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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찰의 무능함
작성자
김윤국
등록일
2014-05-29
조회수
1190
첨부파일
5월26 새벽 2:58분에 우리는 가족끼리 회의를 하여
인천지검 당직실(032-860-2490)에 유병헌씨가
우리집 옆집(화순군 도곡면 천암리 53번지)에 있는 거 같다고
제보를 하였습니다. 우리가 정황얘기 이런걸 다 하고
마지막에 근무자가 누구냐고 물었더니 이상한 소리만 계속 하더라구요.
우리가 계속 근무자가 누구냐고 3번이상 물었는데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어제 5월28일 새벽에 또 유병헌씨가 옆집에 있는 것 같다고
경찰 112에 제보를 하여 도곡파출소차가 왔는데
형사기동대차가 곧 온다고 형사기동대가 와서 확인해보고
없으면 허위신고로 공무집행방해죄로 우리를 집어넣는다고 하였습니다.
우린 1년동안 집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1년째 갇혀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도곡파출소와 화순경찰서는 일년동안에 누가 죽일려고 하냐
증거가져와라 실체가 없다로만 계속 일관하고 수사를 하지않고
우리를 4차원 세계의 정신병자 취급하고 방치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는 경찰하고만 싸운 것 같습니다.
하튼
우린 국가의 보호를 받지 못하여 우리집 길을 막고 있습니다.
(저희집앞 제방도로는 하루에 차 한두대씩 지나갈까 말까하고
여기 동네사람외엔 외부인들과 다른 지역 사람들은 우리집길을
잘모릅니다.)
사설경호원을 고용하면서 차가 지나간다고 하면 빼주고 하고 있는데
저번에는 주위 분위기가 싸하고 살기가 느껴지고
개들이 거침없이 계속 짖어서
112에 순찰부탁한다고 문자를 넣었는데
그 때 당시 파출소 직원(김종수,김영학)들이 와서 차나 빼라고하면서
계속 시비조로 우리를 몰아붙이고 정신이상자로
몰아붙였습니다.(녹음파일있음)
제 아들한테 시비붙여서 이상한거 꼬투리잡아서 무슨죄로 엮어서
넣을 궁리만하지 우리가 1년동안 증거를 제시하고 범인을 잡아달라하면
112 신고뒤 상황 다 없어지면 30~40분뒤에 와서
"뭔일있어요? 뭐 아무일 없고만 왜 신고했어요
자꾸 이런식으로하면 공무집행방해죄로 집어넣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