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 담양경찰서
  • 경찰활동경찰은지금포토갤러리
상세보기
해남경찰 “장기 투병중인 경찰관의 자녀 돕기” 나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5-12-12 조회수 506
첨부파일  
해남경찰서(서장 임학우) 전 직원은 지난 24일 소속 경찰관의 자녀가 희귀병인 “신세포암(3기)”에 걸려 장기간 투병생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자율적인 돕기 성금모금에 나서 화재가 되고 있다.

   해남경찰서 경비교통과에 근무하는 이홍주 경장의 자녀 이금준(남,3세)은 지난해 10월경에 “신세포암”이 최초 발견되어 현재까지 화순 전남대학교 병원에서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 서장은 이날 모금액 350만원을 전달하고 용기를 잃지 않도록 위로 격려했다.

 
목록보기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