 그 증거는 2000년전 인간이 십자가에 매달아 처형시킨 예수님이 나와 같은 "영"이고 이 시대 하늘로 또 내려와 증거하는것은 현재 2000년전 예수님 육신과 이름은 다르지만 영혼은 한 영이며 지금 전생의 요셉. 마리아. 모세. 아론. 야곱. 다윗. 요한 일곱분 전생도 한 영혼으로 다른 육신을 입고 새 이름으로 한국에 내려와 아버지뜻을 받들어 독생자가 추진할 새 창조질서의 개혁을 준비하기 위해 먼저 이 구원의 시대 나보다 앞서 아버지께서 한국에 보내어 내려온 것이다.



요셉- 은 1000년을 믿어도 나를 떠난 인간들은 그 어떤 인간이라도 거듭 태어나지 않으면 모두 지옥행이다....천국과 지옥에 보내는것도 내 특권이다.



해서 현재 하나님 아버지의 사역자로 열심히 애쓰며 세운 교회에 사역하다 아버지께서 천국에 불러간 담임.부목회자의 홀사모와 자녀들은 그 후임 담임목자가 책임지고 섬기면서 같이 동역자로 일하고 열악한 교회라면 이젠 홀 목회자와 사모들과 자녀들이 지낼 기도원이나 공장을 갖춘 수익사업 공동체일터를 세워 천국에 갈 때 까지 평안히 잘 섬겨야 될 것이다.



지옥책임자는 나와 걸으며 마을에 사는 거짓목자 이집 저집 가르키며 세상에 살 때 죄몫들을 설명하였지만 난 듣는둥 마는둥 오직 봉사할 집을 빨리찾아야 하는 조급함에 솔직히 책임자의 도움을 청했다.



"지금 하나님 만나러 가는데 봉사활동 할 집좀 알려주세요."



지옥책임자 [즉] 우리가 쉽게 말하는 지옥사자는 뭔가 잠시 생각하는 눈치를 하며 한 집이 있다고 말해 기쁜마음에 한결가벼웠으며 봉사활동 할 대상자를 갑자기 찾아도 쉽지않았지만 한 집이라도 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했다.



몇 일전 이상한 사람이 손님으로 왔는데 책임자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른다고 하면서 이곳은 거짓목자만 죽어오는 지옥인데 목자도 아닌 사람이 죽어서 왔다면서 너무나 이상하다며 의아해 하는 지옥사자를 보며 나는 그 사람을 빨리 만나고 싶었다.



나는 지옥책임자와 봉사할 집을 가던중 마을사람이 나와 시선이 마주치면 모두가 사색이 되어 숨으며 안절부절하는 그들 행동을 보면서 마을사람들 전체가 공포스런 분위기로 온통 비상에 걸린듯 하였는데 분명한 것은 하늘나라에도 겁이 없고 아픔이 없는 영혼이면 저들이 도망가지도 않고 공포로 떨지도 않을 것이다....꿈속의 상황이 죽은자의 사후세계다.



이것은 꿈속 좋은꿈이든 악몽이든 세상 "육체"로 살던 사후 영혼의 "영체"로 살던 인간이 사는것은 땅과 하늘나라 천국.지옥이나 마찮가지로 환경이 틀려도 사는것은 같은데 육체가 있냐 없냐에 따라 땅에 사람. 하늘나라 사람으로 분류되어 사는것이고 하나님께서 인간을 심판하면 몇 명도 있겠으나 몇 백만명 10억명에서 전세계도 몇 분에 멸망시킬 수 있다는것 명심하라.



"몇 일전에 온 사람은 어디서 왔어요.?"



여기서 몇일전은 하늘시간 하루가 세상시간 1년이란 시간차이로 하늘시간 100일은 세상시간 100년으로 이는 사망하신 부친을 통해 정확하게 가르친다.



내 고향은 인심좋고 산과 바다가 어울려 경치가 좋은 강원도 동해시가 고향으로 부친께서 형편상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인천직활시 구월동. 간석동. 경기도 시흥시로 이사다니며 사망은 시흥시에서 1991년 사망하시고 1993년 이곳지옥에 온 지금의 2년이란 기간이 몇일로 말하는것은 하늘과 땅의 시간 차이를 가르쳐 주시면서 정말 세상엔 대부분 인생이 3개월도 안되는 잠깐 여행왔다 영원한 하늘나라 본고향으로 가는 나그네로 각자 탐욕과 욕심으로 인생을 망치는 것이다.



"어디 광산에서 왔다고 했는데 ?......"



세상 인간은 자신이 권력과 재물이 없으면 평범하게 살다가도 재물과 권력이 생기면 하나님 무서운줄 모르고 교만하게 시는 사람도 많지만 그런 인간은 더욱 하나님께 무릎꿇어 기도하고 깨우쳐라 고집을 부리면 여기 지옥사자를 보내 당신을 언제죽일지 모른다는것도 확인시켜 주셨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불가능이 없어 큰 천둥소리 한 방에 악인도 가축도 몰살로 죽일수 있고 내가 사육하던 앙고라토끼도 벼락 두 번에 모두 죽었던 것이며 그것은 여기 지옥책임자를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에 내가 사는 집까지 찾아와 하나님뜻의 가르침도 주고 하늘로 돌아간 뒤 천둥과 번개. 폭우를 내려 확인도 받았으며 당신의 영혼도 언제든 죽여 잡아갈 수 있다는것을 직접 집까지 보내서 확인시켜 주셨고 당신이 지금 어떤 양심으로 행동하는지 모두 아신다....명심하라.



