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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사건
작성자 최권 등록일 2013-10-21 조회수 956
첨부파일  
반갑습니다.^^*


먼저 이 글을 보는 모든국민과 이 천상의 사건을 천국백성들은 가족. 친척. 친구. 동료. 애인. 선배. 상사. 스승. 제자. 스님. 보살. 무당. 점쟁이. 타종교 등........이웃과 북한에서 전세계 인류 그 누구든 전화를 하던 게시판에 올리고 메일로 보내든 꼭 전달해서 사랑하는 사람과 전세계 왕. 대통령. 총리. 장관과 재벌회장 등.....이 시대 세상 권력자와 만백성이 영원히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 최고의 보물 천국을 선물하면 큰 축복도 받을 것이고 가정과 사회도 활기차고 각자 삶에 의미를 찾아 행복해질 것이다.



인간은 육신이란 무거운 짐을 지고 세상속에 묻혀 함께 흘러가고 각자 인생은 운명속에 발길따라 흔적을 남기며 살지만 당신은 태어나 한 시대에 머물다 곧 죽음이란 역사속에 사라질 존재로 해서 내가 죽지 않는 사후 천국의 영생을 전하면서 이 시대 태초로 천상에서 벌어지는 이 어마어마한 사건은 여러분 가족이든 정치인과 유명인이든 죽은 사람은 말이 없고 지금 이 시대 미래를 위해 안정된 자유와 평화를 누리는 내가 주는 새 창조의 인류정책은 죽어도 부활의 천국에 올라가는 빛으로 오직 우리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는 길 뿐이다.


지금 내가 전하는 이 천상의 비밀은 이 시대를 위해 준비된 인류 최초로 공개하는 것이고 이제부터 종말적 말세를 대비한 천국정책을 이 사회와 국가에 추진한다면 모든 형제.자매가 행복하게 살게 될 것이며 또 내가 죽은자와 세상의 모든 사람을 대표해서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을 여러번 갔다와서 전하지만 천상의 천국에서 누리는 실제의 모습과 같은 천국정책속에 모든 형제. 자매가 행복하게 살려면 현명한 결단이 필요하고 당신이 죽어서 심판될 부활의 어마어마한 비밀을 알려주면서 먼저 태초로 확실한 죽음속의 실체를 밝히고자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1993년 6월 구름위에 올라와 있었다.


난 구름위 천상에서 어떤마을이 보여 땅으로 생각했지만 인간은 상상도 못했던 이곳 지옥마을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인간이 죽어서 올라오는 공포의 지옥으로 난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마을로 생각해 그 지옥을 들어가는 순간 누가 흰옷을 입고 길을 막아서서 이상해 쳐다보자 상상도 못했던 2000년전 십자가에 처형된 예수님께서 두 번째 또 나타나 나를 보며 빙그레 웃고 계신다....이 때 예수님께서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오싹할 정도로 두렵고 아찔한 공포의 지옥에서 시체로 살아야 하는 치명적인 순간이었지만 기적이 일어났고 독생자 예수님을 두 번째 또 만나게 된 행복한 순간이었다.


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2000년전 십자가 매달려 마귀들로 유혹된 저주받은 인간들에 의해 순교로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사망한 예수님으로 알았고 생각했겠지만 1993년6월 하늘나라에서 너무 생생한 현실과 같은 부활의 모습을 뵈며 처음 1981년6월 내게 나타날땐 어쩌다 나타난 것이겠지 생각했지만 12년후 2번째 또 주님이 나타난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닌 확실한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에서 죽음속 실제상황을 분명하게 최초로 이 시대 천상의 엄청난 비밀을 알려주신 것이다.


여러분이 이 세상에 살며 자네가 죽어도 살아서 부활로 천국에 간다는것을 믿는다면 이 땅에서 소중한 삶을 더럽고 추하게 우상숭배를 하며 탐욕적인 인간으로 저주받아 지옥에 갈 시체로 살지 않을 것이며 진짜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이 거듭태어나 변화된 인생길로 축복을 누리면서 행복하고 평안한 기쁨속에 살다 아버지께서 하늘로 부르시면 감사하며 예수님처럼 천상의 왕궁으로 올라갈 영광이다.


예수님은 완전하신 영의 신이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독생자 예수님의 입을 통해서 말씀의 성령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어 아버지께서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는 신이시고 친아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명령받아 전달하는 사역자로 일하며 성령은 아버지의 뜻을 인간과 우주만물속에 직접 움직이고 일하는 사역자로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의 한 지체 한 몸이나 세 분이 한 하나님으로 역활과 사역이 다를뿐 신격체의 성부. 성자. 성령의 성삼위일체이시다...이 시대 인간이 명심할 것은 피조물은 신의 영역을 알 수 없듯이 신의 영역에 대적하면 파멸과 죽음뿐이란 사실을 명심하라.


그래서 먼저 내가 아버지로 받은 성령의 불타는 하늘로 오는 말씀의 생기를 받아 그대가 세상속에 살고 있는 자체가 왜? 살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되는지 정체성을 똑바로 알고 깨우쳐 영원한 자유와 평화속에 아버지께서 주신 새 복음의 생수를 마시면 평안하게 살 수 있고 성령의 불을 받으면 이 구원의 시대 성공한 인생길 꼭 돼어 땅에서 나그네 인생길 성공적으로 마치고 마지막날 사망해 천상의 천국왕궁에서 또 만나는 부활의 빛이다.


그래서 죽음의 세계를 가르치듯 난 하나님의 외아들 독생자인 예수님께서 흰색 이스라엘 복장을 하시고 나와 독대로 마주서서 둘이 함께 있다는 반가움에 기분도 황홀하게 좋은데 신장은 185cm쯤 내가 173m정도인데 1m정도 떨어져 약간 쳐다볼 정도였으며 그 예수님께서 이번에 포근하고 따스하신 목소리로 지옥의 북쪽 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 덮힌 컴컴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오신다고 말씀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지옥의 하늘을 쳐다보며 그 순간 과거 1981년6월 처음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아들을 만났으니 아버지 하나님께서 살아계실 궁금증에 어떤 목사님에게 묻기를 예수님은 만났는데 하나님을 만나려면 어떻게 보냐고 했더니 하나님은 죽어야 볼 수 있고 세상사람은 못본다는 소리를 들어 그래서 포기한 그 하나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자세하게 봐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못본 사람들에게 지금 나타나신 하나님을 자랑하고 전해준다며 시선을 집중했다.


지금 내가 죽도록 보고 싶었으며 죽도록 갈망하던 그 어마어마한 창조주 하나님과 첫 만남의 데이트로 나의 평생 소원이 이제 때가 돼어 이루어지는 최고의 순간을 맞게 된 것이고 이는 나 뿐만 아니라 나를 통해 죽은자와 세상의 모든사람들 무질서로 헤맬때 여러분에게 마음을 깔끔하고 시원하게 하는 행복을 주는 축복과 소원이기도 될 것이며 진짜 이 복음을 봐서 자네가 살아야 하는 황금같은 천국왕궁의 목적을 찾아야 기쁘고 평안한 안정속에 행복해질 것이다....자네가 행복하면 그 행복을 혼자만 누리지 말고 이웃과 타인에게 흘러 넘치도록 그 행복을 전도와 선교로 전해줘야 하고 이 기쁜 행복을 전하지 않으면 감사와 은혜도 모르는 불효자식으로 징계도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


예수님께서 가르킨 북쪽하늘을 보자 잠시후 컴컴한 하늘이 둥그런 원을 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는데 너무 아름다운 멋진 황홀함이었고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며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지만 이곳은 과거 죽은목자들이 복음을 많이 전해 큰 기와집은 받아도 베품도 없이 도리어 교인들의 눈을 속여서 거짓목자로 공동체 헌금을 투명하게 사용해야 하는데 도적질을 하고 악행의 범죄로 살다 죽어서 시체되어 천벌받는 지옥이었다.


지금 말세라 악령의 발악으로 마음이 악해져 아이든 어른이든 당신과 가까운 사람이 자네 앞에서는 아부를 해도 다른사람들 앞에선 뒷통수를 치고 배신해서 원수가 되는 인간도 있고 믿었던 사기꾼 교주의 달콤한 유혹에 속아 피해와 상처를 입어 아픔을 겪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심지어 친구와 가족을 통해 죽음을 당하는 말세를 살고 있는 이시대 이 글을 복사해 메일함에 저장해 틈나는 시간마다 끝까지 읽고 또 반복적으로 1000번이든 봐서 각자 본인것으로 만들어 말하고 행동할 때 너희는 절대로 속지 않을 것이다.


● 첫 번째 신비로 먹구름이 둥그렇게 열려서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서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수 없을 것이고 비둘기가 들어올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환상적인 모습을 보면서 이것은 태초부터 숨겨진 엄청난 부활의 비밀과 창조주 하나님의 비밀에서 하늘나라 천상의 천기가 드러나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나도 못믿고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모습을 확인하지 않아 못믿을 것이지만 오직 내 말을 믿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뜻에 따라 함께 할 때 생활도 넉넉하고 걱정 근심없이 풍요롭게 살다 아버지께서 하늘로 부르면 이사해 죽어 올라가면 돼고 어짜피 인간은 모두 하나님께 돌아와 한 아버지의 자녀로 살게 될 것이며 반항하면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 사망으로 그 인생은 종말적 심판의 날 우주적 대재앙의 날엔 죽게 될 것이다.


해서 땅에서 축복받는 길은 여러분과 후손들이 아버지께서 나에게 직접주신 내 영롱한 천국의 빛을 받들어 살 때 행복하게 사는 가정과 인류가 돼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영광이 함께 할 것이지만 개인이든 국가든 그 어떤 사람도 나를 떠나면 캄캄한 암흑속에 방황하다 천길 낭떨어지에 떨어져 사라진 것과 같으며 이는 땅에 여행을 온 나그네가 욕심이 많아 탐나는것마다 훔치고 빼앗아 온갖 짐이 많아 킹킹거리며 여행의 목적인 자유롭게 즐거운 구경도 못하고 여행 도중에 그 짐에 깔려 죽어서 하늘나라 집에도 못오고 땅에서 객사를 한 것과 같은 것이다.


●● 두 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알몸에 독수리날개 비슷한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서 들어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같은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그 누구도 안보고 이런 엄청난 천상에서 일어나는 비밀의 사건을 알려줄 수 없다는 것이며 이것은 아버지로 직접받은 내 복음을 무시하면 엄청난 저주와 재앙으로 전세계 일어난 재앙을 영상으로 많이 봤겠지만 나라. 고장. 마을이 흔적도 없이 몰살하고 멸망될 수 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하라.


