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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 할 수 없는 사건 감찰하여 주십시오.
작성자 정동근 등록일 2014-08-31 조회수 1360
첨부파일  
녹음녹축록
녹음날짜 2011.6월22일
통화자 . 정동근,박창희

정동근..어, 창희 !
박창희..예, 예.형님.
정동근..우리 산이 많이 패여버렸더라고.혹시 파는것 봤을까?
박창희..덤프차 대놓고 논에서부터 다 파내려다 실어버리던데요.
정동근..우리 산에까지?
박창희..그리 다 팠제.
정동근..그러면 이 사실을 혹시 증인 서줄 수 있을까?
박창희..예.

녹음녹취록
녹음날짜 2011.10월5일
통화자. 정동근, 박대근.곡성경찰서 수사과 팀장

정동근..박창희가 정동근 임야에서 파서 실은 걸 봤다고 했는데 왜,

박대근..실은것은 봤제.

정동근..실었으면 도둑질 했잖아요 !

박대근..실은 것하고 도둑질하고 틀리제 실고 나온거냐 안 나온 거냐가 중요하제. 실은 것만 갖고 그것이 도둑질 했다고 단정하겠어요?

정동근..실었으니까 도둑질이제 뭐에요 ?
박대근..그러면 덤프차 한 대만 도둑질 한 거요?

월척없는 수사. 그리하여 결국 혐의없다. 처리, 기가 막힐뿐.
사건번호-2011형제30470호

과거에도 곡성경찰서에서 박창희 선친 사망사건을
혐의없음 수사를 했었다.

박창희 아버님은 소음피해를 항의하러 야간작업 현장에 갔었는데 골재덤이 속에서 처참하게 뼈가 모두 부서져 시신이 되었다.
그런데 경찰은 ..침해노인이 이유없이 야간에 채석장에 들어와 죽었다. 며, 수사를 하여 검사와 함께 혐의없음 처리했다.
사건번호-2002형제22969호.

녹음녹취록
녹음날짜 2013.8월17일
통화자. 정동근, 망인의 둘째아들 박영희
정동근..여보세요 ?
박영희..예.
정동근..아, 창희 동생인가?
박영희.. 예.
정동근.. 돌아가신 아버님이 예전에 돌아가시기 전에 치매가 있었는가?
박영희.. 아니요.
정동근..진짜로?
박영희.. 예.
정동근..아- 근데 곡성경찰서에 수사결과보고서를 보면 치매든 노인이 이유 없이 채석장에
들어와서 죽었다. 고 그렇게 돼 있어.그거 자네 인정하는가?
박영희.. 육십여덟인가밖에 안 됐는데 뭔 치매여?
정동근.. 치매로 해갖고 병원에 다닌 적도 없고?
박영희.. 예.
정동근.. 이거 재수사가 될 수 있다면 증인 서줄 수 있는가?
박영희.. 예.


월척없는 공무원, 약자를 보호해야 할 경찰이 아닙니까??

채석장의 채석현장 폭약 폭파량(진동)을 곡성경찰서에서 관리감독한다.
참..! 이해못할 수사결과 이상합니다. 수상합니다.!!
양심선언 하실 경찰공무원 계신지요?

도민여러분 !! 네티즌여러분!! 위와같은 사실을 보고합니다.
언제쯤 맑은세상을 볼 수 있을까요.

경찰청장님!!납득 할 수 없는 위의 사건을 감찰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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