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위법 유해사이트 2,280건 단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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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담당 | 등록일 | 2003-04-11 | 조회수 | 409 | |
첨부파일 | 20030411-1.hwp | |||||
경찰청에서는 - 건전한 네티즌 문화를 조성하고 음란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하여 최근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음란사이트, 음란 스팸메일 발송, 해외명품 복제품 등 불법물 거래, 자살·해결사 사이트 등 위법·유해사이트를 집중 단속, - 노숙자 명의로 개설한 대포통장을 이용, 카드깡 사이트를 개설한 후, 물품구입을 가장하여 677회에 걸쳐 6억원 상당의 현금을 융통하고 대금결재 금액을 대포통장으로 입금 받은 허달현(가명, 32세) 등 13명을 검거하는 등 - \'03. 3. 3부터 4. 6까지 음란 사이트·음란 스팸메일 발송· 신분증위조·해외명품 불법물 거래, 자살·해결사, 기타 위법 사이트 등을 단속하여 1,518명을 형사입건(262명 구속)하고 1,214개 사이트를 폐쇄했다고 밝혔다. - 경찰은 앞으로도 건전한 인터넷 문화 조성을 위해 네티즌·관련기관·시민단체와 공동 단속을 전개하는 등 인터넷상 위법·유해물 근절에 지속 노력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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