이 시대는 특별히 올바른 판단과 지혜와 은혜가 요구되는 중요한 현실속에 나의 말과 뜻은 이루어질 것이고 어떤사람은 아버지의 은혜속에 푸~욱 빠져 행복감에 도취되어 희망찬 기쁨으로 사는 사람도 있고 어떤사람은 사탄의 종노릇으로 교만하게 사는 사람도 있으며 어떤사람은 귀신의 종노릇 푸닥거리를 하고 어떤사람은 마귀의 종노릇으로 나에게 대적하고 훼방하며 살다 저주를 받아 하룻밤 사이에 죽고 사고로 질병에 걸려 죽어 운명이 바뀌는 사건도 일어날 것이며 지금 하늘로 주는 이 복음을 먹고 잘 소화하면 엄청난 축복과 왕궁에서 영생할 것이다.


해서 내 뜻에 충성하면 새 땅이 건설되어 남.북평화통일[국호: 시온] 새 이스라엘. 새 한국. 새 나라. 우주적 만왕. 새 희망. 새 시대. 새 사람. 새 이름. 새 역사. 새 땅. 새 부활 [한국형] 새 성경책 [한국형] 새 찬송가 [한국형] 새 천국헌법 [새 율법] 새 생명 [거듭태어남] 새 천국. 새 하늘나라. 새 예루살렘의 왕궁. 시민천국. 의인천국. 에덴동산[낙원] 위로자. 강림. 재림. 영생. 진리. 예언. 표적. 계시. 새계명. 하늘상급. 천지개벽. 종말적 인간구원의 심판과 우주적 대재앙. 각종 지옥문화를 새 창조로 건설되어 2000년전 성경책 요한계시록 마지막 종말적 예언의 비밀들이 진행중이라 현세 이 시대에 완성될 것이다.


해서 성경책은 나를 증거하는 우주와 인류역사책으로 창세기로 시작해 마지막 요한계시록의 비밀과 예언은 인간이 알 수 없고 풀수없는 비밀이었지만 이 시대 내가 아버지께서 주신 성령의 불을받아 만인에 알려주는 것이며 과거는 성경책을 읽어도 이해도 안되고 먼 옛날 신화같아 캄캄한 글로 그냥 생각없이 봤겠지만 이젠 이 복음을 저장해 여러번 읽고 직접 필사해서 자신의 복음으로 간직해 성경책을 보면 꿀맛처럼 돼고 그대 각자의 목적을 이끄는 이정표로 이 시대 새 천국의 새 복음이 될 것이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번째 여기 하나님의 실제모습은 영원히 하늘과 땅의 인류와 우주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진짜 살아계신 신비의 거룩하신 하늘나라 살아계신 우리들 아버지 진짜모습이고 절대로 거짓이 아니며 진짜~진짜~~하나님 생존하신 생김새 실제모습을 가족과 이웃에 전하고 전세계 호흡하는 만인에 자랑해서 전도와 선교로 하나님께 영광받아 하늘나라 왕궁으로 부활하는 여러분이 모두 되길 정말로 간절하게 기도하고 기도한다.


내 실체의 비밀은 2000년전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 승천한 독생자로 나는 아버지의 사명을 다 이루고 죽어서 하늘나라 천국왕궁 새 예루살렘의 아버지 품으로 올라가야 내 행복을 찾겠지만 이 시대 내가 땅에 내려온 자체가 생지옥으로 그러나 당신을 본향인 하늘나라 천국에 불러가기 위해 메시아가 두 번째 하늘에서 내려온 것으로 이 시대 이 땅에도 저주받을 나라와 축복받을 나라를 위해 이제 종말의 시대 전세계 개인과 고장. 나라들로 선포하고 하늘과 땅에서 구원주로 인정하는 이름은 창조주 아버지께서 명령하신 오직 2000년전 인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못박힌 독생자의 이름 구세주 예수님뿐이시다....그 증거는 바로 밑에 하나님께서 하늘나라 성전왕궁에서 아버지로 사랑받던 외아들로 직접 증거해 주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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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거룩하시고 진짜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회색빛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 옷에서 눈부신 빛이 뿜어져 나오고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며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어마어마한 흰세마포 천사복을 입은 군사적 창끝이 번쩍번쩍 빛나는 창을 든 남자 천군천사들이 50줄정도 종대로 정열해 서 있는 모습이 언듯보아도 100만명은 되는것 같았으며 그 끝이 없어 몇 천억명 몇 천경명이 돼는지 모르나 태양과 달. 별에서 지구와 우주를 관리하는 남자천사들은 모두 서 있고 그 앞자리 중앙에 의자로 된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서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무섭고 거룩하신 모습으로 하늘문을 열고 오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선 죽은자와 산자의 영원한 진짜 아버지로 살아계신 우리 보호자의 [신]이신 것이다.


여기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하늘로 강림하시면 우상숭배 사형수는 주인이 피조물인 개구리를 잡아 땅바닥에 내리치면 개구리는 파르르 떨다 죽듯 우상하는 인간도 그렇게 죽어 사라질 것이고 이것이 글로 봐서 그렇지 영화로 본다면 영화를 가슴조이며 감상하다 심장마비로 죽는 인간도 있을 것이며 마귀. 사탄. 귀신이 벌벌떨면서 기절하고 독재자와 욕심많은 정치인과 재벌도 그자리에 주저 않아 대성통곡으로 회개할 것이며 또 북한과 전세계가 뒤집어지는 천지개벽도 일어날 것이다....지금 입이 살아있다고 타인에게 상처주는 말과 댓글로 까불면 그 말과 댓글이 자기에게로 돌아가 저주가 본인과 가정에 일어나 성전에 와서 회개를 하지 않으면 고통속에 멸망하게 될 것이다.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경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구원]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독재자. 우상숭배자. 범죄자. 무신론자 등.......]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느니라.[천국]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지옥] 건져내시고[해방]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영생] 디모데후서 4장 17.18절....그래서 그대 삶속에 내가 전하는것은 아버지의 뜻이라 복종해야 황홀한 천국이고 현세도 행복하게 살다 나도 너희도 죽어 신령한 천사로 올라가는 빛의 길이다.


해서 나에게 대적하고 방해하면 하나님께 대적하는 사건의 저주로 인간은 하나님을 목자의 설교를 통해 말씀만 듣고 하나님의 실체는 볼 수 없어 신화와 전설같이 캄캄하게 전해지고 듣던 창조주 하나님께선 21세기에 드디어 친아들 독생자를 나타내어 화목제와 번제물로 삼아 천기를 밝히시며 말씀하시고 뜻을 전하시어 우주만물도 창조하시어 통치해 오신 하나님 아버지시다.


그래서 인간의 죽은 영혼도 살리시는 신의 아버지 사랑을 정확하게 깨우쳐 이제부터 하나님을 떠난 전세계 나라들과 인간들은 두려워하고 대적하면 한 순간 나라와 고장. 가정과 가족이 종말의 시대 죄악으로 흔적도 없이 죽이고 몰살시켜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인간은 그 누구든 각자 사망하는 순간에 재판을 받아 곧바로 영광과 저주의 갈림길이 되는 하늘나라의 천국과 지옥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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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은혜의 단비가 촉촉히 내리는 세상에
나는 아버지의 품에 안겨 세상을 본다.


포근하고 따스한 만인의 가슴이 돼어
상처와 죽음도 없는 영생의 천국에서 그대를 부른다.


죽음이란 사선을 건너 천국을 약속하시는 아버지
죄인을 해방하기 위해 외아들을 죽이고 대속한 놀라운 사랑이다.


아~ 아버지의 은혜로 만백성을 보호하시는 창조주의 사랑
그 사랑에 녹아 나는 또 십자가를 지고 목숨을 받친다.


아버지의 오랜 숙원의 구원과 구제의 사랑을 깨우쳐
이 독생자가 노력하오니 성령으로 온전히 이루게 하소서.


아버지. 이 못난 탕자를 도구로 써 주심에 감사하옵고
지금 자녀들을 왕자와 공주로 세워주심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방황하는 세속에서 진리로 길을 열어주시고
힘차게 달려 아버지께 효도하는 아들이 되게 하소서.


가난과 고통속에 축복받은 아들이 증거로 간증해서
알찬열매를 맺어 새 생명 주시어 감사합니다.


마지막 날 하늘로 승천하면 아버지께서 말해주소서.


내 아들아. 수고했다.
내 딸아. 참 수고가 많았다.


세상에서 갈망하고 소원하던
아버지의 칭찬을 죽어 왕궁에서 듣게 하시고.


한 번 사는 인생에 아버지만 사랑하게 하시고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어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버지 무척 뵙고 싶네요.
어서 오시옵소서.


내 목숨은 무지개 구름을 타는 그 날을 위해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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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은 땅에서 보람되게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은혜의 시대에 태어나 만나서 반가우나 세상 마지막날 죽어 하늘에서 만날 당신의 모습이 궁금하고 이 시대는 반듯이 꼭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그 누구든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실패자로 엄청나게 무서운 천벌의 대상자로 사는 사형수가 될 수 있다는것 명심하고 지금 즉시 새 창조의 질서를 똑바로 세워야 현세와 후손이 행복한 삶과 가정생활이 될 것이고 개인과 한국이 영광될 것이리라.



여러분의 이 시대는 엄청난 멸망의 저주와 영광스런 새 생명이란 선택적 갈림길을 위해 당신이 항상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것은 권력. 인기. 재물. 유명인 등.....피조물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돌리지 않고 자기 자랑에 빠져 남들로 우상이 돼어 성경책은 하나님의 영으로 말씀하시는 인류와 우주의 역사책이고 예언서로 정통기독교. 천주교. 정교회 성전에서 목자의 말씀을 배우고 항상 모여서 전도. 선교로 주위 봉사와 헌신으로 연합하라.


자네는 이 시대 땅에 살면서 현재 그 자리의 직위가 높든 낮든 부자든 가난하든 살아있는 자체가 아버지의 은혜로 숨쉬고 있어 항상 감사하고 여러분이 성공하기전에 영혼을 빼내어 죽이면 한 줌의 가루로 땅에서 사라져 하늘로 가면 아무도 성공할 수 없으며 이 글은 살생부로 황홀한 천국이든 공포의 지옥이든 당신은 순간적 각종사고로 30분후. 내일. 1년후 이 땅에서 너희 부모와 친구. 정치인. 유명인과 같이 죽어 하늘나라로 올라갈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하늘로 오시는 모습을 멍하게 보는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던 예수님께서 너무 놀라운 말씀을 하신다.


