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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지명에 관하여
작성자 이인나 등록일 2015-02-04 조회수 816
첨부파일  
총리지명후보자 문제는, 세월호 사건이 발단이 되었는데 협상이라는 것은 누구 한사람의 능력만으로 보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결과가 좋으면 그 과정을 너무 엄격하게 처단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세월호 사건이 미처 끝나기도 전에, 아주 경솔하게 총리 문제를 거론하고 야단법석을 떨었습니다.
그 의도는 마치 그 결과를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 다시 협상을 시작하게 하십시요.
뭔가 다른 목적이 있었다는 뜻으로 보여집니다.

총리후보자에 대해서 지금까지 행태를 낱낱이 파헤쳐 보라고 했습니다.
그건 지금의 현상과 절대 무관하지 않을 거라는 확신때문이었습니다.
아무 목적없이 대들었고, 상황파악도 제대로 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냥 막무가내로 분풀이를 했었다고
밖에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아버지가 그동안 무슨 일을 했기에, 이 사람이 나와 동생들에게 이렇게
함부로 할 수 있는 걸까요.
전혀 모르는 사람이 직장까지 찾아와서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이 사람을 어떻게 처벌해야 할까요?
모르는 사람이 누구 지시없이 그런 짓을 할 수가 있을까요?
무슨 이득을 노리고 그런 짓을 했을까요?
그래서 그렇게 열심히 했지만, 자신의 뜻대로 될일은 없을겁니다.
과욕으로 인한 실패자, 오기와 고집이 대단한 사람입니다.

누구 머리에서 나온 생각인지, 환갑이 지난 늙은 여자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거울을 보고 자신의 몰골과 태도를 똑바로 주시해 보라고 하십시요.
주관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이리 저리 옮겨다니면서, 창녀나 다를 바 없는 행동을 보여줍니다.
입만 열면 무식한 소리를 해댑니다.

폭동을 조장한 자들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자들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요?
범죄를 저지른 자들이 나와서 대통령이 되고, 총리가 되겠다고 합니다.
죽은 동창생 문제로 이렇게 큰일이 일어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광주에서 일본에게 물어 보십시요.
왜 이들은 죽이지 않느냐고!

이러한 웃음거리와 망신이 또 있을까요?
모르는 사람들은 지금 이들을 보면서 속으로는 비웃고, 즐거움을 느낍니다.
모른척 구경만 하는 것이 능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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