나는 지옥책임자가 광산이라고 말해 동해시 북평초등학교. 북평중학교를 졸업하고 부친이 도계에서 삼마광업소 관리과장으로 근무하시는 삼척시 도계로 올라와 도계종합고등학교 3학년에 입대할 신체검사를 받고 졸업과 동시에 군대로 입대해 잠시 살았던 광산촌 도계가 문득 떠올라 도계를 말해보았다.



"혹시 도계라고 들어봤어요??.."



"아니...그곳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난 지옥책임자가 도계라는 소리에 반가워 부친이 사망했다는 생각은 까마득 전혀 잊은체 혹시 도계에 살 때 이웃사람을 만날지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흥분되었고 또 세상에 살고 있는 가족에게 안부를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엔 더욱 궁금증으로 책임자에게 물어보았다.



"세상에서 무슨죄를 짓고 왔어요 ?."



"술을 많이마셔 술 때문에 왔습니다."



지옥책임자는 망설임도 없이 술을 많이마셔 술때문에 지옥에 왔다고 말해 더욱 궁금해지며 술을 얼마나 마셔 지옥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 궁금했고 나도 부친과 같이 친구와 여러사람과 어울려 술마시는 것을 좋아해 온갖 하나님께 탕자같은 생활로 사춘기에 헛된 영웅심의 아무런 쓸모없는 의리를 내세워 죽어가는 마귀의 유혹에 사로잡혀 친구들과 조폭같이 몰려 다니며 싸워 때리기도 맞기도 하며 술을 빨리마시기 시합도 하고 무척마시며 쓰레기같던 인간이라 양심적으로 뜨끔한 것도 사실이었다.



지금 술이란 악령의 마귀가 역사해 술로 싸우고 죽이며 자살해 나도 함께 술마신 친구가 자살하는 열차사고로 1시간도 안돼 허리가 잘려 두 토막이 나서 갑자기 죽어 나와 친구들이 장례를 해서 지옥에 갈 친구와 부친 요셉과 박정희. 육여사. 노무현. 김대중전대통령도 이 구원시대 아버지의 은혜가 없었다면 나부터 모두 지옥에 갈 목숨인데 우리가 한국에 태어난 인연으로 지금은 내가 기도해 낙원에 보냈으며 그 확인은 사망하신 할머니께서 흰천사복을 입고 나에게 찾아와 [자네 덕분에 좋은곳에 가네] 하면서 인사를 하고 올라가 확인하게 되었다.



나도 술을 무척이나 많이 마셔 술을 통한 깨우침을 넘치게 받게 되었지만 내가 술을 마시며 온갖 쓰레기같이 지내봐서 누구보다 술마시는 심정도 잘 알고 술이 얼마나 나쁜지도 잘알며 술은 영혼을 잡아 먹어 사람을 죽일뿐만 아니라 온갖범죄를 발생시키는 것에서 건강도 부정부패도 가정경제에서 나라 공동체를 파괴하는 것이다.



"이름은 아세요.?? 라고 묻자 지옥책임자는 중얼거리듯 말하는데 깜짝놀랐다.



"뭐라고 했는데..."최과장이라 했던가 ?......."



최과장은 도계에서 이름처럼 불렀던 부친의 직함이라 지옥책임자는 모두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척 했지만 이 모든것이 실제상황이라 이젠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와 부모. 친척. 이웃. 친구. 동료. 후배. 선배 등.....모두 아버지 성전에 돌아오도록 독생자가 왔고 성령을 전세계로 내려 깨우치게 하신다. 난 최과장 소리에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급하게 책임자에게 물었다.



"이름이 어떻게 돼죠.?"



" 이름은 최 뭐라고 했는데 기록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지옥책임자는 정확한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표정을 하였지만 이것은 여러분의 모든 일생동안 살아가는 모든것이 하늘나라에 기록으로 남고 순교를 했는지 어떤 모습으로 생각하며 행동하는지 모두 영상으로 촬영하듯 인간은 비밀이 누설된 상태로 당신의 머리털이 몇 개까지 알고 계시는 하나님이란 것을 사람들에게 전해서 깨우치란 것이다.



이 무서운 공포의 말은 당신도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의 사람이고 세상과 하늘나라 만물의 영장인데 창조주를 배신하고 살면 그 재앙을 곧 볼 것이라 빨리 하나님 성전에 돌아와 거듭 태어나서 거룩한 새 옷을 갈아 입어 영광되길 바라고 지금 인간이 생활하며 살아가는 동안의 말과 생각. 행동 모든것을 하늘나라 기록해 죽어 하늘나라 갔을 때 기록대로 심판한다는 것이다.

나는 지옥책임자가 기록을 봐야 알겠다는 말에 빨리 부친인지 확인하고 싶어 부친존함을 알려주며 들어봤냐고 말하자 너무 뜻밖의 놀라움과 혹시나 하던 무서운 일이 현실로 나타났던 것이다.



"아니. 그사람 이름을 어떻게 아세요??"



지옥사자는 부친성함을 말하자 너무 뜻밖이란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며 의아해 하는것 같았지만 이 모두 하나님께서 지금 지옥에서 일어난 이 순간의 실제상황을 전세계인에 전해 인류가 하나님 은혜로 숨쉬고 있다는것을 깨우치도록 하시며 나는 지옥책임자의 말을 듣는순간 힘이 빠지면서 아찔한 순간이었다.



"아...부친께서 술 때문에 지옥오시다니....."