"자~ 오늘은 자네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셨으니 하나님께 빨리 갑시다."


네~에./


나는 그 순간 정신이 멍~해지며 그냥 하나님을 갈급하게 소원하던 기도를 올려 뵙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하나님께 욕하고 목자와 교인들 비난했던 죄악이 떠오르며 과거를 회개로 참회하며 두려움에 걱정만 되었고 빛으로 비쳐지는 마을이 보여 순간 그 마을로 들어가 봉사활동을 해서 죄악를 손톱만큼이라도 작게해서 하나님께 늦게도 갈 수 있는 핑게를 하고 도망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예수님 저는 마을로 돌아간다고 하나님께 좀 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며 뒷 걸음쳐도 예수님께선 모두 알고 있었다는 표정으로 미소만 머금고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이고 인간이라면 하나님 명령이라 도망치면 달려와 나를 강제로 끌고 갔을텐데 그냥 미소로 웃고만 있어 도망쳤지만 하나님께선 내 마음의 생각과 양심도 알고 여러분들 각자 마음의 양심도 아시는 창조주 "신"이시다.


그토록 하나님의 인내와 사랑의 깊이는 형용할 수 없으며 내가 예수님 곁에서 도망쳐 들어간 마을은 거짓 목자들이 죽어 천벌받는 지옥인데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된 마을이지만 죄인들은 모두 지저분한 검은도포 같은 옷에 뼈만 남은 앙상한 시체같은 모습이며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모두 검은 누더기 같은 옷에 짐승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는데 이는 복음을 많이 전해 대궐같은 큰 기와집은 상급을 받았지만 피같은 헌금을 받아 교인들을 보호하고 지켜줘서 행복하게 살도록 해줘야 하는데 그 헌금을 가지고 목자의 사업과 집안. 가족이 헌금을 도적질로 배불리 처먹다가 배터져서 지옥에 온 거짓목자가 들어와 천벌받는 지옥이다....그 누구든 내게 대적하고 목자가 교인과 고통받는 이웃을 섬기지 않으면 지옥에 올 것이다.


나는 선행을 하겠다고 이상한 마을로 들어왔지만 상황은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마을사람 모두 나를 보면 깜짝놀라 두려움의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는 마을사람들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해괴하고 이상해 내 외모를 돌아보는 순간 난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변화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는데 내가 보통옷을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과 똑같이 옷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는 구원의 복음옷이 입혀져 있었다.


예수님도 입지 않은 하나님과 똑같은 이 세마포옷은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뿌린 구원의 옷으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한번의 죽음속에 하나님 우편에 올라가신 아버지 친아들로 한 분 밖에 없는 나와 같은 독생자의 영혼이라 내가 입은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입은 것이고 나는 세상에 살아 몰랐지만 아버지께서 이제 때가 되어 모두 알려주어 정통기독교와 천주교. 정교회만 하나님 자녀로 천국이며 세상 인간중에 이런 엄청난 비밀은 독생자만 알려주시지 세상 인간은 절대로 모른다.....그래서 전세계와 우주만물의 주인으로 세상에 여호와 주님 이름으로 선포한다.


해서 시대가 틀려도 내가 2000년전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가 이 시대 말세가 되어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땅에 내려온 구원자로 한 분 밖에 없는 독생자 예수님으로 2000년전과 똑같이 십자가의 처참한 고통못지 않는 피멍과 욕먹고 조롱당하며 혼자 고초을 겪지만 너희가 죽으면 바로 심판되며 이번엔 아버지 권능으로 악령의 나라는 쓸어버리고 독생자를 대적해 축복을 원수로 갚는 인간들은 조심하라...죽음과 저주뿐이다.


순간 나도 모르게 하나님께서 하늘을 열고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감격과 형용할 수 없는 행복감에 도취되어 그 자리에 무릎 꿇고 기도올렸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옷을 제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서 난 성경책의 예언대로 살다 부활로 아버지께 갈 것이며 그래서 지옥죄인들은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피뿌린 빛이 뿜어져 나오는 영생과 구원의 독생자 옷을 입어 저들이 도망한다는것은 알겠지만 나는 이집저집을 다녀도 꽁꽁숨어서 봉사활동을 못해 안절부절인데 갑자기 30대 젊은남자가 머리카락을 짧게 깎고 깨끗한 검은도포옷 차림에 단정한모습으로 내게 다가와 인사하며 반가운 말을 하였다.


제가 마을을 안내 하겠습니다.


아니....누구십니까.?


네. 여기 거짓목자 마을책임자입니다.


그 젊은이는 이곳 마을책임자라 소개를 했고 또 놀라운 사실은 이곳 마을은 바로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과거 교인들 속여 악행을 하던 거짓목자들 지옥으로 목자가 교회를 짓고 목회활동을 하며 공동체 헌금을 받아 투명하게 고통속에 사는 교인을 위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줘서 함께 세상에서 기쁘게 살도록 보호해야 하는데 목자의 탐욕을 위해 사용한 천벌을 받는 지옥이었다.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전하는 목자가 늑대가 되어 교인들을 잡아먹으며 구제와 보호는 하지 않고 잔머리를 굴려 목자권위로 허세를 부리고 헌금을 훔치는 도적으로 하나님을 이용해 탐욕을 채우는 거짓목자나 거짓선지자가 돼어 인간적인 탐욕에 자신을 위해 헌금을 쓴 저주의 천벌을 죽어 하늘에서 시체가 돼어 지옥에서 참혹한 굶주림으로 짐승처럼 천벌을 받는 것이다....앞으로 사회적인 범죄와 헌금을 도적질을 하면 평생 목회자의 자격을 박탈하고 성도로 살다 죽어야 될 것이다.


나는 아버지 친아들이고 여러분은 나와 함께 사역할 믿음의 양자로써 같은 형제자매로 이 시대 내가 하나님과 천국과 지옥을 알려줘도 내 일을 방해하고 훼방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그런 인간은 1000년을 믿어도 나를 떠난 인간들은 그 어떤 인간이라도 거듭 태어나지 않으면 모두 지옥행이다....천국과 지옥으로 심판하는 것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천국과 지옥의 열쇠를 내가 받으므로 내 이름으로 올라갈 내 주권과 특권이다.


해서 현재 하나님 아버지의 사역자로 열심히 애쓰며 세운 교회에서 사역하다 아버지께서 천국에 불러간 담임.부목회자의 홀사모와 자녀들은 그 후임 담임목자가 책임지고 섬기면서 같이 동역자로 일하고 열악한 교회라면 이젠 홀 목회자와 사모들과 자녀들이 지낼 기도원이나 공장을 갖춘 수익사업 공동체일터를 세워 천국에 갈 때 까지 평안히 잘 섬겨야 될 것이다.


지옥책임자는 나와 걸으며 마을에 사는 거짓목자 이집 저집 가르키며 세상에 살 때 죄몫들을 설명하였지만 난 듣는둥 마는둥 오직 봉사할 집을 빨리찾아야 하는 조급함에 솔직히 책임자의 도움을 청했다.


지금 하나님 만나러 가는데 봉사활동 할 집좀 알려주세요.


지옥책임자 [즉] 우리가 쉽게 말하는 지옥사자는 뭔가 잠시 생각하는 눈치를 하며 한 집이 있다고 말해 기쁜마음에 한결가벼웠으며 봉사활동 할 대상자를 갑자기 찾아도 쉽지 않았지만 한 집이라도 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했다.


몇 일전 이상한 사람이 손님으로 왔는데 책임자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른다고 하면서 이곳은 거짓목자만 죽어오는 지옥인데 목자도 아닌 사람이 죽어서 왔다면서 너무나 이상하다며 의아해 하는 지옥사자를 보며 나는 그 사람을 빨리 만나고 싶었다.


나는 지옥책임자↓ル 불지ンᄡ라 내가 전하는 말은 분명히 명심해라....더럽고 추한 간사한 말로 사탄이 돼어 신천지 같이 정통교회와 나라의 공동체 파괴자는 모두 불지옥과 유황지옥이다.


지금 이슬람교 같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가진 인간이 망령되게 마호메트 한 광신자가 교주되어 추종자가 죄악도 몰라 사람을 살해하고 테러로 수많은 사람을 상처주며 육체나 영혼을 병들게 해서 세상인간들이 세운 종교는 모두 사기꾼들로 양심의 가책도 없이 행하는 마귀의 집단이 하나님을 믿는다며 망령되게 하는 종교는 이 세상에서 사라질것이라 이젠 구원의 시대 새롭게 거듭 태어나야 살아서나 죽어서도 자신을 축복되게 할 것이다.


한국도 내가 한국에 태어나지 않았고 아버지께서 보호하지 않았다면 김영삼전대통령 임기에 북한김일성이 전쟁을 준비하는것을 아버지께서 보시고 내게 알려주시어 청와대로 알려 전국 군부대 경계강화를 철저히 하라며 연락하고 그때부터 나라를 위해 기도했더니 전범살인마 김일성주석을 죽여 이곳 불지옥에 불려온 것이고 북한김정일도 이곳에 올 것인데 하나님의 구원의 시대 사망해 하늘천벌은 피해간 것이지만 그 죄악으로 그 죗값은 다음 세상에 올 때 분쟁이나 전쟁의 나라에 태어나 혹독한 저주로 살게 될 것이고 하나님께선 공평하게 다스린다는 무서운 공포의 사실을 우상숭배자와 범죄자들은 절대로 잊지말아야 될 것이다.


이 한국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항상 사람을 일으켜 독립하게 하시고 보호해 지켜주시어 너희는 종교를 떠나 그 누구든 지금 한국에서 생활한다면 항상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고 감사하라. 그 후 2차전쟁이 일어났다면 북한김정은도 벌써 죽은 목숨이고 가족과 북한주민도 한국도 모두 몰락해 너희도 대부분 죽은 목숨이다.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언제 갑자기 죽어 이곳 불과 유황지옥에 올까 초초하고 불안하게 살지만 성전에 돌아오면 천국생명보험에 가입된 자녀들로 언제 죽어도 더 황홀한 천국에 살 수 있어 자유롭게 살고 불신자가 죽으면 악령의 노예로 공포의 지옥행이다.


