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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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의 흡연
작성자	최영철	등록일	2015-12-03	조회수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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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아니다 싶어서 글 남깁니다. 저도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부탁의 말씀 드릴게요 . 제가 가끔 중고 물건을 싸이트에 올리기 위해 피시방을 갑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입닌까 흡연실 안에서 중학생들리 어우러져 담배를 피우고 있는것. 심지어는 여학생도 같이 피우는 게 아닙닌까 아무리 세상이 그렇다 하드라도 이건아니다 싶습니다. 옆에 계신 다른 손님과 대화중에 그 분 말씀 : 옛날에 흡연실 만들기 전에는 우리 앞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않았던 얘들이 이제는 흡연실을 만들어 주닌까 아무렇지 않게 들어와서 자신있게 담배를 피우는게 지금 현실이다고 ..... 경찰관님께서는 단속을 나오시기는 하겠지만 제복을 입지 않고 사복 차림으로 오셔서 현실을 보시고 정말 대처 방안을 강구 해주셨으면 합니다. 여. 이건 한 피시방 만이 그런건 아니라 사료 됩니다. 학생들이 만들어진 흡연실 공간 안에서 너무도 아 니 그 누구의 눈치도 안보고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보고 화가 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