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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서 한투성경위는 강성옥과최성민(기자)의 명의도용죄를 수사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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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동근 | 등록일 | 2014-06-27 | 조회수 | 1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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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공평해야 하며, 국가에 녹을 먹는 공무원은, 공정한 공무를 수행해야 한다. 특히 경찰 공무원은 더욱더 사회적으로, 약자가 불평등 하게 억울함을 당하지 않게 공명정대하게 수사를 해야 된다. 이미선 진정사건에서 ..군수님 보시길.. 하고 명의를 도용하여 올린 글과 군청 참여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숯자를 올리기 위하여 여러사람 명의를 도용한 것을 한투성 수사관이 수사과정에서 확인 한 것으로 안다. 이제 그들의 명의 도용 한 것을 공평하게 수사 해야 할 것입니다. 그들의 명의도용 행위를 묵과 하며 이용하여 죄없는 정동근을 한투성 경위가 직위를 이용하여 억울하게 기소하고, 진정, 상습적으로 명의를 도용한 사람들을 수사를 하지 않는다면 그것이야 말로 한투성경위가 직무를 유기한 명백한 증거입니다. 하루빨리 명의도용죄를 수사하여 주십시오. 그렇지 않을 경우엔 후속조치를 정동근은 취할것입니다. 한투성경위님은 답변 하세요? 2012.10.5 (강성옥과 정동근.통화 녹취록) 강성옥 : 사람이 여러사람이 꼬여가지고, 정동근 ; 근께 한사람당 200만원 정도 친다면서?(명의도용 한사람당 벌금.) 강성옥 ; 근께 이것이 사람 여러 사람 몰려다 해버리니까 그런께 그러지. 정동근 ; 지금 최성민씨하고 그것 때문에 안 나타나는 것 아니에요, 지금? 강성옥 ; 누가요? 최성민씨? 정동근 ; 예. 강성옥 ; 아니, 그것도 있고, .. 강성옥 ; 근께 우선 군정감시 모임을 언급을 하지 마라고, 인터넷에. 정동근 ; 응. 강성옥 ; 지금 여러 사람이, 나 개인 때문에 한 건, 내가 전번에도 이야기 했죠? 나 혼자 관련 돼가지고 하면 상관이 없어.여러 사람이 관여 돼가지고 복잡하니까, 내 개인 문제가 아니니까. 정동근 ;응. 강성옥은 한투성 수사관으로 부터 상습 명의도용으로 압박을 받은면서 정동근에게 부탁(인터넷 언급자제)과 소외를 밝힌내용입니다. 2013.5.2일 강성옥과 정동근 통화내용.녹취록 강성옥 ; 오늘 뭐 날아왔습디여? 정동근 ; 네. 강성옥 ; 근께 인자 나는 사장님한테 해주고 싶어서 경찰로 거시기를.... 내가 이런 이야기 사장님한테 하들 못한다 이말에요. 왜그러냐면 서로 인자 못 믿는 상대가 돼버린 거여. 지금 경찰에서 다 꾸며가지고 이렇게 지금 된 거예요. 경찰에서 사장님을 잡기 위해서 나하고 최성민씨를 인자 중간에 이용한 것이제. (한투성 수사관은 명의도용죄를 수사하지 않았으니?직무유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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