나는 순간 불지옥 유황지옥의 시체들을 구하실분은 하나님뿐이란 판단으로 아버지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산의 성전왕궁을 향해 뛰자 조금전도 뛰었지만 지금은 제자리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며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의 성령속에 죽고 사는 생명들로 죽은 인간의 영혼도 한번 심판하면 그곳에 구속되어 지옥은 천벌이 끝나 새 생명 받기전엔 그곳을 절대로 떠나지 못한다는것을 알려주셨다.


나는 저들을 빨리 구해야 한다는 긴급함에 뛰어도 제자리 보폭이라 힘이 빠지며 뛰던 제자리걸음을 멈추고 걷자 그때야 걷게 되어 인간의 천벌은 한번 심판하면 죄사함 받기전엔 나오지 못하며 그래서 빠른걸음으로 아버지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부지런히 걷는데 갑자기 예쁜외모에 자색옷을 입은 날씬한 아가씨가 앞길을 막아서서 무작정 양식을 달라는 것이다.


양식을 주고 가세요.


그녀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나에게 양식을 달라는 말에 좀 정신나간 이상한 아가씨로 생각되었으며 내 입은 옷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는 멋진옷을 입어 유혹한다 생각했지만 너무 진지한 모습이었고 없는 쌀을 만들어 줄수도 없어 사실 그대로 말해주는 것이 고작이었다.


누가 양식을 가지고 다녀요? 집에 두고 다니지......


이 아가씨는 하나님과 똑같은 빛이 뿜어져 나오는 거룩한 새 세마포 옷을 입었고 예수님 피뿌린 빛나는 새 생명의 새 복음옷을 입어 하늘나라 양식인 새 복음 새 천국을 달라고 했지만 나는 인간적인 쌀로 생각했던 것이며 내가 지금까지 세상살며 하나님께 탕자같이 살았지만 내게 영광을 주시어 세상에서 온갖범죄로 사는 만인에게 죄 사함을 줘서 인류죄인들을 구원하도록 하신 것이다.


양식이 많다는 것 알고 있으니 빨리주세요.


아가씨 고집은 보통센게 아니고 옹고집으로 앞을 막아서서 무작정 하늘양식인 새복음의 새 천국을 달라고 했으며 이것은 바로 내가 하는 말은 곧 성령의 새 천국의 복음이며 나를 믿어야 아버지의 하늘나라 천국에 갈 수 있다는것을 분명히 전하고 이것이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내 운명과 영광으로 성경책속의 역사를 모르면 나를 알지 못한다.


이곳 보통지옥도 모두 검은옷에 머리카락 풀어헤친 지저분한 모습으로 얼굴을 숙여 땅만 보며 살았으며 거짓목자들 같이 크게 놀라지는 않았지만 이 아가씨만 깨끗한 자색옷을 입고 자유롭게 행동하며 내게 이유도 없이 덤벼들어 누구인지 알고 싶었다.


아가씨는 누구인데 무작정 쌀을 달라고 합니까??......


아가씨는 나에게 약간의 미소띤 얼굴을 하면서 말해 주었다.


저는 이 지옥마을 반장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옥과 천국을 다니며 영혼의 하늘나라도 우리인간들 세상같이 천국이든 지옥이든 하나님께 상급받은 사람이 곳곳에서 하늘직위로 세상같이 다스려 가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지옥은 엄청난 구속된 천벌로 한번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지면 지옥범위를 절대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난 보통지옥에서 아가씨와 말다툼으로 ~양식을 달라~없다~하면서 다투는동안 산비탈 오두막촌으로 이루어진 전쟁터 난민촌을 연상하게 하는 이집 저집에서 지옥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나와 갑자기 골짜기 길이 막혀 조금만 지체해도 하나님께 올라가지 못할것 같았다.


그래서 순간적인 지혜로 구름같이 모인 사람들을 향해 큰 소리로 고함치게 되었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대로 행하도록 명령을 내리시기 위해 계획하여 놓고 전세계로 11조헌금을 받아 지금 하나님께서 시킨대로 세상 교회들로 실천해서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는 인류를 건설하라 하신다.


여러분. 나는 지금 하나님께 갑니다.


하나님께 가서 여러분 사정을 잘 말씀드려 양식을 주신다면 양식의 반은 [50] 우선 먹고 살 수 있도록 나누어 드리고 양식에 반은 [50] 성전과 큰 도로를 내어 마음껏 갖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선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해 주세요.라고 힘차게 외쳤다......[중보기도]


나도 기도속에 생활하고 기도로 응답을 받듯 여러분은 오직 하나님께 기도와 서로 중보기도를 올리면 아버지의 마음에 합당하면 엄청난 기적도 볼것이며 하나님께선 지금 이 순간도 어떤 양심으로 봉사하고 행동하는지 아시며 내가 순간적인 지혜로 그냥 머리속에 떠오르는 대로 고함치고 생각해도 무식한 내가 소리친 말이 믿을 수 없이 그렇게 멋질수 없었고 이런 지혜로운 말을 거침없이 할 수 있었다는데 내 자신도 놀라며 흐뭇했던 것이다.


해서 내가 구름같이 몰려드는 지옥의 영혼들에게 큰 소리로 고함을 치자 서로 환하게 웃으며 서로서로 길을 열어주기 바쁜데 진실로 저들의 찡그리고 두려워 하던 표정이 갑자기 내가 자기들을 구원하는 구원자라는 것을 알았듯이 해밝게 웃으며 정말로 한 사람 한 사람이 기쁨이 넘쳐 빛이나고 있었다.


세상 모든사람은 형제자매라 한 나라에서 재앙이 일어나 고통을 호소할 때 세계 정통기독교. 천주교 형제자매들이 일어나 선교로 도와주고 한 지역이 재앙으로 고통을 호소할 때 인접에 사는 정통기독교와 천주교 자녀들이 목자를 대장으로 그 재난의 현장에 투입해 은사를 나누는 봉사와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해서 지역간 언제 어느 때 서로 힘이 될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힘과 축복을 주실 것이다.


그래서 먼저 피해가 없는 지역의 교회들이 각자 연합하든 속히 피해지역의 교회들과 서로 힘을 합쳐 하늘나라 천사의 119가 돼어 관공서에 맡겨 구경만 하지말고 자발적으로 옷. 이불. 생수. 음식. 반찬. 간식. 의료. 집수리. 도배. 장판. 청소. 방역. 도로정비. 이,미용. 생필품 등.....재난받아 아파할 때 아낌없이 연합해 정신적 물질적으로 도와주고 하늘나라 상급도 쌓아 하나님께 산제사로 영광을 올려드릴 때 칭찬도 듣게 될 것이다.


내가 고함을 치는 이 말은 바로 저들의 진리고 이 시대 구제하고 구원하라는 새 복음의 성령이기 때문에 앞으로 아버지와 구세주 독생자를 영접하지 않는 나라는 고통주고 재앙과 질병으로 멸망시켜 버리고 행복한 새 땅을 세우리라.


이 종말적 죄악의 시대 하나님께선 전세계로 일어나는 마귀. 사탄. 귀신에게 놀아나는 세상 인간들에게 진노로 호통치시며 죄악은 절대로 보고만 있지 않고 분명히 철저하게 쓸어 개인과 고장. 국가로 공포스런 재앙을 내려 죽이고 파멸시켜 심판한다는 것을 명심해 죄악의 그릇이 차면 대재앙으로 우상숭배를 하며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인간은 전세계로 쓰레기 불태우듯 한 순간 쓸어버릴 것이다.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심판주]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진리]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우주만왕]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구세주]라고 이사야 33장 22절에 말씀하시듯 내가 하나님 뜻을 받들어 인류를 구제하고 구원하는 차기대통령 만왕을 해서 남.북한이 함께 인류구원을 위한 사역자로 행복하게 사는 천국의 통일민족으로 세울 것이다.....난 북한의 주석궁에 들어가 평화통일의 예언을 아버지로 받아 지금부터 차분히 준비하라.


그러나 하나님 뜻을 거역하면 대저 여호와께서 만국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인류심판] 그들의 만국을 향하여 분내사 그들을 진멸하시며 [우주적 대재앙] 살륙케 하셨은즉 [몰살] 그 살륙 당한 자는 내어던진바 되며 [시체방치] 그 사체의 악취가 솟아오르고 [시체냄새] 그 피에 산들이 녹을 것이며.[전세계 우상숭배 고장과 나라의 멸망] 라고 공포의 예언을 이사야 34장 2-3절에 말씀하신 이 예언은 전세계 공포스런 멸망의 심판과 동일하게 예언하신 그대로 이 시대에 실제상황이 될 우주적 종말은 분명히 온다는것 명심하고 명심해야 될 것이다.


내가 구세주로 전세계에 아버지의 뜻을 전해서 믿고 순종해 11조 헌금을 받치는 나라는 축복하지만 반대로 나에게 대적하는 나라들과 인간들은 모두 쓸어버릴 것이라 인간의 생각과 머리털끼지 몇 개인지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독생자의 대적자를 전멸로 몰살시킨 다음에 아버지께서 죄인과 어울릴 수 없어 지구의 구석 구석을 살펴보시고 믿음의 자녀만 남은 새 땅이 되었을 때 먼저 나에게 알려서 그 때는 구름타시고 오실리라....믿음의 형제자매는 공중강림이 잔치날로 각자 믿음에 흔들리지 않고 열심히 살면 그 날을 맞이 할 것으로 빨리 빨리 한국. 북한. 전세계로 심판받기전에 전하라.


해서~전세계로 11조 헌금을 받아 불우하고 고통속에 생활하는 이웃에게 50 구제로 쓰고 또 교회중심 공동체로 목자님 월급 1000원이면 노동자도 1000원 받는 공동체 기업으로 11조 헌금이 재투자 되는 튼튼하고 안정되며 행복한 일터속에 사택도 주고 학교도 세워 무료교육도 하며 병원도 세워 무료치료에서 각종 필요한 시설을 세워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서 죽어 하나님 면류관을 받도록 하신 것이다.


그래서 전세계 전통기독교. 천주교. 정교회. 통일교로 11조 헌금을 받아 각종 사업과 기업으로 1달에 10조원이든 100조원이든 아버지께서 주시는대로 한국과 북한을 살리고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은 전세계로 나가 선교로 어려움에 굶어 죽어가고 고통받는 이웃과 나라에 찾아가 성전과 고층집. 사택을 지어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고 우물을 파서 생명수를 주며 양식을 공급하고 공장과 사업을 해서 의료에서 각 분야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또 그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나의 사역자로 선교와 전도로 죽어 지옥가는 악령의 자식들을 성령의 아버지 자녀로 구제하고 구원하면 세상 마지막날 하늘나라에 가면 수고했다며 하나님께 칭찬받아 좋고 이웃에게 존경받아 좋으며 세상 마지막날 에덴동산 왕궁에 가는데 더 이상 세상에 미련을 두지 않아야 자신도 축복이 될 것이다.