지옥책임자 안내를 받아 부친께서 잠시 손님으로 머무는 방에갔더니 흙색 새 장판에 얕은하늘색 새 벽지로 단장된 길죽한 좁은방으로 되었고 윗쪽구석에 부친께서 사망전 아파트 경비하실 때 들고 다닌 하늘색가방만 덩그러니 빈방을 지키고 있었는데 이는 당신이 죽으면 세상재물은 없고 오직 하나님 열심히 믿으며 세상에서 행한 선행의 상급만이 천국낙원의 영생이란 것을 꼭 기억해야 될 것이다.



나는 지옥사자와 같이 방에서 한참을 기다려도 부친이 오지 않아 하나님께 빨리가야 하는 조급함에 마냥기다릴 수 없어 마루위에 허리를 굽히고 있는 주인에게 묻자 친구집에 갔을 것이라고 말해 하늘나라는 친구들이 사는 세계로 100살을 먹으나 10살에 죽으나 죽음의 세계는 하나님외에 동등한 관계로 산다는 것을 깨우쳤다.



세상에선 부모와 자식관계로 생활해도 죽으면 친구관계로 부모와 자식이 죽어 천국에 가면 동등한 친구요 지옥에 가도 친구로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 생각은 전혀 다르며 그곳에서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 조급함에 지옥책임자와 친구집에 갔더니 내가 온다는것을 알고 나갔다는것이다.



부친이 나를 피한다는것을 짐작해 지옥책임자에게 내가 하나님 뵙고올테니 그땐 꼭 집에 있도록 부탁하고 내게 십자가에 못박혀 피부린 구원의 새 복음옷을 주신 하나님이시라 하나님께 부친을 낙원으로 보내달라는 간청을 꼭 할것이라 다짐하였다.



"내가 하나님을 뵙고올테니 그땐 방에 꼭 있으라고 전해주세요."라는 말을 지옥사자에게 부탁해놓고 책임자와 악수를 하고서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으~아~악~~하나님~~아~악~~살려줘~~예수님~~하나님~~아~아악."



정말로 큰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해 달려가자 앞엔 낭떨어지가 이루어졌고 밑엔 시커먼 죽은 강물이 흐르는 큰 강이 나오며 건너편 운동장같은 연못속엔 불이 이곳 저곳 솟아오르고 아랫쪽엔 온천이라 생각되는곳에 펄펄끓는 물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아우성과 발버둥치는 모습이 너무나 처참하였다.



인간에게 은혜를 내리면 성경책을 인용해서 자기부유와 권력에 눈이 멀어 사기꾼이 된 석가모니. 마호메트. 공자. 맹자. 나폴레옹. 히틀러. 북한김일성 같은 하나님을 떠난 살인자와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을 낙태하고 낙태시킨 의술의 살인자에서 윤락을 시키는 포주와 공동체를 파괴하는 윤락녀. 납치. 강도. 마약판매자 등.........



온갖범죄로 인권을 말살하며 인간적 양심을 저버리고 아버지께서 세운 교회와 성도를 분열시켜 공동체질서를 파괴하는 범죄로 살던 인간들이 지금 이 감춰진 하늘나라 비밀을 몰라서 죄악을 저지른 천벌로 죽어 집합된 지옥이라 내가 전하는 말은 분명히 명심해라....더럽고 추한 간사한 말로 사탄이 돼어 교회와 나라의 공동체 파괴자는 모두 지옥이다.


지금 이슬람교 같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가진 인간이 망령되게 마호메트 한 광신자가 교주돼어 추종자가 죄악도 몰라 사람을 살해하고 테러로 수 많은 사람을 상처주며 육체나 영혼을 병들게 해서 세상 인간이 세운 종교는 모두 사기꾼들로 양심의 가책도 없이 행하는 마귀의 집단이 하나님을 믿는다며 망령되게 하는 종교는 이 세상에서 사라질 것이라 이젠 구원의 시대 새롭게 거듭 태어나야 죽어서도 자신을 복되게 할 것이다.



그리고 북한김정은과 북측지도부에 알려 죽어서 오는 영혼세계 천국과 지옥을 알고 창조주 하나님을 알아서 자신들이 짐승과 쓰레기같은 피조물이란 사실을 알아야 북한지도부가 협조하고 변화될 것이라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는 간첩은 불안에 떠는 생활에서 모두 자수해서 곧 몰락해 지옥에 갈 독재자의 개노릇을 떠나 자수해서 자유를 찾아 해방하라.



아무리 충성해도 독재자 말 한마디로 죽고 사는 북한을 위해 일하면 지옥으로 내가 북한주석궁에 들어가 평화통일 예언도 받아 정부는 통일을 서서히 준비하고 자수한 간첩을 평화통일이 될 때까지 비밀속에 잘 보호하라 주님 명령이다.



한국도 내가 한국에 태어나지 않았고 아버지께서 보호하지 않았다면 김영삼전대통령 임기에 북한김일성이 전쟁을 준비하는것을 아버지께서 보시고 내게 알려주시어 청와대로 알려 전국 군부대 경계강화를 철저히 하라며 연락하고 그때부터 나라를 위해 기도했더니 전범살인마 김일성주석을 죽여 이곳 불지옥에 불려온 것이다.



