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인우회장 임태성입니다.
어느덧 한 해가 가고 있습니다
2008년 한 해를 보내면서 인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한 해를 시작한지 얼마 않 되어 벌써 12월에 와 있습니다.
조금은 서운하고, 좋은일도 많았던 2008년 한 해 였습니다.
1년도안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목포시내 각 지구대 한 달동안 순찰 근무였던것 같습니다.
우리 인후회 회원들도 일년동안 제일 기억에 남는 행사는 무엇이었습니까?
알려드립니다.
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경찰서 4층 회의실에서 5시에 회의가 있습니다.
2부 행사는 송년회 밤 수담에서 있습니다 인후회원들은 일정확인 바랍니다.
그리고, 일년동안 고생하신 총무 재무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인우회원 모든분들은 2008년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2009년에는 목포경찰서와 우리 인우회원들의 건승과 경찰서의 발전이 대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마음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
단, 전해질 뿐이다.
인우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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