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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못듣고 말못하는 유가족의 아픔을 헤아려 주세요
작성자 전혜심 등록일 2011-10-31 조회수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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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권력에 휩쓸려 목포경찰서에서는

목포시민들의 억울한 사건을 거짓으로 마무리 하고

1달이면 된다는 수사가

6개월째 사건 수사 지연 계속되는 형사님의 거짓된 발언

명백한 증거와 피의자김현수의사의 자백에도 그럴싸한 경찰서의 빽으로 빠져나가기만 합니다



.

1.이병원 저병원 안다니시고 5년넘도록

목포한국병원 내과 김현수 과장만 믿고

치료받으셨습니다

의무기록지 첫장에도 폐암증세

가슴통증 호흡곤란 쉰목소리 혈액순환장애 오심 구토 다리뼈의 심한통증을 김현수 의사가 직접 기재하였습니다

폐암4기 말기되도록

결핵과 폐쇄성 질환으로

장기간 입원과 통원치료 반복하셨구요

수년잘못된 진단과

결핵치료 하루 96알 15개월 드셨고

오랫동안 잘못된 처방 (비타민약 설사약.....)

폐암과는 상관없는 정반대 약물치료 하셨습니다

잘못된 처방과 치료로 아버지를 죽음으로 사망하게 만든 피의자 김현수 의사 법적인 처벌과 더이상 의사생활하여

피해자를 만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피해자가 한두명 아닌데

의료사고 당해도 부와 권력을 이기지 못해 유가족은 큰상처만 받고 포기합니다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2.또한 전남 목포한국병원 1층 게으리고 책임감없는 중환자실 간호사들을 고발하고자 합니다
;위급한 호흡곤란 중환자실환자를
산소기기장치를 잠궈버리고 발작일으켜도 방치만 하고 외면하였습니다
원무과직원, 중환자실보호자들이 모두 증인이고 제가 올리는글이 한치의 거짓이 있다면
법적처벌 받겠습니다.

제가 죽어서라도 억울하게 소천하신 아버지의 한을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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