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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내동생이라면 내 딸이라면 경찰 당신들은??
작성자 유경이 등록일 2012-12-12 조회수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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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이라면요? 내 여동생이라면요? 물론 당신들도 근친상간 성폭행을 한다면 쉬쉬들 하겠죠? 집안이 풍지 박산나는게 분명하니까요? 그러나 남에 일이죠.. 누구나보면 억울하고 한여자에 인생을 짓밟아 버린 파렴치한 ..같은 여자입장으로 너무나도 치욕스럽고 서럽습니다, 그렇담 도와주셔야죠. 그냥 누구 아는 사람으로 그냥 누구 빽 부탁으로 숨기고 덮고만 하려하지말고 들춰서 대통령도 사회지도계층에 있는놈들도 잘못하면 죄값을 치룬다는걸 민중의 지팡이가 보여줘야지요. 한여자에 인생을 송두리채 시궁창으로 만들어놓고 지만 잘살겠다고 빠져나가고 도망갈 구석만 찾는걸 보구서 경찰들은 그사람들 하는짓이 당연하다고 생각들 드십니까? 증거를 못찾겠으면 찾고자 도와주셔야하고 꼭꼭 숨어서 개수작부리면 잡아서 족쳐야하고 당한만큼 도와주셔야하지않겠습니까 내부모가 내가 그것도 모르고 그놈손에 치료를 받고 그놈말에 내병이 놀아난게 나조차도 치욕스럽고 드러운데 이분의 고통은 우리가 받았던 고통에 수백 아니 수천배 아니겠습니까? 도와주셔야지요 도와 주셔야지 맞는거 아닙니까? 내딸이 억울하게 당했다고 내 가족이 억울하게 당했다고 그렇게 생각해주시고 도와주셔야죠 다른데도 아니고 내가 낳고 자란 이 목포에서 조금한 이 도시에서 목포 경찰관들은 한 이웃처럼 정직하게 도와주셔야지요 그부모도 버린 한 여성이 불쌍하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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