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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병신만들것도 모자라서 ,,
작성자 전광희 등록일 2007-06-14 조회수 937
첨부파일  
정 승규 이 사람을 고소합니다. 위 자는 2001년 10월 영암 서창리에서 자신이 일으킨 사고도,의식없던 제게 떠넘긴 파렴치한 놈입니다. 결국은 한달여만에 의식차려 1여년만에 놈의 소행임을 밝혀졌지만 그 놈의 일으킨 사고로 인해 장애인이 되고도 위자가 일으킨 사고 처리 해결책때문에 하루 하루 고통속에 살아가야하는 암울한 인간이 되었습니다. 처음 사고나서 병원에서 한달여만에 의식차린 저에게 찾아와서 갖은 공갈 협박을 일으킨 자들입니다. 그런 인간들에게 심한 분노를 느끼면서 오늘 그가 일으킨 사고 책임때문에 위자를 고소합니다. 자신이 일으켜서 장애자가 된 저에게 그이 가족들이 찾아와 공갈 협박을 하더니만 다 밣혀져 교도소까지 가더니,불쌍히여겨 형사합의를 해준것이 큰 실수였습니다. 위자가 일으킨 사고의 보험책임이 1억이란 어머어마한 금액이 나왔는데 위자는 돈 천만원에 합의해줘서 자신의 책임은 없다고 그의 가족들은 심한 욕설과 함께 공갈협박을 합니다. 위 사람 정 승규를 고소하려합니다. 장애인으로 만든것도 모자라서 그 자가 일으킨 사고 처리까지 저에게 떠넘기는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다니 그 인간들을 정말 불로 태워죽이고 싶습니다. 사고처리까지도(부정해서)몇년의 시간이 걸린 교통사고였습니다. 저는 불편한 몸으로 하루 하루를 연명하면 너무 힘이 드는데 이 정 승규란 놈이 일으킨 사고의 뒷처리까지 당해야하는 너무 고통스런 하루입니다. 교통사고를 일으키고도 그 책임을 저에게 미루면서 버티는 이 인간 정 승규를 고소할까하는데 그 방법과 금전적인 문제로 인해 그 해결법을 몰라 울면서 고소장을 쓴다는 심정으로 자유게시판을 씁니다. 저의 고민책이 해결될수 있도록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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