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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긴급「전국 주요 경찰지휘관회의」개최
작성자 공보담당 등록일 2002-11-08 조회수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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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긴급「전국 주요 경찰지휘관회의」개최


― 전환기를 즈음하여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다짐 ―

2002. 11. 7(木)


□ 경찰청은

11. 7(木) 10:00 경찰청 제1회의실에서 이팔호 경찰청장을 비롯한 전국 지방경찰청장, 교육기관장, 본청 경무관이상 경찰지휘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전국 주요 경찰지휘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팔호 경찰청장은,
최근 전주중부서에서 발생한 강도용의자 오인 시민사망사건 등으로 월드컵·6.13 지방선거·부산아시안게임 등 국가적 행사를 완벽하게 치러 이룩한 명예가 실추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하고 긴장된 근무로 맡겨진 임무를 충실히 완수할 것을 지시하였다.


□ 이팔호 경찰청장은 이날 훈시를 통해

지금 경찰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전 경찰관의 흔들림 없는 근무자세와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이라고 강조하고

- 특히 전주중부서 삼천파출소 시민 사망사건은 최근 총기를 사용한 강력범죄가 빈발하여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출동경찰관의 현장대응조치 기본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지적하고,

- 총기사용과 관련해서는 평상시 부단한 교육·훈련을 통해 최소한도의 범위내에서 적정하게 사용하여 총기남용시비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한편

- 사격성적 저조자의 경우에는 지방경찰학교와 경찰종합학교의 사격훈련과정을 필수적으로 이수케하고, 시범적으로 도입한 시뮬레이션 사격장비의 보급을 확대하는 등 사격훈련 시스템의 전면적인 개선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하였다.

- 아울러 선거철을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해치는 직무상 비밀, 내부문건 등의 유출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며, 임기말 적당주의, 복지부동 같은 공직기강의 해이는 나라의 근본을 흔들 수 있는 심각한 문제임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모든 법집행과정에서 인권을 최우선하는 \'인권경찰\'의 위상을 확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 각급 지휘관은 불심검문에서부터 112신고출동, 교통단속, 사건수사, 시위자 연행 등 경찰업무 전반에 걸쳐 인권보호와 병행한 근무요령을 숙지시키고, 신임경찰뿐만 아니라 재직자에 대한 인권교육을 경찰서 월1회, 지방청 분기별 1회씩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보다 높은 인권정신을 함양해 나가라고 지시하였다.

아울러 사회안정확보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 12월 대통령선거를 틈타 농민·노동자 등 이익단체는 물론 심지어 공무원까지 집회시위에 가담하고 있는 상황에서
- 이러한 무분별한 집단행동에 미온적으로 대처할 경우 바로 사회기강이 해이해지고 결국 공권력이 무너지는 모습으로 나타나므로

- 지방청장을 비롯한 각급 지휘관들은 사명감을 가지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함으로써 국정운영의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 마지막으로 이팔호 경찰청장은

엄정한 공직기강속에 연말 대선 등 현안업수 완수에 열과 성을 다함으로써 우리 경찰의 위상을 스스로 드높이고, 국민들로부터 신뢰와 존경과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국민의 경찰\'이 되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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