이 한국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항상 사람을 일으켜 독립하게 하시고 보호해 지켜주시어 너희는 종교를 떠나 그 누구든 지금 한국에서 생활한다면 항상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고 감사하라. 그 후 2차전쟁이 일어났다면 북한김정은도 벌써 죽은 목숨이고 가족과 북한주민도 한국도 모두 몰락해 너희도 대부분 죽은 목숨이다.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언제 갑자기 죽어 이곳 불과 유황지옥에 올까 초초하고 불안하게 살지만 성전에 돌아오면 천국생명보험에 가입된 자녀들로 언제 죽어도 더 황홀한 천국에 살 수 있어 자유롭게 살고 불신자는 죽으면 악령의 노예로 공포의 지옥행이다



이 구원의 시대는 어떤 나라와 누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 북한에서 온 새터민 형제자매 가족과 전세계에서 온 다문화 가족이든 모두 아버지께서 뜻이 있어 어떻게 왔던 한국에 초청한 가족으로 장애인이든 노숙자든 믿음의 자녀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 하늘나라 왕자. 공주가 될 하늘나라 친구로 그 누구든 함부로 비난과 거짓에서 무시하지 않고 나라든 이웃이든 잘 섬겨야 축복이 될 것이다.



나는 순간 불지옥 유황지옥의 시체들을 구하실분은 하나님밖에 없다는 판단으로 아버지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산의 성전왕궁을 향해 뛰자 조금전도 뛰었지만 지금은 제자리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며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 성령속에 죽고 사는 생명이며 죽은 인간의 영혼도 한번 심판하면 그곳에 구속되어 지옥은 천벌이 끝나 새 생명 받기전엔 그곳을 떠나지 못한다는것을 알려주셨다.



나는 저들을 빨리 구해야 한다는 긴급함에 뛰어도 제자리 보폭이라 힘이 빠지며 뛰던 제자리걸음을 멈추고 걷자 그때야 걷게 되어 인간의 천벌은 한번 심판하면 죄 사함 받기전엔 나오지 못하며 그래서 빠른걸음으로 아버지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부지런히 걷는데 갑자기 예쁜외모에 자색옷을 입은 날씬한 아가씨가 앞길을 막아서서 무작정 양식을 달라는 것이다.



"양식을 주고 가세요."



그녀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나에게 양식을 달라는 말에 좀 정신나간 이상한 아가씨로 생각되었으며 내 입은 옷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는 멋진옷을 입어 유혹한다 생각했지만 너무 진지한 모습이었고 없는 쌀을 만들어 줄수도 없어 사실 그대로 말해주는 것이 고작이었다.



"누가 양식을 가지고 다녀요? 집에 두고 다니지......"



이 아가씨는 하나님과 똑같은 빛이 뿜어져 나오는 거룩한 새 세마포 옷을 입었고 예수님 피뿌린 빛나는 새 생명의 새 복음옷을 입어 하늘나라 양식인 새 복음 새 천국을 달라고 했지만 나는 인간적인 쌀로 생각했던 것이며 내가 지금까지 세상살며 하나님께 탕자같이 살았지만 내게 영광을 주시어 세상에서 온갖범죄로 사는 만인에게 죄 사함을 줘서 인류 죄인들을 구원하도록 하신 것이다.



"양식이 많다는 것 알고 있으니 빨리주세요."



아가씨 고집은 보통센게 아니고 옹고집으로 앞을 막아서서 무작정 하늘양식인 새복음의 새 천국을 달라고 했으며 이것은 바로 내가 하는 말은 곧 성령의 새 천국의 복음이며 나를 믿어야 아버지의 하늘나라 천국에 갈 수 있다는것을 분명히 전하고 이것이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내 운명과 영광으로 성경책속의 역사를 모르면 나를 알지 못한다.



이곳 보통지옥도 모두 검은옷에 머리카락 풀어헤친 지저분한 모습으로 얼굴을 숙여 땅만 보며 살았으며 거짓목자들 같이 크게 놀라지는 않았지만 이 아가씨만 깨끗한 자색옷을 입고 자유롭게 행동하며 내게 이유도 없이 덤벼들어 누구인지 알고 싶었다.



"아가씨는 누구인데 무작정 쌀을 달라고 합니까??......"



아가씨는 나에게 약간의 미소띤 얼굴을 하면서 말해 주었다.



"저는 이 지옥마을 반장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옥과 천국을 다니며 영혼의 하늘나라도 우리인간들 세상같이 천국이든 지옥이든 하나님께 상급받은 사람이 곳곳에서 하늘직위로 세상같이 다스려 가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지옥은 엄청난 구속된 천벌로 한번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지면 지옥범위를 절대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난 보통지옥에서 아가씨와 말다툼으로 ~양식을 달라~없다~하면서 다투는동안 산비탈 오두막촌으로 이루어진 전쟁터 난민촌을 연상하게 하는 이집 저집에서 지옥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나와 갑자기 골짜기 길이 막혀 조금만 지체해도 하나님께 올라가지 못할것 같았다.



그래서 순간적인 지혜로 구름같이 모인 사람들을 향해 큰 소리로 고함치게 되었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대로 행하도록 명령을 내리시기 위해 계획하여 놓고 전세계로 11조헌금을 받아 지금 하나님께서 시킨대로 세상 교회들로 실천해서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는 인류를 건설하라 하신 것이다.



"여러분. 나는 지금 하나님께 갑니다."



"하나님께 가서 여러분 사정을 잘 말씀드려 양식을 주신다면 양식의 반은 [50%] 우선 먹고 살 수 있도록 나누어 드리고 양식에 반은 [50%] 성전과 큰 도로를 내어 마음껏 갖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선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해 주세요."라고 힘차게 외쳤다.



나도 기도속에 생활하고 기도로 응답을 받듯 여러분은 오직 하나님께 기도와 서로 중보기도를 올리면 아버지의 마음에 합당하면 엄청난 기적도 볼것이며 하나님께선 지금 이 순간도 어떤 양심으로 봉사하고 행동하는지 아시며 내가 순간적인 지혜로 그냥 머리속에 떠오르는 대로 고함치고 생각해도 무식한 내가 소리친 말이 믿을 수 없이 그렇게 멋질수 없었고 이런 지혜로운 말을 거침없이 할 수 있었다는데 내 자신도 놀라며 흐뭇했던 것이다.



