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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경석* 경찰관을 칭찬 합니다.
작성자 최주한 등록일 2004-08-11 조회수 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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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경석 경찰관을 칭찬합니다.
저이 가족이 완도군 청산으로 놀러갔습니다.
하루종일 놀다가 다음날 이곳 저곳으로 돌아다니다가
당리 당집앞에서 차 타이어가 돌 때문에 빵구가 나버렸습니다.
그런데 자동차 타이어를 바꿀려고 보니깐
아빠하고 삼촌이 짹(잭) 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보험서비스 아저씨를 불러 보았습니다.
서비스 아저씨는 해남이라서. 청산에 못온다고 하였습니다.
그때 경찰서에 전화를 해서 도와 달라고 하였습니다.
"최경석" 경찰관님 께서 직접 오셔서 차타이어를 바꿔주시고
고처주시고. 어디는 어떻게 해야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는 조심히 운전 하라고 안내까지 "친절"하게 해주시고
갔습니다. 경찰서비스가 많이 좋아 졌다고 말만 들었지 직접 몸으로
와 닿는 경찰관서비스를 받아보기는 처음이였습니다.
딱딱한 경찰 이미지가 도서지방인 섬에서 완전이 바껴습니다.
최경석 경찰관님에 수고에 정말 박수를 보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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