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후 곡성경찰서장은 지난 7.18 경찰서 각 기능별 부서의 주요 추진업무를 보고받고

전반적인 현황을 파악한 후 7.19 ~ 7.21까지 3일간에 걸쳐 다시 7개 파출소를 순회하며

주민속의 경찰이 되기위한 지역경찰 활동에 나섰다.

강신후 서장은 특히 마지막 방문지인 읍내파출소장 (경위 김신환)으로 부터 치안상황

보고를 받고서 곡성군민들의 자발적인 협력치안 성과에 힘입어 범죄없는 마을 도내 1위등

준법정신을 높게 평가 하면서 국민의 인권을 최우선에 두고 교통사고 예방 및 군민이 만족할수 있는

치안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절도등 생활침해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