해서 내가 구름같이 몰려드는 지옥의 영혼들에게 큰 소리로 고함을 치자 서로 환하게 웃으며 서로서로 길을 열어주기 바쁜데 진실로 저들의 찡그리고 두려워 하던 표정이 갑자기 내가 자기들을 구원하는 구원자라는 것을 알았듯이 해밝게 웃으며 정말로 한 사람 한 사람이 기쁨이 넘쳐 빛이나고 있었다.



세상 모든사람은 형제자매라 한 나라에서 재앙이 일어나 고통을 호소할 때 세계 정통기독교. 천주교 형제자매들이 일어나 선교로 도와주고 한 지역이 재앙으로 고통을 호소할 때 인접에 사는 정통기독교와 천주교 자녀들이 목자를 대장으로 그 재난의 현장에 투입해 은사를 나누는 봉사와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해서 지역간 언제 어느 때 서로 힘이 될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힘과 축복을 주실 것이다.



그래서 먼저 피해가 없는 지역의 교회들이 각자 교회든 연합하든 속히 피해지역의 교회들과 서로 힘을 합쳐 하늘나라 천사의 119가 돼어 관공서에 맡겨 구경만 하지말고 자발적으로 생수. 음식. 반찬. 간식. 의료. 집수리. 도배. 청소. 방역. 도로정비 등.....재난받아 아파할 때 아낌없이 연합해 정신적 물질적으로 도와주고 하늘나라 상급도 쌓아 하나님께 산제사로 영광을 올려드릴 때 칭찬도 듣게 될 것이다.



내가 고함을 치는 이 말은 바로 저들의 진리고 이 시대 구제하고 구원하라는 새 복음의 성령이기 때문에 앞으로 아버지와 구세주 독생자를 영접하지 않는 나라는 고통주고 재앙과 질병으로 멸망시켜 버리고 행복한 새 땅을 세우리라.



이 종말적 죄악의 시대 하나님께선 전세계로 일어나는 마귀. 사탄. 귀신에게 놀아나는 세상 인간들에게 진노로 호통치시며 죄악은 절대로 보고만 있지 않고 분명히 철저하게 쓸어 개인과 고장. 국가로 공포스런 재앙을 내려 죽이고 파멸시켜 심판한다는 것을 명심해 죄악의 그릇이 차면 대재앙으로 우상숭배를 하며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인간은 전세계로 쓰레기 불태우듯 한 순간 쓸어버릴 것이다.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심판주]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진리]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우주만왕]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구세주]라고 이사야 33장 22절에 말씀하시듯 내가 하나님 뜻을 받들어 인류를 구제하고 구원하는 차기대통령 만왕을 해서 남.북한이 함께 인류구원을 위한 사역자로 행복하게 사는 천국의 통일민족으로 세울 것이다.....난 북한의 주석궁에 들어가 평화통일의 예언을 아버지로 받아 지금부터 차분히 준비하라.



그러나 하나님 뜻을 거역하면 "대저 여호와께서 만국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인류심판] 그들의 만국을 향하여 분내사 그들을 진멸하시며 [우주적 대재앙] 살륙케 하셨은즉 [몰살] 그 살륙 당한 자는 내어던진바 되며 [시체방치] 그 사체의 악취가 솟아오르고 [시체냄새] 그 피에 산들이 녹을 것이며.[전세계 우상숭배 고장과 나라의 멸망]" 라고 공포의 예언을 이사야 34장 2-3절에 말씀하신 이 예언은 전세계 공포스런 멸망의 심판과 동일하게 예언하신 그대로 이 시대에 실제상황이 될 우주적 종말은 분명히 온다는것 명심하고 명심해야 될 것이다.



내가 대통령을 해서 구세주로 전세계에 아버지의 뜻을 전해서 믿고 순종해 11조 헌금을 받치는 나라는 축복하지만 반대로 나에게 대적하는 나라들과 인간들은 모두 쓸어버릴 것이라 인간의 생각과 머리털끼지 몇 개인지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독생자의 대적자를 전멸로 몰살시킨 다음에 아버지께서 죄인과 어울릴 수 없어 지구의 구석 구석을 살펴보시고 믿음의 자녀만 남은 새 땅이 되었을 때 먼저 나에게 알려서 그 때는 구름타시고 오실리라....믿음의 형제자매는 공중강림이 잔치날로 각자 믿음에 흔들리지 않고 열심히 살면 그 날을 맞이 할 것이다....빨리 빨리 한국. 북한. 전세계로 심판받기전에 전하라.



해서~전세계로 11조 헌금을 받아 불우하고 고통속에 생활하는 이웃에게 50% 구제로 쓰고 또 교회중심 공동체로 목자님 월급 1000원이면 노동자도 1000원 받는 공동체 기업으로 11조 헌금이 재투자 되는 튼튼하고 안정되며 행복한 일터속에 사택도 주고 학교도 세워 무료교육도 하며 병원도 세워 무료치료에서 각종 필요한 시설을 세워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서 죽어 하나님 면류관을 받도록 하신 것이다.



