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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서장께 항의)북광주IC입구에서 안전벨트미착용단속 항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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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형찬 | 등록일 | 2014-09-18 | 조회수 | 835 |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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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찰서님께 항의 합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공무를 위해 수고하시는 대다수 경찰들을 싸잡아 비난받게 하는 아래와 같은 내용에 대해서 장성경찰서장님께 질문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9월18일 오전 11시경 고창 담양간 고속도로 를 진입하기 위해서 광주 북광주IC 톨케이트를 진입하고 있었습니다. 고속도로 통행요금 카드를 뽑으려고 하는 찰나에 교통경찰이 카드기 뒤에 서 있더군요. 저를 보더니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차를 갓길로 데라 하고 범칙금 스티커를 발부 하더군요. 발부받고 보니 장성경찰서장 명의로 발금되고 위반장소는 고속도로 29km 지점이라도 되어 있더군요. 이건 문제 있는것 아닌가요? 첫째 이건 함정수사같은 생각이 듭니다. 고속도로 입구에서 카드인출기 뒤에서 좁고 위험한 곳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적발하는 행위가 정정당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경찰서장님 답변 바랍니다. 둘째 고속도로 29km 지점이 아니고 고속도로 진입 전이데, 왜 이런 식으로 거짓으로 법칙금고지서를 발부 하는 것입니까? 셋째 범칙금고지서를 카드 리더기로 인출도 하기전에 서명을 요구하였습니다. 서명하고 인출기에서 범칙금고지서를 출력해주더군요. 받고 기분이 너무 않좋아 목적지에 도착해서 읽어보니, 위와 같은 내용을 기록 되어 있었습니다. 충분하게 고지서의 내용을 읽어주던지 출력해서 인지하게 한다음 서명을 받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위의 3가지 내용에 대해서 장성경찰서장님 답변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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