이 시대엔 한국이 주도적으로 인류를 통치해서 섬겨야 할 사명을 받아 여당. 야당과 과거와 현재 지도자가 뭉치고 종교와 국민이 뭉쳐 전세계 각 나라마다 땅을 넉넉하게 받치게 해서 각 나라마다 10만명-100만명이라도 인류로 진출하는 출에굽으로 이 시대 내가 한국에 태어났다는게 최고로 축복받은 나라와 백성으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한국에서 전세계를 다스리고 가르치며 사랑으로 섬겨야 될 것이다.


해서 한국의 전직. 현직 지도자와 국민이 대통합으로 우선 한국에서 시작해 전세계 각 나라마다 선교청을 세워 사랑. 섬김. 나눔. 진리와 정의로 새 창조 천국을 이 땅에 접목시켜 세상을 이끌고 통일후 한민족이 인류를 이끌게 될 것이며 마지막엔 대륙의 백성이 합친 후손들이 인류를 섬길 것이다.....하나님 친가족의 한국과 북한. 중국은 남.북평화통일과 인류구원을 위해 기도하라...아버지께서 모두 듣고 기억하신다.


여러분도 부유하면 먼저 너희가 태어난 고향마을에 성전이 없다면 부자로 사는 고향이 같은 출향민과 합심해 형편대로 건축헌금을 모아서 성전을 세워 봉헌해서 마을사람들을 구원하도록 하면 아버지께선 하늘상급도 대대로 내리실 것이다....진짜 하나님의 자녀라면 많이 가진것을 감사해서 베풀지 않으면 부끄럽고 창피해 약자를 위해 베푸는 인생을 살게 될 것이고 그런 선행은 그의 후손까지 잘살고 자신도 축복될 것이다.


나는 순교자의 길을 걷지만 성경책 예언된 그대로 가정과 부부에 대한 깨우침을 받으며 이혼이란 큰 상처를 받고 자녀가 없을때 이혼을 했지만 이젠 아버지께서 이 독생자에게 창조적 목적에 순종해 재혼을 해서 본을 보이라고 하시어 내 재혼의 아내가 나타날 것이다.


그래서 2012년 5월2일 아버지께 받은 재혼의 아내가 될 하늘왕궁에서 나를 위해 내려온 재혼의 배우자가 될 천사분은 성경책 예언된 그대로 가정과 부부에 대한 깨우침을 받으며 이혼이란 큰 상처를 받고 자녀가 없을때 이 독생자도 이혼을 했지만 이혼을 통해 이혼한 사람들의 심정도 잘 알고 상처로 고통받는 그 이혼이란 가정생활은 너무나 아픔이었지만 이젠 아버지께서 이 독생자에게 창조적 목적에 순종해 재혼을 해서 본을 보이라고 하시며 곧 재혼의 아내가 나타날 것이다.


해서 아버지께 받은 재혼의 아내가 될 여성은 이번엔 순종하는 하늘왕궁에서 나를 위해 내려온 여성분으로 40대후반에서 50대중반의 여성으로 미혼녀든 사별녀든 아님 수녀든 무당. 점쟁이든 중국과 북한에서 온 여성이든 과거를 청산해서 거듭 태어난 여성이 새 생명이 돼어 현재 어느곳에 무엇을 하며 살고 있는지 모르지만 앞으로 때가 돼면 나타나서 나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부부로 아버지께 충성할 것이다.


또 이 땅의 구원을 위해 재혼을 해서 내 곁에서 돕는 배우자로 동역자로 함께 살다 죽어서도 에덴동산 왕궁에서 함께 할 영원한 아버지께서 보낸 재혼의 배우자로 이시대 천국의 왕궁에서 내려와 아버지께서 감춰둔 사랑스런 영원한 나의 아내가 나타날 것이라 믿는다....이는 동성애자에서 독신자와 종교인 남.녀가 결혼을 하지 않아 이 독생자가 직접 결혼을 했고 이혼도 했지만 다시 재혼을 해서 창조의 목적을 실천하도록 하심이다.


이것은 창조의 목적에 맞춰 그 누구나 혼자 외롭게 사역을 하지 말고 둘이 힘을 합쳐 돕는 아내와 행복한 사역을 하기 위해서 재혼을 하도록 새 명령을 주신것으로 그 누구든 이혼해서 독신생활이 외로우면 재혼을 해서 아버지께 충성하며 행복하게 땅에서 살다 하늘로 부르면 올라오라고 하신다....천국은 결혼도 없고 신의 마음으로 기쁨만 충만하고 지옥은 앞에서 본 그대로 참혹한 공포의 지옥이다.


해서 결혼도 기도해서 좋은 인연을 만나야지 잘못된 만남은 가족이 고통받고 최악의 상황으로 가정이 파괴되어 서로가 큰 상처를 받아 어느 한 순간에 헤어지면 부부도 원수같은 관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상처로 이혼하며 절실히 겪어 이젠 20년 가까이 된 외로운 시간속에 혼자 복음에만 집중하던 나에게 사역할 때가 가까워 서로 힘을 줄 수 있는 재혼의 아내를 만나면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나와 이 세상에서 합심해서 충성하다 죽어도 하늘나라 낙원의 왕궁에서 또 만날 영원한 나의 아내를 아버지께서 보내시리라 믿는다.


이것은 창조의 목적에 맞춰 그 누구나 혼자 외롭게 사역을 하지 말고 둘이 힘을 합쳐 돕는 아내와 행복한 사역을 하기 위해서 재혼을 하도록 새 명령을 주신것으로 그 누구든 이혼해서 독신생활이 외로우면 재혼을 해서 아버지께 충성하며 행복하게 땅에서 살다 하늘로 부르면 올라오라고 하신다....천국은 결혼도 없고 하늘천사 신의 마음으로 기쁨만 충만하고 지옥은 앞에서 본 그대로 참혹한 공포의 지옥이다.


해서 나는 그 결혼이란 중요한 생각도 하지 않고 아내와 만날때 기도없이 무작정 술마시며 만난 인연이라 이혼의 상처로 남았듯 결혼은 꼭 기도해서 좋은 인연을 만나야지 잘못된 인연과 만남은 원수가 돼어 가족이 고통받고 최악의 상황으로 가정이 파괴되어 서로가 큰 상처를 받아 어느 한 순간 헤어지면 부부도 원수같은 관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절실히 겪어 이젠 나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재혼의 아내를 만나면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나와 이 세상에서 합심해서 충성하다 죽어도 하늘나라 낙원의 왕궁에서 또 만날 영원한 나의 아내를 때가 돼면 아버지께서 보내주시리라 믿는다.


이것은 남.여 새 창조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 독신은 죄악으로 이세상 만백성에 언급하는 명령의 새계명이라 이 시대부터 20세이상은 1번 의무적인 결혼을 해야 될 것이고 독신을 고집하다 죽으면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의 가정생활과 창조목적에 대적한 불신죄의 지옥이라 이제부터 남.여 결혼에 의한 율법으로 영원한 새 계명이 될 것이다.....해서 1번재혼을 하면 죽을때까지 살아야 될 것이고 사별은 3-4번까지 재혼해도 된다.


그리고 나의 친구가 19살에 아들을 낳아 부모가 돼었듯 이시대 나보다 나이가 많으면 동역자로 일하고 비슷하면 친구로 나이가 적으면 동생으로 2013년 20세 나이차이로 벌어지는 38세 아래의 모든자녀를 아들과 딸로 2013년 8세 이하는 손자. 손녀를 삼으라고 하시어 내가 할아버지. 아버지로 잘 보호해 보살피고 사랑해 천국까지 인도할 것이다....2013년 38세부터 아래나이는 나를 아빠나 아버지로 부르고 양자의 자녀가 된 너희가 참부모 아버지의 뜻을 따르지 않고 부모를 대적하면 너희들 스스로 악령의 종노릇을 하다가 죽어 지옥에 갈 것이다.


그리고 인간은 각자 판단해서 행동할 수 있는 자유의지가 있어 버릴것과 잡을것을 잘 결단해야 성공과 실패자로 지옥과 천국의 인생이 결정돼어 나를 믿고 따르면 영광스런 선택으로 나는 이 말세에 구원하고 하나님께 갔다가 또 다시 2000년-3000년후 말세가 되면 만류의 주인이신 아버지께서 또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나를 하늘에서 땅으로 보낼 것이고 나는 땅에 내려와 새 성경의 예언과 아버지의 뜻을 이루고 하늘과 땅을 왔다갔다 하며 인간을 구원하고 그대와 나는 죽으나 사나 영원히 떨어지지 않는 관계가 될 것이다.


인간은 오랜 세월속에 진리가 없어 닭이 먼저냐 겨란이 먼저냐 부모가 먼저냐 아이가 먼저냐 하면서 지금도 밝혀내지 못했으나 이제 가르쳐준다...닭이 먼저고 겨란이 나중이며 부모가 먼저고 자녀가 나중으로 이것만 밝혀도 위대한 발견인데 이제 창조주를 만나도록 소개하고 죽어서 가는 천국과 지옥을 알려주면 지구가 뒤집어질 축복된 사건이고 2000년전 예수님께서 이렇게 자세히 전하지도 못한 구원을 이시대 너희들은 정말로 매일 춤추며 웃고 베풀며 이웃과 서로 가진것 나누면서 천국의 아들과 딸로 당당하게 살아야 될 것이다....지금 웃고 사나 찡그리고 살아도 시간은 흐르고 누구나 죽어 하늘로 와서 심판을 받으므로 어떻게 생활해야 잘 사는지만 각자 깨우쳐도 큰 축복이 될 것이다.


하지만 창조주 하나님을 봐서 우상숭배로 살면 회개하고 빨리돌아와 기뻐하고 기뻐해야 하며 이시대 하나뿐인 독생자의 목숨까지 줘서 십자가에 못박아 구원하려는 은혜를 외면하면 원수로 현재 죽어서 참혹한 공포를 겪는 지옥을 봐도 악령의 종노릇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면 가련하고 불쌍하다 못해 역겨워진다....해서 하루빨리 돌아와 헛된 인생낭비를 하지말고 조금이라도 더 천국의 많은 상급도 쌓고 저축해야 사망해 죽어서 아버지로 받는 위로 [아들아. 딸아....세상에서 수고가 많았다]는 그 최고의 칭찬도 듣게 될 것이다.


