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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3시경에 저희집에 출동해주신 두분중에 늘씬하신분요
작성자
박금만
등록일
2007-06-15
조회수
1029
첨부파일
새벽에 갑자기 당한일이라 경향이 없어 성함을 모르겠습니다,
새벽시간에 출동해주신분 중에 한사람께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모두 잠잘시간에 약한시민을 위해출동해주신것 다시한번감사드려요
오신분은 아시겠죠 늘씬하시고 호리호리하신분께 는 지금도 감사한 마음 이루말할수 없습니다.
같이오신분 반성하십시오. 그렇게 업무처리를 하시면 안된다고 일려주고 싶습니다.
의뢰한 사람한테 별일없었냐는 묻지않아도 괜찮습니다. 도대체 제가무슨잘못을 한건지
지금까지 생각중입니다. 그분 저한테 뭐라고 하고 가셨는지 본인스스로 아실겁니다.
의뢰인에 편에서 일을처리해주셔야 되지 않습니까. 그분아내가 이런일 당했다면 그분그렇게 할수 있었을까요. 저희집에 침입했던 그분보다 경찰그분이 전 더 무서웠습니다. 제가 경찰아저씨한께 한마디도 안했던것 같은데요. 반성하십시오 민주경찰이란분이 그러시면 안되잖아요
제 가 열어주고싶어서 열어줬겠습니다. 저희남편하고 똑 같이 술마시고와서 다짜고짜 문을차니까 전 제 남편인줄알고 옆집사람들 시끄러워 새벽에 잠깰까봐 열어줬습니다. 그게 그렇게 잘못된겁니까. 말씀좀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