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 부패비리 근절을 위한 대책회의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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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광양경찰서운영자 | 등록일 | 2016-07-22 | 조회수 | 680 | |
첨부파일 | IMG_2571.JPG IMG_2567.JPG IMG_2572.JPG IMG_2579.JPG | |||||
□ 광양경찰서 서장 양우천 에서는, 7. 21. 목 09:00 경찰서 4층 대회의실에서 경찰서장, 과 계 장, 지구대 파출소 장 등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비리 근절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발생한 학교전담경찰관 사건 이외 금품수수, 성비위, 음주추태, 고위공무원 막말 논란 등 공직자들의 부적절한 행위로 인해 국민신뢰 저하 및 국정운영의 큰 걸림돌로 작용, 공직기강확립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특히, 부정청탁금지법 시행 ’16.9.28. 에 앞서 부정청탁행위, 직무관련성 대가성 없는 금품수수 처벌 등 구체적인 사례를 통한 사전 교육도 병행했다. 양우천 서장은 “구성원 한 명의 과오로 조직 전체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어리석은 행동은 버려야 한다” 며 공직생활은 관인엄기 寬人嚴己 의 자세로 임할 것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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