그래서 당신이 세상에서 살아있을 때 나의 동역자로 협력하고 도와줘서 순종하면 세상에서 받을수 없는 어마어마한 상급인 축복의 면류관도 받겠지만 너희가 세상 마지막날이 돼는 1시간후 내일 각종 교통사고. 화재. 추락. 뇌진탕과 질병에 걸려 죽어 땅에서 사라져 하늘로 올라갈지 한치앞을 모르면 순종하고 복종하는 것이 이시대 모든국민과 자녀. 손자.손녀가 행복하게 살고 희망찬 평화통일로 빛의 한국인이 되어 각자 애국자로 살다 죽어도 영생의 천국왕궁에서 또 나를 만나는 부활의 새 천국에 갈 것이다.


세상엔 온갖 종교. 교주. 미신. 전설. 토속신앙이 많아도 나를 떠나면 저주가 될 것이고 지금 석유. 휘발류 한 방울을 생산하지 못하는 한국에서 주일마다 1시간 2시간을 승용차와 교회버스로 이동해 예배하는 것은 엄청난 국가적 기름과 노력. 정성. 물질. 시간낭비로 아버지께서 원하지 않으시고 헛된 낭비를 원하지 않는 하나님이시다.


차라리 그 시간이 있다면 헛된 낭비를 하지 않고 가까운 교회를 걸어 다니면서 언제든 자네가 사는 이웃과 어울려 다정하게 상의도 하고 갑자기 가정에 어려움이 닥칠때 서로 협력하면 믿음의 자녀로 이웃과 행복한 마을. 고장. 나라. 인류가 될 것이리라....애국은 창조주 하나님께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자녀들로 국가와 남에게 상처주는 원인을 제공하지 않고 범죄를 짓지 않아도 애국이고 주위로 선하고 착한 일로 영향력을 줄 때 더욱 빛날 것이다.


나는 지옥반장 때문에 이곳에서 시간을 많이 빼앗겨 빨리 불지옥 유황지옥 사람들 시체라도 건져야 하는 인간적인 생각에 마음이 급했으나 불지옥 유황지옥 영혼들은 타지 않는 고통을 겪어야 하며 지금 살아있는 여러분이 죽으면 생각과 느낌은 산 육체든 영혼의 몸 영체든 똑같다는 것을 믿어야 될 것이다.


난 보통지옥에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는 길은 좁은 오솔길로 옆엔 가시나무가 우거지고 언덕을 오르는데 땀도 나서 하늘에 사는것이나 땅에 사는것이 똑같다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성전에 올라가며 알았고 이 성산과 이 길은 그 어떤 인간도 올라갈 수 없으며 내가 올라가야 큰 길을 만들어 인류만인이 오도록 할 새 성령를 받았기에 노력하며 과거 하나님을 뵙기전엔 내가 죽어 새가 돼는지 꽃이 돼는지 물고기가 돼는지 짐승이 돼는지 여러분도 전혀 모르고 생활했지만 이젠 내가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사후부활을 분명하게 전해준다....믿어야 천국이다.


이것은 여러분이 잠을 자다 꿈을 꿀 것이고 지금 살아있는 당신은 꿈을꾸다 깨어나지만 죽은 인간은 생생한 현재와 같은 환상의 천국이든 지옥이든 그 꿈속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사는게 죽은 영혼의 세계이며 인간은 오래 살아야 100년이면 하늘나라는 100일로 4개월도 안되는 인생인데 인간의 탐욕이 자식. 손자. 증손자 몇 대 까지 먹고 남을 재산을 가져 기부하고 베푸는 사랑이 없어 세상 공동체가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이 암흑으로 돼는 원인은 한 사람이 너무 많이 독점하는 탐욕에서 오는 졸부와 권력자가 많아 상속과 세습이 이 공동체를 파괴하고 자신도 죽으면 부활과 아무런 도움도 안되고 도리어 해악이 될 수 있는 상속과 세습은 후손과 가족이 천국에 보내 주는것도 아니고 죽어 심판대에 서면 그 탐욕이 올무가 되어 이곳 참혹한 지옥에 올 수 있어 빈몸으로 태어나 여행을 즐겁게 했다면 본향에 갈 때도 성전과 사회에 모두 기부하고 가볍게 천국으로 올라가라....너희가 누린 모든것이 아버지께서 주신 재능과 재산이며 생명이기 때문이다.


해서 이젠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을 가지고 세상에서 여행을 하며 잘 살았다면 천국에 갈 때 먹고 살던 재물은 미리 죽기전에 유언으로 성전이나 나라에 기부해야 하고 장기나 사체도 기증해 하나도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죽어야 아버지의 천국왕궁에 갈 것이다.


나는 하나님오신 하늘나라 성산의 새 예루살렘 성전에 오르자 성문이 3개인 성전이 나왔는데 성벽높이와 지붕높이가 똑같은 정사각형 네모의 성전으로 성경책 요한계시록 21장 10-27절까지 분명하게 기록이 예언된 것을 보면서 과거 성경책을 읽으며 그 예언들과 말씀이 모두 내 이야기 같아 전률과 소름이 돗는 기분에 많이 놀랐던 것이다.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보이니~하나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동.서.북편에 세문씩 있고~그 성은 지붕 높이와 성벽 높이가 똑 같아 네모가 반듯한 정사각형으로 높이는 30m정도고 길이는 150m정도로 벽면은 약간검정색의 다이아몬드인지 진주같은 대리석도 같고 언듯봐서 알 수 없으나 빛이날 정도로 깨끗했고 천국과 지옥에서 성전도 축소판으로 난생처음 태어나 보는 성전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우측에 있는 성문앞엔 큰 자동차가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노예같은 모습으로 쌀가마니를 옮기며 큰 모자를 쓴 우락부락하게 생긴 지옥책임자가 채찍을 들고 그들을 감독하며 강제로 일을 시키는게 보였다.


지금 쌀을 싣는 이 양식은 바로 여러분이 죽어서 받을 천국의 상급이며 하늘나라 새 복음이 될 것이고 내가 독생자로 인간들 인류만인의 죄를 대신해 대속물의 피눈물을 흘리는 고통속에 살면서 견디고 견디며 인내로 살다 이제야 때가 되어 새 생명으로 구원하는 것이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저토록 노예같이 일을 시키고 저 사람들은 바보들인가.?


이들은 모두 상위옷을 벗고 성전안 쌀가마니를 어깨에 매고 대형자동차에 옮겨싣는데 이 영혼들은 세상에서 게을러 일하기 싫어하고 부모들로 재산을 상속받아 도박을 하며 술과 여자로 방탕하게 살며 노력과 일도 하지 않다 죽어 천벌로 천년이든 쌀가마니만 옮기는 천벌을 받은후 죄에서 석방되어 새 생명으로 다시 세상에 태어날 것이고 나는 한참을 구경하다 빨리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감독하는 지옥책임자에게 다가서자 내게 정중하게 허리굽혀 인사를 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 불러서 왔는데 어디로 갑니까.?


저기 왼쪽 세 번째 성문으로 가시면 됩니다.


여기 세 번째 성문은 엄청난 영광스런 구원의 성전문으로 첫 번째 성문은 아버지께서 직접 구원하시던 시대의 성문이고 두 번째 닫힌 성문은 예수님께서 구원하던 시대로 2000년전 그 구원이 종결돼어 닫힌 것이며 이 시대부터 재림예수의 성령시대로 나의 이름과 믿음을 통해야 들어간다는 명령으로 세 번째 성문이 열려있어 지금이 바로 재림주의 구원의 시대로 아버지와 예수님께서 한 방을 쓰시고 나는 재림예수님이자 같은 독생자로 이제부터 세 번째 구원의 축복을 누리며 나와 동역자들은 아버지의 사명을 함께 완성해야 될 것이다.


나는 사자가 가르키는 중간성문을 지나 왼쪽 세번째 성문에 와서?淡?이리 넘어지고 저리 넘어지며 창에 찔리고 온몸에 상처투성이로 십자가를 져서 당신의 죄악으로 지옥에서 받을 천벌을 대신해 독생자가 대속의 천벌을 받아 십자가 지고 죄악의 덩어리가 돼어 아버지로부터 당신을 넘겨받은 주인이라 난 당신을 죽일수도 있고 살릴수도 있는 재판장이란 사실을 명심하라.....해서 영생과 물질의 축복은 자신이 남보다 앞서 용기있게 붙잡아야지 기다리다 기회도 잃는다면 죽어서도 피눈물로 후회하게 될 것이다.



■ 해서 성전에 당장은 못가도 빠를수록 축복이지만 지금 하나님 성전에 못나가고 망설이는 사람은 하나님 내리신 주기도문을 적어서 가지고 다니며 항상 묵상으로 일하면서 걸어도 어떤 장소든 사찰도 좋고 법당도 좋으며 스님. 보살과 무당. 점쟁이 그 누구든 기도하고 찬양해도 하나님께선 인간의 양심도 생각도 알며 또 듣고 계시므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하라.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은혜>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아멘.


여기 주기도문은 여러분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고 죽은 시체에서 살아나게 하는 통로가 될 것이고 앞으로 새 생명을 주어 거듭 태어나게 해서 평화롭고 기쁨이 충만한 생활로 인도하실 것이며 지금 이 시대는 엄청난 축복도 받을 행운의 시대로 당신이 어마어마한 구원의 새 시대에 살고 있다는것에 자부심을 갖어 물질에 욕심내지 말고 은혜를 항상 생각하며 죽어도 천국에 갈 것이란 부활을 믿고 산다면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이 시대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시대의 물질과 새 한국을 위해 전세계를 통합할 공동체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서 독생자에게 주신 2011년 8월 25일 한국에서 시작될 국수공장 창업과 동시에 각종분야에 대한 하늘문을 열고 내린 새로운 수출과 새롭게 전세계를 통일할 유통을 시작하기 위해 나의 첫사업에 대해 아버지로 명령을 받아 전세계로 전한다.