그래서 전세계 전통기독교. 천주교로 11조 헌금을 받아 각종 사업과 기업으로 1달에 10조원이든 100조원이든 아버지 주시는대로 한국과 북한을 살리고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은 전세계로 나가 선교로 어려움에 굶어 죽어가고 고통받는 이웃과 나라에 찾아가 성전과 고층집. 사택을 지어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고 우물을 파서 생명수를 주며 양식을 공급하며 공장과 사업을 해서 의료에서 각 분야를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또 그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나의 사역자로 선교와 전도로 죽어 지옥가는 악령의 자식들을 성령의 하나님 자녀로 구제하고 구원하면 세상 마지막날 하늘나라에 가면 "수고했다며" 하나님께 칭찬받아 좋고 이웃에게 존경받아 좋으며 세상 마지막날 에덴동산 왕궁에 가는데 더 이상 세상에 미련을 두지 않아야 자신도 축복이 될 것이다.



이 시대엔 한국이 주도적으로 인류를 통치해서 섬겨야 할 사명을 받아 여당. 야당과 과거와 현재 지도자가 뭉치고 종교와 국민이 뭉쳐 전세계 각 나라마다 땅을 넉넉하게 받치게 해서 각 나라마다 10만명-100만명이라도 인류로 진출하는 출에굽으로 이 시대 내가 한국에 태어났다는게 최고로 축복받은 나라와 백성으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한국에서 전세계를 다스리고 가르치며 사랑으로 섬겨야 될 것이다.



해서 한국의 전직. 현직 지도자와 국민이 대통합으로 우선 한국에서 시작해 전세계 각 나라마다 선교청을 세워 사랑. 섬김. 나눔. 진리와 정의로 새 창조 천국을 이 땅에 접목시켜 세상을 이끌고 통일후 한민족이 인류를 이끌게 될 것이며 마지막엔 대륙의 백성이 합친 후손들이 인류를 섬길 것이다.....하나님 친가족의 한국과 북한. 중국은 남.북평화통일과 인류 구원을 위해 기도하라...아버지께서 모두 듣고 기억하신다.



여러분도 부유하면 먼저 너희가 태어난 고향마을에 성전이 없다면 부자로 사는 고향이 같은 출향민과 합심해 형편대로 건축헌금을 모아서 성전을 세워 봉헌해서 마을사람들을 구원하도록 하면 아버지께선 하늘상급도 대대로 내리실 것이다.



아버지 하나님께선 당신의 일거일동을 감찰해 하늘에서 기록하시므로 누가 어디에 어떻게 무슨 생각으로 선행을 하고 범죄로 사는지 모두 아시는 "신"의 아버지로 그 누구든 사업. 혼인. 행사. 농사. 구직. 구인. 가정생활 등......각 분야 기도로 응답받아 행동할 때 실패가 없으며 서로 서로 응원의 중보기도는 더욱 응답을 빨리주시는 하나님이시다...해서 여러분은 인류구원과 남.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라.



그리고 나는 이 말세에 구원하고 하나님께 갔다가 또 다시 2000년-3000년후 말세가 되면 만류의 주인이신 아버지께서 또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나를 하늘에서 땅으로 보낼 것이고 나는 땅에 내려와 새 성경의 예언과 아버지뜻을 이루고 하늘과 땅을 왔다갔다 하며 인간을 구원하고 인간과 나는 죽으나 사나 영원히 떨어지지 않는 관계가 될 것이다.



나는 이곳에서 시간을 많이 빼앗겨 빨리 불지옥 유황지옥 사람들 시체라도 건져야 하는 인간적 생각에 마음이 급했으나 불지옥 유황지옥 영혼들은 타지 않는 고통을 겪어야 하며 지금 살아있는 여러분이 죽으면 생각과 느낌은 산 육체든 영혼의 몸 영체든 똑같다는 것을 믿어야 될 것이다.



난 보통지옥에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는 길은 좁은 오솔길로 옆엔 가시나무가 우거지고 언덕을 오르는데 땀도 나서 하늘에 사는것이나 땅에 사는것이 똑같다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성전에 올라가며 알았고 이 성산과 이 길은 그 어떤 인간도 올라갈 수 없으며 내가 올라가야 큰 길을 만들어 인류만인이 오도록 할 새 성령를 받았기에 노력하며 과거 하나님을 뵙기전엔 내가 죽어 새가 돼는지 꽃이 돼는지 물고기가 돼는지 짐승이 돼는지 여러분도 전혀 모르고 생활했지만 이젠 사후부활을 분명히 전한다.



이것은 여러분이 잠을 자다 꿈을 꿀 것이고 지금 살아있는 당신은 꿈을꾸다 깨어→ツ이가 우리집 마당에 않아 지키는 꼬리뒤에 오줌을 누었던 실제사건. 천둥 번개 폭우를 내린 응답. 폭우를 내리고 폭우를 잠재운 사건의 자연적 기적같은 엄청난 일들이 실제로 사건이 일어나 확인시켜 주신 것이다.



또 새 율법. 새 계시. 기적. 예언. 표적. 세상 부친이 사망해 술을 많이마셔 지옥에 올라온 죄악. 하늘나라 지옥의 모든죄인을 구원해서 천국에 보낸 은혜. 독신자와 성직자도 결혼하라는 명령에서 나도 재혼의 아내가 될 조건과 환경을 무시하고 지체2급 장애도 상관없이 오직 아버지의 뜻을 위해서 함께 할 여성이 나타나면 재혼을 하라는 명령. 전세계로 일어날 대재앙의 예언. 지옥책임자가 집에 찾아온 사건. 하늘구름 위에서 최고성실상을 받은 언약의 계시. 한국의 미래 방향의 예언등......어마어마한 태초로 감추어졌던 이 시대 엄청난 축복의 비밀들을 봤고 이 글에 없지만 다른것도 내가 직접 겪고 아버지로 성령을 받아 진실을 고백하는 것이다.



