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 ||||||
---|---|---|---|---|---|---|
작성자 | 해남경찰서운영자 | 등록일 | 2021-09-15 | 조회수 | 92 | |
첨부파일 | 사진1(확대).jpg 사진2(확대).jpg | |||||
해남경찰서 서장 송세호 는 9월 15일 문내농협 전남 해남군 문내면 우수영로 11 을 방문,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특히, 해남의 고령 인구비율이 33.1 로 초고령화 사회인만큼 어르신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모닝나인’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모닝나인’이란? 경찰관이 금융기관 개장 5분 전 방문하여 금융기관 종사자를 대상, 연세가 지긋한 어르신이나 심리적으로 몹시 불안해하는 고객이 고액을 인출 하는 등 의심되는 행동을 보이면 즉시 신고하도록 설문지 등 활용, 홍보하는 활동이다. 송세호 해남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하여 금융기관과 긴밀한 신고체계를 구축할 뿐만 아니라 군청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