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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삼학도에 무서워서 살겠습니까
작성자 정해민 등록일 2017-03-04 조회수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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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삼학도 사는 여자친구가 저녁에 귀가 중 집에 들어가는데 집앞에 취객이 있어서 기다렸다가 집에 들어갔는데 집에 들어가서
경찰서에 신고했는데 삼학도에 성범죄자가 있다는 것도 모르고 어떠한 대책도 없이 말만하고 일있으면 전화하라고 하고
성범죄자가 있는 지역에 대처가 이정도가 말이 된가요 개개인 집에는 통지서 다 날려놓고 정작 경찰이 모른다는게 말이 되나요
이걸 도대체 어떻게 이해를 해야할까요 시민은 알라고 말은 하면서 정작 시민을 지켜야 할 경찰들은 확인유무도 안되면서
어떻게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갑니까 어느 정도 대처방안이 필요한거 아닙니까 머 알아서 지키라는 겁니까
시민이 알아서 지키면 경찰이 왜 필요한건가요 성범죄자 지역은 조금이라도 관심과 관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까
그것도 그거지만 제일 심각한건 성범죄자 살고 있는 지역을 모른다는건 심각 한거같습니다
성범죄자 살고 있는 지역에 관한 단속 및 관찰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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