이 시대 세상의 모든일은 하늘에서 풀어져야 땅에서 풀어지며 내가 하늘과 땅에 모든일을 풀어 안전하고 풍요롭게 전세계를 섬기고 통치하는 왕과 대통령보다 더 존경받는 권위를 가진 자랑스런 새 예루살렘 장자의 제사장나라 대제사장 구원의 한국을 세울것이며 자부심을 갖고 전세계 어디에 살던 한국에 사는 외국인과 백성은 전세계인이 부러워하는 존경의 대상이 돼어 행복하게 생활하는 국가로 세울 것이다....이젠 천사의 날개를 달고 인류를 통치하고 섬길 준비를 하라.

그래서 먼저 내가 아버지로 받은 성령의 불타는 하늘로 오는 말씀의 생기를 받아 여러분이 세상에 살고 있는 자체가 왜? 살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되는지 정체성을 똑바로 알고 깨우쳐 영원한 자유와 평화속에 천국의 샘에서 생명수를 마시며 평안하게 살 수 있는 성령의 불을 받아 이 구원의 시대 행복하고 성공한 인생길 꼭 돼어 죽어서도 천국왕궁에서 또 만나 나와 같이 영원한 동역자로 우주만물을 위해 함께 일하는 인연과 만남이 되길 바란다.



★ 내가 하늘에서 내려와 목숨받쳐 너희를 구원하듯 먼저 구원받은 자녀도 전도로 충성해 살아있는 시체들을 살려야 될 것이고 당신의 아들과 딸에서 가족이나 친척. 이웃이 불신자. 교주. 스님. 보살. 무당. 점쟁이. 정치인. 사업자. 연예인 등.......그 누구든 무척 사랑하는 사람이 파멸하고 죽어서 지옥에 가는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며 해서 고집이 옹고집이라 전도하기 어려운 사람의 메일주소를 한 명. 백명 얼마든 알려주면 고집이 쌘 사람도 나는 그 옹고집을 불태워 녹여버리는 용광로 고집이라 멜주세요....멜; c3212579@nate.com [최 권]



이 모든말씀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죽은 인간의 영혼도 살리고 운명을 줘서 땅에 보내시고 우주만물도 주관하시고 다스리며 이끌어 새 생명 새 천국의 영생을 주시어 보호하시는 거룩하시고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여호와 주님 이름으로 직고 드립니다..............아~멘차에 옮겨싣는데 이 영혼들은 세상에서 게을러 일하기 싫어하고 부모들로 재산을 상속받아 도박을 하며 술과 여자로 방탕하게 살며 노력과 일도 하지 않다 죽어 천벌로 천년이든 쌀가마니만 옮기는 천벌을 받은후 죄에서 석방되어 새 생명으로 다시 세상에 태어날 것이고 나는 한참을 구경하다 빨리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감독하는 지옥책임자에게 다가서자 내게 정중하게 허리굽혀 인사를 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 불러서 왔는데 어디로 갑니까.?"



"저기 왼쪽 세 번째 성문으로 가시면 됩니다."



나는 사자가 가르키는 중간성문을 지나 왼쪽 세번째 성문에 와서 열려있는 성문안을 들여다보자 마당엔 작은꽃밭에 석류나무도 있고 채송화. 봉숭아 같은 꽃들이 아름답게 피었으며 나무로 된 마루가 놓여지고 흰창호지의 미닫이 문이 세개씩있는 중앙방문앞 마루엔 20대 여자천사들이 양쪽으로 7-8명씩 양손을 배 아랫쪽에 대고 다소곳이 고개숙여 죽은듯 서 있었는데 에덴동산엔 20대 젊은 영혼의 몸 영체로 살아가며 지금 예수님께서 손에 장부같은 것을 들고 바쁘게 하나님계실것으로 보이는 중앙방을 들락거리며 열심히 일을 하신다.



하나님께선 보이시지 않았지만 문지기에게 알리고 들어가는게 순서인것 같아 경비실로 가자 문지기는 나를 기다고 있었다는듯 미소띤 얼굴로 내게 다가와 정중하게 인사하며 말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께서 불러 하나님 뵈러 왔습니다."



난 예수님도 성전안에 계셔서 일방적으로 말하고 성전안을 향해 발길을 옮기자 경비는 당황하여 내 앞을 막아서며 안절부절 하였다.



"여긴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나는 지옥사자가 내 말을 잘못듣고 성전으로 못들어가게 한다고 생각해 다시 알려주며 말해도 못들어간다는 말만 되풀이해 답답하고 나의 진실을 몰라주어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아니...난 하나님께서 불러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하나님 명령없이 어떤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성전문지기는 완강하게 들어갈 수 없다고 고집해 답답했으며 말도 통하지 않아 그곳에서 경비와 들어간다 못들어간다 하며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내가 긍정적인 활발한 편으로 남자다운 성격에 성실하고 이해심이 많아 주위로 인기도 았어 좋은일도 하고 술마시며 싸우면서 나쁜짓도 하고 교만해서 죄악이란 무감각 탕자로 자랐으나 내가 독생자의 친아들로 성경책의 예언대로 살았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우치며 구름위 하늘나라 아버지의 왕궁인 새 예루살렘의 성전까지 온 것이다.



"이봐요.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그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경비와 성문앞에서 큰소리치며 다투자 성전마루에 있던 여자천사가 내려오는것이 보여 나는 이제야 하나님뵈러 성전으로 들어갈 수 있겠다며 천사의 말을 기대하자 상상도 할 수 없는 너무 뜻밖의 말을 해서 무척 서운하고 마음이 텅빈 공허함으로 미칠것만 같았다.



