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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경찰서, CCTV 디지털방식으로 전면 교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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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공보담당 | 등록일 | 2002-12-16 | 조회수 | 399 |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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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하는 화순경찰서(서장 김운형)는 파출소의 정확한 수사자료 제공과 인권보호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설치한 아나로그 방식의 CCTV를 12. 16. 디지털방식의 CCTV로 전면 교체하였다. 기존 파출소에서 사용중인 아나로그 방식의 CCTV는 5년 이상의 노후된 녹화장비로 녹화테이프를 수시 교체해야 하는 등의 많은 불편을 안고 있었다. 새로운 디지털방식의 CCTV는 파출소내의 돌발상황 발생시 자동녹화 기능과 녹화테이프 교체 없이 24시간을 녹화하여 일주일 동안 하드디스크에 보관할 수 있으며, 저장 및 검색이 용이하고 테이프 교체 등 관리비용이 거의 없는 것이 특색이다 또한 사각지역을 없애기 위해 파출소 내에 카메라를 2대 설치하여 난동·자해·가혹행위에 대한 예방하고 파출소 외근경찰관의 법 집행에 한층 더 투명성을 확보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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