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기도자 긴급구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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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찰서운영자 | 등록일 | 2011-05-13 | 조회수 | 785 | |
첨부파일 | 사진1.JPG 사진2.JPG | |||||
□ 장성경찰서 북하파출소 경사 양철완, 경사 이환석 자살기도자 등은 광주 거주자들로 자살기도자 박00(남, 51세)의 동거녀 하00(여, 41세)의 소유의 승용차를 타고 위 장소까지 이동 후 동거녀의 변심을 비관해 같이 죽자고 칼로 동거녀를 협박하자, 울면서 살려달라며 애원하는 동거녀를 일단 차량에서 내리게 한 후, 자신은 자살하기 위해 미리 준비한 부탄가스로 차량 조수석에 불을 붙이고, 술에 만취된 상태로 운전석에 앉아있는 것을 2011. 3. 5. 21:20경 동거녀의 신고로 위 경찰관들이 현장에 도착하여, 자살기도자를 차량밖으로 끌어내려 구조하고, 순찰차 탑재 소화기로 진화코져 하였으나 불길을 잡지못해 119소방서에 연락, 진화한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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