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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눈물이 보이는가!!!...
작성자 김영희 등록일 2003-10-07 조회수 1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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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연대사태 당시, 쇠파이프시위대의 집중공격을 받고

대열이 붕괴된 진압부대 의경들...부상당한채

무장해제당하고 붙잡혔다. 방독면을 뺐기고

최루탄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모습









전북 부안군 핵폐기장 건설 반대시위. 시위군민과

충돌하는 서울 제1기동대 7중대 소속 의무경찰 대원들.

이날 100여명의 진압대원과 시위대가 중경상을 입음(2003. 7. 22)









연세대로 진입했던 의경들이 쇠파이프 사수대의

집중공격으로 무너지고 있다. 당시 작전중 의경 1명 사망,

전의경 861명 부상(1996년 연세대)









이라크 파병안 국회 통과에 항의하며, 일부 시위대가

국회진출을 가로막고 있는 경찰 출동버스

유리창을 부수고 있다(2003. 4. 3. 오마이뉴스)









시위진압중 머리에 부상을 입고 피를 흘리는

기동대 의경을 한 경찰관(경사)이 손으로 눌러

지혈해주고 있다. 뒤쪽에도 고통스런 표정으로

후송을 기다리는 부상의경들이 보인다









화염병으로 불바다가 된 도로에 서있는 대구

특수기동1중대 소속 의무경찰 대원들(90년대 중반 경북대 학생시위)









화염병을 피하는 607전경대원들.

화염병을 피할땐 전후,상하로 움직이면 안된다.

좌우로 피해야하고 어쩔수 없을때만 빼고 방패로 화염병을 쳐내도 안된다

(96년)








시위진압중 눈에 심한 부상을 입고 피를 흘리는

서울기동단 제1기동대 5중대 소속 의무경찰(옆 의경은 제4기동대원)

피흘리는 대원이 가슴에 찬 빨간통은 소형 소화기..









90년대...연세대 안으로 다탄두(일명 g랄탄)을

쏟아붇고 있는 서울 제2기동대 25중대(의경) 소속

다탄두차량..보통 경찰관 2명, 의경 2명이 탑승한다









2002년 9월 29일, 북파공작원 출신 시위대가

진압을 시도하는 서울 제1기동대 3중대 소속 의경들을

가스통에 불을 붙여 위협하는 모습(사진:오마이뉴스)










2002년 9월 29일, 북파공작원 시위진압시

쇠파이프,화염병,손도끼,가스통 등으로 무장한 시위대에

고무충격탄을 발사하는 서울 제4기동대 51중대 소속 의경(사진:오마이뉴스)









부상당해 후송중인 기동대원(2001년)









'진압나갔는데 돌이 비오듯이 쏟아졌다'

휴가나온 의경이 이렇게 말한다면 뻥이 심하다고 생각할것이다.

하지만 보시다시피 뻥은 아니다(서울 1기동대 2중대, 2기동대 22중대)









서울 제1기동대 13중대 소속 의경들이 침착하게

시위대의 화염병 공격에 대처하고 있다.

우측에 보이는건 602전경대 소속 작전전경들(2001년 인천)









발전노조 시위대 강제해산을 위해 연세대로 진입하던

서울 717전투경찰대가 사수대의 화염병 공격을 받고있다.

717은 마장동에 있는 진압전경대이다(2002.3.25)









이런 밀집대형으로 최루탄을 쏘는 경우 앞의 부

사수는 화염병을 피할 수가 없다. 피하면 사수가 맞기때문에

위험을 무릅쓰고 방패로 화염병을 쳐내곤 했다. 그것도 기술이다.









투석시위현장에서 시위자를 검거한

서울 제1기동대 제3중대 소속 의무경찰(2001년)









시위대를 밀집대형으로 저지하는 서울 제3기동대

제31중대 의무경찰 대원들, 31중대는 화염병전담 사복중대(2001년)









화염병 공격을 받고 있는 인천 기동1중대 의경들(2001년)

전면에는 서울 기동단 1,2,3,5,6,12,74중대 등이 있었는데

길이 좁아서 부상자가 많이 났다고 한다.







부대에서 낙오한 진압부대원. 화이바도 벗겨진채로

방패를 움켜쥐고 쫓기는 모습이 애처롭다.









시위대의 각목공격을 받는 태릉방범순찰대(서울 제279중대)

의무경찰. 현재 279는 중랑방범순찰대의 중대번호이다. (1987년 을지로)









쇠파이프를 들고 달려오는 시위대와 충돌직전인

서울기동단 제2기동대 제20중대 소속 의경들. 제20중대는

특수기동대로 이관되어 제73중대로 이름이 바뀌었다.









시위대가 내려치는 쇠파이프를 방패로 받아내는

서울경찰청 강남경찰서 방범순찰대(서울 제289중대) 의무경찰









서울 제4기동대 803, 806전투경찰대.

서울에 몇개 안남은 전경진압중대들이다 참고로 서울에

의경진압중대는 72개 중대. 전경대는 중대수는 적어도 강인한 인상을 준다.









서울 제2기동대 602전투경찰대. 전국적으로 전경진압중대는

30여개 밖에 남지않았다. 의경 진압중대는 190개.

전경대는 전통적으로 군기가 쎄고 진압을 잘한다.









화염병시위를 진압중인 서울 제3기동대 제32중대

의경들과 중대장(마이크든 사람/2001년 울산)









서울 제4기동대 제53중대 의경. 울산지원 출동중 시위대의

야간 화염병시위를 산개 대형으로 저지하고 있다.









강서경찰서 방범순찰대(서울 제309중대) 최근에 방순대가

쇠파이프 시위대와 붙는일은 드문일이다.

기습을 당했는지 진압복도 입고있지 않다(2000년)








서울경찰청 제1기동대 소속 여러 기동중대

의경들이 연병장에서 화염병대비 실전 진압훈련을 하고 있다.

진짜 화염병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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