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무대로 활동하던 상습절도범 검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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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여수경찰서 | 등록일 | 2011-07-28 | 조회수 | 1281 | |
첨부파일 | 110721언론브리핑(박정운).hwp | |||||
전국무대로 활동하던 상습절도범 검거
○ 여수경찰서(서장 김재병)에서는,
○ 박씨는 최근 천안, 시흥, 순천 등 전국을 무대로 빈집에 침입 12회에 걸쳐 2,400만원 상당의 현금 및 귀금속 등을 강·절취하고 검거를 피해 여수에서 은둔생활 중이였던 자이다. ○ 2011. 7. 13. 02:00경 여수시 서교동 주택가에 시정된 문을 드라이버로 뜯고 침입하여 금목걸이 등 시가 330만원 상당을 절취한 후 그 중 일부를 금은방에 처분하기도 하였다. ○ 경찰은, 금은방 업주로부터 수상한 사람이 금을 팔러 다닌다는 첩보를 입수 하여 탐문하던 중 피의자의 은신처를 확인 피해품 29종(330만원)을 현장에서 압수하고 긴급체포 후 강도상해 등 여죄를 추가로 밝혀냈다.
○ 여수경찰은 박씨 등 전국을 무대로 한 강·절도 피의자를 검거함과 동시 지속적으로 형사활동을 강화 민생치안을 확립할 방침이다.
담당 : 여수경찰서 수사과 경위 류일제(061-660-8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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