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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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지방청 혁신회의 열려
작성자	홍보담당관실	등록일	2007-07-24	조회수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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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경찰청은 7월 24일 오전 일일회의를 마친 후 혁신회의를 속개하고 지방청 고재만 생활질서계장의 2080 생활질서운동 추진방안 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고재만 생활질서계장은 광주청 분리 이후 전남지역의 지역특성상 농어업 종사인구비율이 지역별로 20 - 80 에 이르고 있어 도시형 농어촌형 도농복합형 관광지형으로 구분 테마별 지도와 단속을 해야 할 것 이라며 테마별 계절별 생활질서 제고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에 관해 토론에 참가한 지방청 과장과 담당관들은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구체화 된 시행방법 , 주민들이 공감하는 생활질서의 범위 등을 위해 심층 방안 검토를 주문하고 농촌 및 중소도시등 지역별 특성을 감안한 방법등에 많은 직원들의 의견 개진을 받아 검토해야 할 것이라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혁신토론회는 매주 화요일 일일회의를 마친 후 지방청 계장급 등이 발제한 의제를 가지고 토론을 갖는 모임으로 일반 직원도 발표 기회를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