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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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서에서 대충대충하니까 검찰지휘받는겁니다 8개월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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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혜심 | 등록일 | 2011-12-02 | 조회수 | 12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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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한국병원 폐암으로 2011년 5월1일소천하신 유가족입니다 국과수 담당자께서 문자로 답변해주셨는데요 중환자실 사건은 경찰서로 다시 문의하고 해결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전남목포경찰서 수사 4팀 오정철 형사님 목포한국병원 김현수폐암 의료사고 수사중이고요 목포지방 검찰청 임길섭 검사님께서 11월중순 국과수에 감정의뢰하셨습니다 의무기록지 첫장에도 폐암증세 가슴통증 호흡곤란 쉰목소리 혈액순환장애로 투석 오심 구토 다리뼈의 심한통증을 김현수 의사가 직접 기재하였습니다 폐암4기 말기되도록 결핵과 폐쇄성 질환으로 장기간 입원과 통원치료 반복하셨구요 수년잘못된 진단과 결핵치료 하루 96알 15개월 드셨고 오랫동안 잘못된 처방 (비타민약 설사약.....) 폐암과는 상관없는 정반대 약물치료 하셨습니다 2.또한 전남 목포한국병원 1층 게으리고 책임감없는 중환자실 간호사들을 강력히 당시 CCTV 검토하여 주십시요 2011년 4월 30일 오후6시30분 중환자실 면회시간 아버님을 뵙는데요 산소호흡기:침대 뒷쪽 안보이는곳 부착되어있었구요 산소통에 물한방울없고 그나마 잠겨 있었습니다 질식하여 발작일으켜도 붕대로 손발 묶어놓고 방치만 하고 외면하였습니다 2011년 4월 30일 오후 6시 30분 친정어머님과 딸인제가 울면서여러 간호사와 싸운게 CCTV에 찍혔을것입니다 한국병원 원무과 직원과 중환자실보호자들이 모두 증인이고 제가 올리는글이 한치의 거짓이 있다면 법적처벌 받겠습니다. 억울하게 소천하신 아버지의 한을 풀어 주세요 딸인 저도 4차례 수술받은 뇌종양 환자구요 마비와 통증으로 하루 하루 힘들게 생활합니다 결과나오는즉시010-8242-8426 전혜심문자수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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