"예수님께서 다음에 오시랍니다 그 땐 들어갈 수 있답니다."



해서 성전안에 들어가 다니며 자세하게 못봐도 하나님과 어린양의 성전이고 하나님의 친아들은 독생자는 한 분으로 두명이 아니며 여러분도 당신의 영혼으로 하늘에서 살아가듯 독생자는 영원한 독생자로 이 시대 성경책의 예언을 이루어 전세계 만인을 구원하고 죽어서 새 예루살렘 성전왕궁에 오라고 하시며 내가 죽어 부활승천 하므로 내 본분과 위치를 찾는 길로 나의 사역로 함께 하면 당신도 낙원에서 영광스런 인생이 될 것이다.



그래서 보석같은 인생의 가치를 아는 사람은 똑같은 지구란 쓰레기통에서 가치를 찾아도 어떤사람은 먹을것과 잡스런 가치도 없는 헛된 쓰레기를 모아서 즐거워하지만 진짜 가치를 아는 사람은 진주 한 개만 찾아서 그것으로 기뻐하는 것과 같아 천국의 가치를 찾아낸 사람은 그 보석을 소중하게 여기며 평생 기쁨으로 살면서 아버지께 충성하게 될 것이다.



"성안에 성전을 내가 못 봤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새 예루살렘. 하나님나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에덴동산. 구원자]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만왕]라고 요한계시록 21장22-24절에 예언되었듯 새 예루살렘. 새 땅. 새 하늘. 새 생명의 영광받는 사람들은 나와 함께 일하고 내 말에 순종하고 복종한 인류사람들은 새 사람이 돼어 하나님 성전안 새 하늘나라 낙원의 왕궁에서 함께 하나님과 영생복락을 누리게 될 것이다.



내가 성전의 안은 못들어가도 세상인간은 그 누구도 들어갈 수 없고 내가 문을 들어서면 그 순간 죽은 시체가 되므로 이번엔 들어가지 못해도 아버지의 모든뜻을 완성하고 죽어서 오면 그 때 아버지 우편에 간다는 새 언약을 받아 세상에서 성경책의 아버지뜻을 모두 이루고 완성시킨 다음 새 예루살렘 성전왕궁에 죽어서 오라고 하신다.



그래서 하나님뜻을 모두 이루고 죽어서 오면 그 때 성전안에 왕궁잔치가 열릴것이며 나의 동역자와 아버지뜻에 충성한 전세계인 중에 각자 합당한 면류관을 상급받아 새 예루살렘이 에덴동산 새 하늘에 들어갈 수 있다는 대답을 받아 오늘은 부친을 만나 하늘나라 이야기와 세상 이야기로 하루밤 지내고 내일 다시온다는 각오로 성전을 내려오는 도중이었다.



그런데 큰 은혜가 내렸는데 어찌된 것인지 오솔길이 사라지고 성전과 지옥을 잇는 넓은도로가 포장되어 있으며 성전앞에서 쌀을 싣던 똑같은 대형자동차에 쌀을 가득싣고 성전으로 올라가는 차가 보였고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나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손을 신나게 흔들고 올라가는 것이다.



나는 순간적으로 보통지옥 처참하게 굶주린 사람들께 고함쳤던 사실이 생각나며 하나님께 말씀드려 양식의 반은 우선 굶지않고 생활하도록 50% 봉사로 나누어 주고 50% 큰도로를 내어 양식을 풍족하게 맘껏 갖다드린다는 생각이 나며 하나님께선 내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내 생각의 모든문제를 알고 있어 지금 이루어 주신 사실을 확인시켜 주신것이다,



해서 하늘나라에도 나를 통해 복음이 전파되어 저들 영혼이 해방되어 천벌에서 죄사함 받아 자유로운 천국의 영혼이 된 사실을 믿어야 하고 부친께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아오신 운명이라 하나님껜 탕자같이 살게해서 위로자 구세주의 사명을 태초로 계획한 복음을 이루기 위해 하늘나라 최고의 성공자로 부친을 하늘낙원에 보내심을 믿기에 잠시 손님으로 오셨다는 것을 깨우칠 수 있었다,



그래서 내려오던 걸음 멈추고 하나님 계신 성전을 향해 무릎 꿇고 기도 올렸다.



"아버지여 제가 희망하던 모든것 이루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은 시중드는 여자 천사외에 하나님과 친아들의 방인데 이는 내가 피뿌린 옷의 하나님 친아들 어린양으로 구원자. 메시아란 사실을 확인시켜 주셨다.



해서 내가 에덴동산 하늘왕궁에서 이 땅에 내려와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2000년전 받은 엄청난 고통과 피눈물을 흘리며 온갖 욕을 먹고 조롱과 비난속에 이리 넘어지고 저리 넘어지며 창에 찔리고 온몸에 상처투성이로 십자가를 져서 당신이 받을 천벌을 내가 대신해 받아 죄악의 덩어리가 되어 아버지로부터 당신을 넘겨받은 주인이라 난 당신을 죽일수도 있고 살릴수도 있는 재판장이란 사실을 명심하라.


★ 그래서 아버지께 받은 은혜를 조금 소개하면 북한주석궁에 들어가 받은 평화통일과 모든 하늘나라 황홀한 경치의 에덴동산. 의인천국. 일반천국과 참혹한 공포의 불지옥. 유황지옥. 거짓목자의 지옥. 우상숭배지옥. 보통지옥. 백수지옥. 간음지옥. 영생의 권한을 받을 때. 강원도 태백산 야생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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