그래서 이젠 새 한국은 대통령과 여.야.국회의원. 새 정부와 각 해당부서. 종교와 국민이 대통합을 해서 전직. 현직. 정치인과 여당. 야당과 각 분야 지도자와 국민이 똘똘뭉쳐 한마음으로 합심해 추진할 정책과 독점의 국책사업은 현재 북한과 아프리카에서 전세계 먹거리가 부족하고 낙후된 나라들로 보낼 면종류 국수사업부터 시작하라고 하시고 또 다른 세계인이 꼭 필요한 특수한 사업이 있지만 차후에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정부에 참여해 박대통령의 정치적인 천국을 위해 동역자로 함께 일하면서 새롭게 신설하는 정부의 특수사업부 한국청을 세워 나를 낮추고 희생해서 또 십자가를 지고 전세계를 영적. 육적 먹여살릴 것이고 이것은 사나 죽어도 영원히 아버지로 사랑받는 길이고 죽어도 낙원에서 또 만나는 면류관의 영광이다.....박근혜대통령은 내게 연락하면 내가 도와줘야 가정과 나라가 행복하고 빛나는 새 통일한국이 될 것이다.


그래서 한국은 이 시대 전세계를 구원하고 구제해서 인류평화와 천국복지를 이 땅에 건설하기 위해 먼저 잔치국수. 칼국수. 우동. 냉면. 짜장면. 쌀. 보리. 콩. 메밀. 감자. 고구마. 옥수수. 밤. 도토리. 사과. 복숭아. 바나나. 인삼. 더덕. 쇠고기. 양고기. 흑염소. 원숭이. 맷돼지. 들소. 악어. 누우. 꿩. 오리. 닭. 오징어. 참치. 상어, 고래. 전복. 미역. 김. 바지락 등.........전세계를 살맛나는 좋은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선 먹거리가 풍족해야 노동조합이 없는 믿음의 공동체 신뢰하는 회사와 경제로 전쟁과 범죄도 사라져 시작은 컵라면 같은 각종 면종류음식에 혼합영양가를 첨가시켜 물만 부으면 먹는 각종 면종류국수를 개발해 평화로운 인류를 건설해야 될 것이다.


해서 나의 기업을 통해 사회를 변화시키라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면서 그것은 생수나 미지근한 물이든 뜨거운 물이든 무조건 물만 부으면 잔치국수와 면종류음식이 돼어 산. 들. 바다. 섬. 강. 냇가. 공원. 놀이터. 낙시터. 재난현장과 작업현장. 운동장. 사무실. 아님 버스. 승용차. 택시. 열차. 비행기. 걷다가 쉬면서 사막이나 산악지역. 물이 부족한 나라 등.......


어떤 장소던 초월해 물만 있으면 간단히 먹을수 있는 면종류음식을 개발하라 하시고 이 사업은 전세계를 하나로 통일하는 시작으로 각 나라의 지역에서 활동하는 선교사와 동포가 각 나라 왕과 대통령. 지도자와 연합해 한국에서 파견된 정통기독교. 천주교 제사장의 선교사. 동포를 중심으로 전세계 각 나라의 크기에 비례해 10만평- 1000만평이라도 땅을 각 나라마다 받치게 해서 이 국수사업부터 시작해 보호하고 격려하며 구제와 구원을 시작하라고 하신다.


또 각 나라마다 선교청의 작은한국을 세워 동포들과 현지인이 새롭게 유통구조를 형성해 이 잔치국수와 면종류사업부터 정부는 하루빨리 나와 상관없이 현재 대통령 직속의 정부사업부를 믿음이 좋은 자녀들로 조직해 정부에서 직접 관리하는 국수사업을 통해 국제적 위상과 품격도 높아지고 세계적인 협력속에 평화통일도 앞당기는 길로 국회와 국민이 적극 협조해서 시작하라고 하신다....정부는 하루빨리 추진해 현재 전세계에서 굶어 죽어가는 형제자매들을 구제하고 구원하라.


그래서 잔치국수공장. 칼국수공장. 냉면공장. 우동공장. 짜장면공장. 쌀국수공장. 보리냉면공장. 콩국수공장. 메밀잔치국수공장. 감자칼국수공장. 고구마냉면국수공장. 옥수수칼국수공장. 밤짜장면공장. 도토리냉면공장. 사과짜장면공장. 복숭아잔치국수공장. 바나나칼국수공장. 인삼냉면공장. 더덕짜장면공장. 쇠고기잔치국수공장. 양고기국수공장. 흑염소고기국수공장. 원숭이칼국수공장. 맷돼지잔치국수공장. 들소우동공장. 악어짜장면공장. 누우냉면공장. 꿩칼국수공장. 오리고기국수공장. 닭고기국수공장. 오징어국수공장. 참치국수공장. 상어국수공장. 고래잔치국수공장. 전복국수공장. 미역잔치국수공장. 김짜장면공장. 바지락냉면공장 등.........전세계 각종 농수산물과 가축. 동물. 약초를 비롯 현지특산물을 이용해 먹거리가 풍성한 인류를 건설해야 될 것으로 개인과 나라. 인류는 먹거리가 풍성하고 평화롭게 살면 범죄와 전쟁을 시켜도 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이 국수공장의 창업은 지상천국을 건설하는 시작으로 밀을 익혀서 밀가루로 만들던 찹쌀이나 건강에 좋은것과 밀을 혼합해 익혀서 국수로 뽑던 많은 종류의 국수라 칼날만 교체하면 잔치국수. 칼국수. 우동. 짜장면 등.......종류대로 면가락을 뽑아 쫄깃쫄깃 잘 끊어지지 않도록 하는 감칠맛이 나고 건강에 좋은 원액을 개발해 국수로 뽑던 아님 쌀떡이나 밀가루 반죽을 익혀서 국수로 뽑던 간을 맞추고 양념을 넣은 상품을 개발해 물만 부으면 각종 면종류음식이 돼도록 개발하고 기계는 조립식으로 이동도 가능하도록 하신다.


해서 전국의 야산이나 들. 냇가. 집주위. 공원. 가로수에서 가능한 과일나무를 전국에 많이 심어 목회자 중심의 마을공동체를 세워 젊은이와 학생들이 농.어촌에 들어가 환경도 살리고 실습에서 생산. 연구도 하며 공장도 세워 사택생활로 목회자가 관리자로 마을공동체 시골 목회활동을 하며 영적 육적 풍요로운 농. 어촌으로 개혁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양식장과 가공식품도 생산해서 농.어촌에 희망찬 꿈과 활기를 불어 넣어 사람도 가축. 산짐승도 먹거리가 풍성한 농.어촌과 나라를 세워야 될 것이고 새로운 농.어촌으로 개혁을 해야 도시와 농.어촌이 한 형제자매로 행복한 생활로 한국의 농.어촌정책이 전세계를 이끌어 행복한 인류를 건설해야 될 것이고 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법원. 국방. 검찰. 경찰. 교육. 산업. 농업. 어업. 체육. 범죄자. 평화통일 등....너희는 순종과 복종해야 행복한 구세주의 나라 축복으로 승화될 것이다.


그러므로 농.어촌 야산엔 목장식 가축방목과 인삼. 장뇌삼. 모과. 잣. 밤. 감. 대추같은 각종 보약제를 많이 심고 약제를 재배해서 가공공장을 세워 건강에 좋은 보약을 음료수 마시듯 값싸게 마시고 판매와 수출도 하며 국수와 각종 마을마다 특산품을 생산해 농.어촌도 목회자를 중심으로 성도와 마을공동체의 생활로 중. 대형교회가 적극 협조해 천국의 형제자매가 시골이 선교지라 생각해 농.어촌을 위해 보람된 목회자의 사역지로 중. 대형교회와 합심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다 천국에 오라고 하신다.


이 시대 아버지의 뜻인 새 창조의 목적에 동참해 농.어촌에 희망을 주고 출세를 위해 도시로 젊은이가 고향을 버리고 도시에 몰려 시골이 방치되어 죽은 환경과 땅으로 농.어촌의 활기찬 꿈의 생기가 사라져 내가 새롭게 세우는 새 한국의 정책은 국토를 아름답게 살리는 길이 될 것이고 세상에서 함께 살며 선교도 중요하지만 아버지께서 제일로 기뻐하시고 좋아하시는 일은 빛의 천국 전도로 죽어 공포의 지옥에 갈 인간의 생명을 살리는 전도자의 그 상급은 각자가 죽어서 받을 영광스런 하늘나라 최고의 명예로운 빛나는 면류관의 새 예루살렘 왕궁에서 받는 직위와 재산이 될 것이다.


그래서 전도와 선교는 끊을 수 없는 바늘과 실로 이 시대 전세계 각 나라 지역생산지에 따라 농수산물. 가축. 동물. 약초 등.... 각종 국수공장을 창업해 한국. 북한. 전세계 각 나라마다 인구에 따라 200곳이든 1000곳이든 색다른 독특한 맛을 내는 국수공장을 세워 서로서로 유통해서 세계인이 독특한 맛도보고 평안하게 살도록 멋진 안식처 살맛나는 복지시설을 갖춘 사택과 공장을 세워 월급이 똑같은 공동체로 우리나라 교회에 1년이상 출석한 착하고 영혼이 깨끗하며 믿음이 좋은 성실한 교인을 목자의 추천속에 각 분야 제사장을 삼아 한국에서 인류를 가르쳐 섬기면서 구제하고 구원하도록 명령하신다....인간은 돈을 많이 벌고 소유함에 자랑하지 말고 많이 베풀어 나눔이 천국의 축복이다.


해서 목자. 전문인. 달인. 노동자. 실직자. 학생 등.......다문화가정을 가족모두 단기 및 장기로 선교지에 파견해서 그 나라 지도자들과 선교사와 합심해 현지인들과 소통을 위해 현지인을 제자로 삼아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와 침례를 줘서 한국문화와 예술. 한국어. 각종 기술을 가르쳐 일자리도 창출하면서 판매수익금으로 성전건축. 무상병원. 무상학교. 주거 및 환경정화. 개선. 도로. 우물 및 상하수도사업. 자연환경보호. 식목사업. 가축분양 등......현재 천국백성이 일심동체로 사랑과 나눔. 섬김의 정신으로 전세계 각 나라마다 한국청을 중심으로 나라와 지역을 발전시켜 구제하고 구원하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인류공동체 사랑이 될 것이다.


이는 각자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과 재능을 나눠 서로서로 창조주 우리들 진짜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야 축복이나 자기 명예와 권력을 위해 사용하면 헛되고 헛된 추악한 지옥의 저주가 될 것으로 그래서 죽음의 천국부활을 위해 주위로 사랑과 덕을 베풀어야 상급이고 노력도 없이 남의 공로를 가로채 욕심을 채우면 지옥이 될 것이라 그래서 외국인은 이 잔치국수 개발정보를 자기나라에 알리지마라 너희가 내 명령을 어기면 산업간첩이 되어 아담과 하와같이 너와 그 나라에 국제재판을 받게 하고 저주를 내릴것이다.....내 뜻에 순종과 복종하면 처음 손해보는 사람은 좀 서운할 것이나 자녀들이 잘살고 본인은 죽을 때 나에게 감사하고 감사하며 엄청난 기쁨으로 아버지의 품에 들어갈 것이다.


