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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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교 파출소 한성준,이동환 순경님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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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형용 | 등록일 | 2016-02-04 | 조회수 | 9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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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중학교를 졸업한 학생입니다. 저의 졸업식에 할머니께서 길을 헤매이시다가 학교에 늦게 도착하여 만나지 못했습니다. 할머니는 택시비도 없으시고 다리도 아프시고 어디를 어떻게 가야할지 모르는 속에 순찰하시는 죽교파술소 한성준 이동환순경님을 만나 저의 연락처를 알려드리며 연락을 부탁하셨다고 합니다. 저의 전화로 연락이와서 엄마와 통화를 하시고 난후 너무나 감사하게도 저의 할머니를 저희가 있는곳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주셨습니다. 오늘 한성준, 이동환 두 분아니였으면 몇시간을 길에서 헤애이실 할머니를 생각하니 다시한번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한성준, 이동환 순경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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