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 최관호 전남경찰청장과의‘치안현장 간담회’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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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포경찰서운영자 | 등록일 | 2018-12-14 | 조회수 | 36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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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찰서, 최관호 전남경찰청장과의‘치안현장 간담회’개최 -‘제복입은 시민’경찰상 구현을 위한 의견교환의 시간 가져 □ 목포경찰서 서장 이용석 는 ❍ 13일 목포경찰서 5층 유달마루에서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이다’라는 주제로 최관호 전남지방경찰청장과 목포경찰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이날 치안현장간담회는 이로파출소 방문을 시작으로, 협력단체 간담회, 현안업무보고, 현장간담회, 율도치안센터 방문 순으로 진행되었다. ❍ 최관호 청장은 치안 수요가 많은 이로파출소를 방문하여 치안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표창을 수여하였으며, 경찰서로 이동하여 경찰협력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공동체 치안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 이어진 현장간담회에서는 목포경찰서 직원들과 경찰개혁과제 추진사항 등 주요 현안들을 공유하며 경찰관이 제복입은 시민으로서 바르고 유연한 법 집행을 하는 방법, 조직 내부에서의 자율 가치 존중 등을 주제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에는 도서권 치안센터인 율도치안센터를 방문해 도서지역 치안확립을 위한 치안현장 점검을 실시하였다. ❍ 최관호 전남지방경찰청장은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바르고 유연한 법집행, 공감과 신뢰 속의 공동체 치안 활성화 등 안전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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