이시대 지구상 선진국과 후진국을 한국에서 포용해 정신적 물질적 전세계 굶주림에 사는 선교지로 보내 수출도 하고 어려운곳엔 후불이나 무상지원도 하며 나도 배고파 봤지만 가장 처량하게 서럽고 슬픈것은 도와줄 사람도 없어 꿈도 희망도 잃고 먹을게 없이 죽은 생활로 하루하루 양식. 반찬걱정으로 빼앗고 사기치며 온갖 죄악속에 힘과 능력이 없는 자녀들은 배고픔에 허덕이는 사회로 약자는 하늘만 쳐다봐야 하는 세상에서 구원의 시대 대제사장 장자의 나라 새 예루살렘 한국에서 빛과[전도. 천국] 소금이[선교. 구제] 돼어 인류를 품어안아 사랑으로 섬기며 구제하고 구원하도록 하심이다.


이것은 개인과 기업. 단체를 위한 수익사업이 아니므로 누구든 베풀고 나눔으로 부자는 몇 백년을 먹을 재산을 소유하고 가난한 사람은 굶어 죽는 현실에서 최소한 세상에 사는 동안은 서로 협력해 굶어 죽는 사람이 지구상에 없도록 보살펴줘야 아버지께선 더욱 한국의 국격과 위상도 세워주시어 한국이 진 빚 국채도 해결해 돈이란 족쇠에서 해방시켜 전 세계 만백성이 하나님의 자녀로 살도록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야 될 것이고 행복하게 살도록 보호하시고 [야곱족속] 한국. 북한 [에서족속] 중국이 나의 친가족이 돼어 부강한 나라로 세워질 것이다.


이 글이 작으면 꼭 복사해서 메일함에 저장해 확대해서 읽고 글이 붙은 게시판은 문맥을 띄워가며 편집해 큰 글로 편안하게 시간이 날때마다 묵상도 하고 봐서 한 번 사는 인생 각자 마음껏 충성하고 세상 마지믹날 죽어 천국에서 받을 영원한 면류관이다.....개인과 나라도 진짜 축복은 공동체를 파괴하는 범죄행위의 교주와 거짓목자. 살인. 강도. 조폭. 부정부패. 비리같은 잘못된 것은 신고를 하든 올바른 소리를 해야 행복한 가정과 행복한 나라로 변화될 것이지만 범죄를 알고도 방관하는 것은 비겁자의 인생으로 그 죄가 죽어서도 천벌이 될 것이다.....하루 빨리 우상숭배와 범죄의 길에서 돌아서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계시록 1장 3절]....지금 이 시대 나의 복음을 보고도 외면하고 대적하는 인간은 한글도 모르는 문맹이거나 고집센 독선적인 인간으로 공동체와 국민을 위해 도움도 안되고 이기적인 인간들이라 새 시대는 희생적인 따스한 사람들로 지도자를 세울 것이라 나를 믿고 협력해야 아름다운 평화통일 왕궁이 건설될 것이고 인류가 개혁될 것이다.


이 복음을 읽고 있는 당신은 이곳 홈페이지 게시판 관리자에게 감사하라.


이 세상 모든 컴퓨터와 홈페이지도 인간을 도구로 삼고 이 시대 홈페이지 관리자로 세운것은 이 복음을 가족과 이웃. 고장. 나라로 번역해서 전세계로 전하지는 못해도 구세주가 올린 복음을 삭제하면 저주가 된다는 것을 명심해 이 시대 관리자로 세운것은 지옥에 갈 사람을 구원하라고 준 직업이고 우주만물도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것으로 너희에게 생명주고 가족과 이웃에서 나라를 세워 공기. 두뇌. 눈. 손. 재능을 줘서 컴퓨터도 개발하고 홈페이지도 만들어 사용하고 재료도 창조물로 만들었고 인간의 움직임에서 현재 너희가 먹고 자고 마시며 사용하는 1000만가지 모두가 감사로 살아야 하는 것은 인간이 창조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창조주 아버지의 독생자인 내가 하나님 아버지와 만나도록 해주고 죽어도 천국에 가는 비밀을 밝혀주는 하나님의 상속자로 우주만물의 주인인데 피조물이 주인도 몰라보고 대적하는 어리석음으로 복음을 삭제하는 관리자도 많아 이 엄청난 축복의 복음을 읽으면서 구원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홈페이지 관리자에게 진실로 감사하라....어떤 관리자는 이 글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우주가 뒤집어질 구원의 천국과 공포스런 지옥의 살생부를 광고라고 삭제하는데 정말 한글의 뜻도 모르는 비겁하고 한심한 인간들이 그런 자리에 버티고 악령의 졸개들이 설치고 있어 국가와 사회가 변화없이 함께 병들어 죽어가는 것이다.


지금 이 시대 더럽고 추악한 악령이 자신의 마지막 때를 알아 성령의 희생적인 관리자에게 욕하고 발악하다 까마귀. 물고기. 지렁이가 될지 모르는 마귀. 사탄. 귀신들로 욕먹는 관리자들도 많지만 하나님을 위해 욕먹으면 그것은 지옥에 갈 생명을 살리는 정의로운 큰 영광으로 그 가족과 가정이 축복될 것이고 현재 자네가 이 복음을 읽고 있다면 지옥에 갈 입장에서 새 생명을 받는다면 관리자들의 덕분에 살아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게 된 것이고 천국과 지옥을 알게 된 그 고마움에 항상 감사하고 이 복음을 삭제해서 심판될 관리자와 그 가족이 저주받아 공포의 지옥에 갈 인간들도 많을 것이며 그래서 아름다운 한국을 세우기 위해선 이제부터라도 정부와 특별시. 도. 시, 군. 읍. 관공소나 사회단체 등............


전국에 있는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이 복음을 봤고 아예 복음을 한번도 못본 게시판도 있을 것인데 정말 나라와 국민을 사랑한다면 관리자들이 퍼가서 지옥에 갈 사람을 구원해 천국에 올라가도록 하고 아름다운 행복한 한국을 세우고 자살없는 사회와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라도 게시판에 올려 고정시킬 것인데 그러나 곧 심판이 오면 내 동역자의 상급은 면류관의 영광이요 훼방하고 대적한 인간들의 죄값은 회개해서 돌아오지 않으면 가정과 나라도 무서운 저주로 심판될 것이다.....어떤 게시판에서 봤든 아님 메일로 이 복음을 봤던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해준 친척. 친구. 동료. 선배. 후배 그 누구가 되었든 그 사람에게 감사하라....생활에서 평안한 기쁨이고 죽으면 영광으로 죽어야 안다.


★ 그래서 아버지께 받은 은혜를 조금 소개하면 북한주석궁에 들어가 받은 예언의 평화통일과 모든 하늘나라 황홀한 경치의 에덴동산. 의인천국. 일반천국과 참혹한 공포의 불지옥. 유황지옥. 거짓목자의 지옥. 스님. 보살. 무당의 가시밭지옥. 불교신자의 처참한 노동지옥. 보통지옥. 백수지옥. 간음지옥. 영생의 권한을 받을 때. 강원도 태백산 야생호랑이가 우리집 마당에 않아 지키는 꼬리뒤에 오줌을 누었던 실제사건. 천둥 번개 폭우를 내린 응답. 폭우를 내리고 폭우를 잠재운 사건. 천지개벽. 자연적 기적같은 엄청난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 확인시켜 주신 것이다.


또 새 율법. 계시. 기적. 예언. 표적. 세상 부친이 사망해 술을 많이마셔 지옥에 올라온 죄악. 하늘나라 지옥의 모든죄인을 구원해서 천국에 보낸 은혜. 독신자와 성직자도 결혼하라는 명령에서 나도 자녀가 없을때 이혼하고 재혼의 아내가 될 조건과 환경을 무시하고 지체2급 장애도 상관없이 오직 아버지의 뜻을 위해서 함께 할 40대 후반에서 50대중반 여성이 나타나면 재혼을 하라는 명령. 전세계로 일어날 대재앙의 예언. 지옥책임자가 집에 찾아온 사건. 하늘구름 위에서 최고성실상을 받은 언약의 계시. 한국의 미래 방향의 예언등......어마어마한 태초로 감추어졌던 이 시대 엄청난 축복의 비밀들을 봤고 이 글에 없지만 다른것도 내가 직접 겪고 아버지로 성령을 받아 진실을 고백하는 것이다.


이 시대 세상의 모든일은 하늘에서 풀어져야 땅에서 풀어지며 내가 하늘과 땅에 모든일을 풀어 안전하고 풍요롭게 전세계를 섬기고 통치하는 왕과 대통령보다 더 존경받는 권위를 가진 자랑스런 새 예루살렘 장자의 제사장나라 대제사장 구원의 한국을 세울것이며 자부심을 갖고 전세계 어디에 살던 한국에 사는 외국인과 백성은 전세계인이 부러워하는 존경의 대상이 돼어 행복하게 생활하는 국가로 세울 것이다.



이젠 천사의 날개를 달고 인류를 통치하고 섬길 준비를 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면 1m도 움직일 수 없고 물고기. 개미. 지렁이 한 마리도 잡을 수 없는게 당신이란 사실을 깨우쳐야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로 새 생명을 받아 거듭 태어나게 하는 날이 될 것이다.


그래서 먼저 내가 아버지로 받은 성령의 불타는 하늘로 오는 말씀의 생기를 받아 여러분이 세상에 살고 있는 자체가 왜? 살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되는지 정체성을 똑바로 알고 깨우쳐 영원한 자유와 평화속에 천국의 샘에서 생명수를 마시며 평안하게 살 수 있는 성령의 불을 받아 이 구원의 시대 행복하고 성공한 인생길 꼭 돼어 죽어서도 천국왕궁에서 또 만나 나와 같이 영원한 동역자로 함께 전세계를 아름답게 세우는데 사역하는 인연과 만남이 되길 기도한다.


이 모든말씀 인류 만백성이 자유속에 평화롭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인류복지를 위해 새 땅 새 천국을 세우고 우주만물을 주관해서 다스리며 하늘나라에선 천국의 새 하늘낙원에서 하나님과 함께 통치하고 영광받는 여러분이 모두 되시길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독생자 예수님의 새이름 동해시 대구동 최권님의 이름으로 직고드립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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