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만세운동 펼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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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광양경찰서운영자 | 등록일 | 2019-03-15 | 조회수 | 371 | |
첨부파일 | 231.jpg 232323.jpg | |||||
광양경찰,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만세운동 펼쳐 □ 광양경찰서 서장 박상우 는 ◯ 광양경찰서 전 직원은 277명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전 부서에서 다 함께 부르는 만세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다 함께 부르는 만세’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광양경찰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해 ucc제작까지 최종적으로 진행됐다. ◯ 이번 행사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부서별로 모여 특색 있게 우렁찬 목소리로 100년 전 그 날을 떠올리며 만세삼창을 외친 것이다. ◯ 박상우 서장은 “100년전인 1919년 8월 12일 김구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에 취임했다. ‘민주경찰’ 창간호에 기고한 선생의 당부는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경찰 정신의 뿌리가 됐다”고 밝혔다. “지금 이 시각에도 독립경찰가인 선조들의 얼을 이어 치안현장에서 땀 흘리는 광양 경찰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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